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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세상을 이길 그리스도인에게 꼭 필요한 변화 포인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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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3)

토기장이

2007년 07월 10일 출간

ISBN 8977821266

품목정보 153*223mm23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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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길 그리스도인에게 꼭 필요한 변화 포인트 18

내가 바뀔 때 세상이 바뀌는 현장을 보라!
세상의 변화는 바로 "변화된 나"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이 그토록 바라시고 내가 간절히 갈망하는 변화!
하나님이 주도하시고 내가 뒤따라가는 변화가 시작된다!

계획한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때문에 지칠 떄, 나를 짓누르는 상황 때문에 마음이 갑갑할 때,
그렇게 일상의 문제들 앞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우리는 모든 것이 "확" 변했으면 하고 바란다.
나를 둘러싼 사람과 상황이 바뀌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실상 바뀌어야 할 대상은 바로 "나" 자신이다!
우리 안에 변화를 심어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변화를 이끌어가실 분 역시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그 변화의 부르심을 따라갈지 말지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하나님을 좇아 변화할 것인가, 옛 자아의 모습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이 책은 우리 내면의 변화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변화를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변화 포인트 18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 나 자신,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보며 꽉 막힌 내적,
외적 상황을 확실히 뚫어갈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이재명 목사의 글에는 통쾌한 반전이 있다. 시야를 열어주는 전환의 깨달음이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앞뒤로 꽉 만힌 자신의 삶의 상황으로 인하여 답답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변화에 관한 저자의 통찰이
시원한 관통의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 정경철(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교수)

"내가 변화되는 것은 남의 눈치 볼 것도 없고, 설득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니다.
내가 바뀌는 일보다 쉬운 혁명은 없다. 좋은 결과를 바라는 사람은 사는 모습이 바뀌어야 한다.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가"에 대한 매뉴얼 같은 책이 있다. 바로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이다. "
- 전병욱(삼일교회 목사)

목차

추천의 글
저자 서문

1. "하나님" 과의 관계에서 필요한 변화 포인트
01. 정말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인생이 되라!
02. 막연한 행운에 기대 말고 확실한 축복을 기대하라!
03.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해석하라!
04. 인생의 계획을 연필로 쓰고 하나님께 지우개를 드리라!
05. 열매를 바란다면 믿음대로 시도하라!
06.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으 자녀로 살라!

2. "나" 와의 관계에서 필요한 변화 포인트
07. 자기 인생에 대해 "딩동댕" 을 치라!
08. 소유가 아닌 누림의 행복을 발견하라!
09. 힘과 열정과 지혜를 하나로 모으라!
10. 열린 자세로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라!
11. 무한한 가능성의 문을 두드리라!
12. 현재에서 미래를 보는 믿음의 시력을 키우라!

3. "너" 와의 관계에서 필요한 변화 포인트
13. 혼자 다해야 한다느 짐을 그만 내려놓으라!
14. 사방이 막혀 있다면 고개 들어 위를 보라!
15. 하나님의 계산법으로 세상의 불공평과 맞서라!
16. 비판에는 격려로, 부정적 말에는 긍정적 말로 대응하라!
17. 바쁠수록 게으름에 주의하고 열정의 메마름을 경계하라!
18. 날마다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인생을 재조정하라!
이재명(3)
하나님으로 인한 인생의 변화를 삶과 목회의 화두로 삼고 있는 저자는 총신대학원을 졸업한 후, 도미,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공부하던 중에 "목회와 공부 두 마리 토끼를 좇으면 안 된다"는 주변의 만류에도 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2004년 <한국 경제발전과 문화의 관계>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전공과 관심을 넘어서서 신앙을 자신의 삶에 적용, 열매를 맺고자 하는 노력의 하나로 "신앙을 통한 인생변화"를 주제로 힌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가족으로는 아내 최지운과 아들 이민주가 있으며, 현재 미국 뉴저지 주에서 "하나님으로 행복한 교회"를 모토로 하는 주님의 교회를 섬기는 그는, 변화되는 피동적 인생이 아니라 변화시키는 주도적 인생을 강조하며 목회와 집필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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