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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행군하다 - 고난을 넘어 희망으로 향하는 담대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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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숙

규장

2015년 05월 11일 출간

ISBN 978896097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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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도 있길 원합니다!”


처참한 ‘고난의 행군’이 아름다운 ‘사랑의 행군’이 될 때까지
탈북 청소년들의 엄마 (조명숙) , 여명학교 교감이 하나님만 의지하여
이 세상의 나그네 된 자들과 함께 울며 지낸 20년의 기록
홍정길, 이호택, 차인표, 방현주 추천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성령 통일’을 함께 준비하자



처음에 나는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애썼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것보다는 그들의 말을 들어주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아무리 노력하여 공감하려 해도 그들에게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슬픔이 있었다.
“우리 가족 중에 너라도 살아라”라며 차가운 두만강으로 등 떠미는 어머니를 바라봐야 했던 마음, 중국에서 붙잡혀 북송을 당하면서 느꼈던 공포와 비참한 마음이 그랬다.
이런 상황에서는 가르치는 것보다 사랑하는 게 더 중요했다. 그래서 무조건 아이들을 품고 사랑하기로 했다. 그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우리는 우리의 체온까지 총동원해서라도 녹이려고 했다.
“짝사랑일지라도 진하게 사랑하자. 언젠가 아이들이 ‘나도 누군가에게 진한 사랑을 받았던 귀한 사람이다’라고 깨닫게 된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아이들을 무조건 사랑하기로 결심하면서 이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되었다. 그 처참한 고통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신 일은 무엇일까? 지난 20년간 현장에서 탈북 동포들을 만나면서 절감했던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통일을 반드시 이루고자 하신다는 것이다.
그들을 섬기는 사역은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게 아니다. ‘고난의 행군’을 겪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통일을 준비하는 ‘사랑의 행군’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저자의 말]

선물로 보내신 통일의 씨앗들

나는 고상하거나 심오한 철학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가끔 철없어 보일 만큼 명랑하고 밝은 성격에 "재미있는 삶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사역이 재미없고 힘들게 느껴지면 "인생 뭐 있어" 하며 제일 먼저 도망갈 사람이다. 그런데 북한 사역은 내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게 얼마나 생동감이 넘치고 흥미진진한 것인지 알게 해줬다.
이 책은 지난 20년간 탈북 동포들을 구출하고, 여명학교를 섬기면서 배웠던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다. 나는 이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탈북 형제들을 통해 직접 통일을 준비하고 계신다는 걸 깨달았다. 그분이 귀한 아이들을 어떻게 만나게 하셨는지, 또 아이들이 이 땅에서 어떻게 적응해가고 있는지 알리고 싶었다.
내가 여명학교를 섬기면서 눈치 챈 것은 이곳에 하나님의 특별한 의지가 있으시고, 그분이 탈북 동포들과 학교에 아주 가까이 귀를 대고 있으시다는 것이다. 다른 기도는 더디 들어주셔도 여명학교 아이들의 기도는 바로 응답해주셨다. 그런 많은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작은 학교를 얼마나 사랑하시며, 통일의 과정에서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시는지 알게 되었다.
탈북 동포들을 단지"살려고" 우리의 생활권에 이주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외면하는 것이다. 그들이 살려고 온 것은 사실이지만, 이곳까지 오려면 기적이 있어야만 가능했다. 그 기적을 허락하셔서 이곳까지 보내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게 하면서까지 지명하여 이곳에 보내신 사람들이 그들이다. 많은 북한 동포들이 안타깝게 죽어갈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살려서 보내신 이유가 있을 거라고 나는 생각하며 그 비밀을 찾아갔다.
1990년대 후반 ‘고난의 행군’(국제적 고립과 자연재해로 겪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제시한 구호) 시기라고 불리던 때, 북한에서 300만 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것은 당시 북한 인구 2천 만 명의 15퍼센트에 달하는 수이다. 또한 이는 6·25 전쟁 때 남한군과 북한군과 유엔군과 중공군의 전사자(戰死者)를 합친 118만 8,168명(국방부 자료)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이다. 또한 최빈국인 에티오피아에서 1983년에서 1985년까지 아사(餓死)한 100만 명의 세 배에 달한다.
전시(戰時)도 아닌데 북한에 이런 사상 초유의 고난이 있었다는 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분이 자녀들의 고통과 핏값을 지불하면서까지 이루고자 하신 일은 무엇일까? 이런 역사적 사실을 통해서 뿐 아니라 지난 20년간 현장에서 탈북 동포들을 만나면서 나는 하나님께서 통일을 반드시 이루고자 하신다는 걸 절감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역인"성령 통일"의 동역자가 되어"고난의 행군"을 겪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통일을 준비하는"사랑의 행군"을 경험하게 하고, 서로 연합함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하고 아름다운 통일의 역사를 이루어가야 할 것이다(시 133:1 참조).
가만히 놔두셨으면 변두리에서 다방 마담이나 했을지 모를 나를 택하셔서 귀하고 가슴 뛰는 일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이 책을 올려드리며 모든 영광을 바친다. 이 책이 우리로 하여금 탈북 형제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통일을 준비하는 데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다.
여명학교를 위해 후원과 기도를 아끼지 않는 모든 후원자들과 진흙 더미를 뒤집어쓰고 있던 나를 보석처럼 여겨주신 홍정길 목사님,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의 책을 내주는 규장출판사의 여진구 대표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내가 늘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남편과 엄마를 탈북 청소년들에게 나눠준 아들과 딸, 아무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하는 나를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시댁과 친정 부모님과 형제들에게 감사하고 미안하다.
또 이 시간에도 중국과 제3국에서 탈북 형제들을 살리기 위해 죽을 고비를 넘나들며 사역하는 모세와 한나를 비롯한 이름 없는 선교사님들과 한국에서 탈북 동포들을 돕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그 누구보다도, 통일이 되기 전에 목숨을 걸고 우리 곁에 와준 탈북 형제들에게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여명학교 소개]
여명학교는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탈북 청소년을 위한 도시형 대안 학교이다. 2004년에 23개 교회와 탈북자 지원 사업을 하던 사람들이 힘을 모아 학교를 열었다. 현재 14~25세의 탈북 청소년 및 중국 출생 북한 이탈 주민이 자녀들이 재학 중이다. 지난 2010년 4월에는 고등학교 인가를 받았고 2014년에는 서울시 위탁형 대안 학교(중학교 과정)로도 지정됐다. 또한 중고등 교과과정의 수준별 교육을 실시하고, 특성화 교과로는 사회 적응 교과, 예술 놀이와 치료(분노 조절 프로그램, 미술 치료, 심리 상담)도 함께하고 있다.


추천의 글

탈북 동포들을 가장 깊은 사랑으로 대하고 마음으로 만나준 여명학교 조명숙 교감선생님, 그녀는 그들의 깊은 아픔을 함께 느끼며 하루도 눈물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이 눈물이 언젠가 축복으로 바뀌어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슬픔 가운데 처한 자가 위로를 받고, 여러 고통스러운 현실과 마주하고 있는 우리 민족이 하나님의 위로를 만날 것을 믿습니다.
_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평화와 통일을 위한 남북나눔 이사장)

그녀는 뛰어난 공감과 사랑, 그리고 열정과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녀의 삶을 통해 탈북자들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매일 감동합니다. 또 책에 실린 수많은 간증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 통일을 주시기 위해 오늘도 준비하며 일하고 계심을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_ 이호택 (사단법인 피난처 대표)

누군가가 무슨 말을 할 때, 그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말하는 이의 입을 보지 않고 삶을 보는 것입니다. 조명숙 선생님은 지난 20년간 오로지 탈북자와 탈북 학생들을 위해 삶을 바쳤습니다. 평화로운 미래를 위한 희망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간직해온 그녀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만나보시죠.
_ 차인표 (연기자)

사선을 넘으며 탈북자들을 도왔고, 자신의 삶을 헌신하며 이 땅의 탈북 청소년을 섬기는 여장부 같은 조명숙 교감선생님. 믿음을 삶으로 실천하는 그녀를 통해 이루어가실 하나님 아버지의 기적의 증인이 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왜 하필 지금 이때에 허리가 잘린 이 땅에 태어났는지 각자의 사명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_ 방현주 (MBC 아나운서)

목차


추천사 / 저자의 말 / 프롤로그

Part 1 가장 낮은 곳에 서다

1 나그네들을 향한 부르심
약자들의 하나님 ㅣ 부르심이 있는 곳 ㅣ 더 큰 순종

2 낯선 땅의 사람들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ㅣ 준비되지 않은 통일살이 ㅣ 서로 다름을 배우다 ㅣ 제 별명은 씽치예요 ㅣ 첫 번째 외출
ㅣ 피난처를 향하여

3 목숨을 건 사랑
숨 가쁜 탈출 ㅣ 마지막 방법 ㅣ 죽이시면 죽겠습니다 ㅣ 적은 돈을 주어라 ㅣ 하노이로 가다 ㅣ 핑퐁난민 사건 ㅣ
감사의 보답 ㅣ 피난처, 자유터 그리고 여명


Part 2 우는 자들과 함께 울다

4 상처를 덮는 사랑
이유 있는 절규 ㅣ 다른 습관을 맞춰가는 시간 ㅣ 동병상련의 마음 ㅣ 몸이 기억하는 고난 ㅣ 외모지상주의에 멍든 마음
ㅣ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 ㅣ 다시 만난 가족들

5 고통의 흔적들
비교의 상처 ㅣ 살기 위한 무기력증 ㅣ 북한에서 키워진 습성들

6 공통적 대안
과거의 습성에 대처하는 법 ㅣ 고난을 바라보는 시선들


Part 3 희망을 향해 가다

7 미래를 심는 사람들
하나님만 바라보기 ㅣ 오랜 기다림 ㅣ 품어주는 사랑 ㅣ 바보 교사들 ㅣ 여명학교의 선장 ㅣ 학력 인가의 장벽 ㅣ
미래를 꿈꾸게 되다

8 성장하는 아이들
내 친구를 살려주세요 ㅣ 동생을 찾았대요 ㅣ 하나님을 경험하다 ㅣ 자랑스러운 아이들 ㅣ 한 걸음씩 성장하다 ㅣ
현실적이고 이타적인 아이들 ㅣ 성산이의 대학 적응기 ㅣ 기부 바자회를 열다

9 하나님이 원하시는 통일
급박한 변화의 물결 ㅣ 장마당 경제와 정치적 변화 ㅣ 통일 연수를 가다 ㅣ 미리 보여주신 희망 ㅣ 성령 통일을 위해

에필로그
조명숙
1993년 일반 교사의 꿈을 품고 재학 중이던 대학교 3학년 학생 시절, 잘못 걸려온 위급한 전화를 받고 산업재해를 당한 파키스탄 노동자의 통역을 돕다가 본격적인 외국인 노동자 상담소 간사의 길에 나섰다. 교사의 꿈을 접고 약하고 소외된 외국인 노동자들 의 친구가 된 것도 우연이 아니다. 이 모든 과정이 통일이 되기 전에 선물처럼 우리에게 와준 탈북 형제들을 만나기 위함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처참한 북한의 상황을 직접 보고 도저히 외면할 수 없어 그곳에서 그들을 돕기로 결심한 그녀는 1997년에 민간인 으로는 처음으로 북한 동포 13명의 탈북을 도왔다. 목숨을 건 그 일은 그들을 사랑했기에 가능했다. 북녘 동포들의 잔혹하고 어 두웠던 ‘고난의 행군’이 끝나고, 진정한 하나가 되는 큰 통일을 이룰 때까지 아름다운 ‘사랑의 행군’이 이어지길 바라는 염원이 이 책에 가득하다. 단국대학교 한문교육학과를 졸업하여 탈북자들을 위한 사역을 20년간 해오고 있으며, 2004년부터 12년째 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 학교인 여명학교의 교감으로 재직 중이다. 통일부가 후원하는 통일문화대상에서 대상(2014년)을, 아산상 사회봉사상 (2012년)과 청년일가상(2011년)을 받았다. 저서는 《여기가 당신의 피난처입니다》(공저, 창비)와《꿈꾸는 땅끝》(규장)이 있다. 국제 난민 지원단체인 ‘피난처’의 이호택 대표와의 사이에 아들 시헌과 딸 가연을 두었다. 여명학교 www.ymschool.org * 책의 인세는 전액 여명학교와 피난처에 기부됩니다. <후원 계좌> 여명학교 630-009494-014 (외환은행) 피난처 99-222-333-444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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