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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경록 - 열한 번째의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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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철

쿰란출판사

2015년 11월 06일 출간

ISBN 9788965628101

품목정보 150*225mm5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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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은 한 편의 소설책이지만 내용은 십계명을 바탕으로 하여,
평신도 조직신학적 측면에서 현실을 사는 우리의 이야기와 성경 속의 사건들,
거기에 조명된 세상 풍조들을 사실적 혹은 우화적 표현으로 기술했다.

목차

제1부 삶 그리고 죽음
영별의 아쉬움 / 소년 가장-나영운 / 예수를 훔치다 / 강도가 된 소년 / 새로운 변화-상경 / 소용돌이치는 혼돈의 시대
속에서 / 생을 새로 쓸 대전환점 / 인생은 연출자 없는 연극인가 / 섭리가 만든 인생 비교 / 첫 고국 방문 / 주마등 속의
상념들 / 성자의 외침과 다른 가치와의 갈등 / 관념과 개념과 실제는 동일하지 않다 / 먼 이국에서 확인되는 우정 /
라스베이거스 관광 / 타당한 가면이 위선인가 / 신기하고 노린내 나는 지옥 풍경 / 술과 담배와 기독교 윤리 / 개울가
물장구치던 그때의 친구가 되어 / 슬픈 기억과 소유 / 목사의 변명 / 운명이 된 우연 / 섭리와 숙명 / 신앙 논리 / 사랑의
모양으로 찾아온 유혹 / 슐러 목사의 죽음 / 비겁한 도망자 / 차별적 인식과 가인 콤플렉스 / 결혼한 목사의 고독 / 목사
자녀의 탈선 / 주체사상 / 잃었던 어머니를 다시 만나다 / 위대한 유산 / 작별 그리고 만남


제2부 영묘의 세상 속으로
비몽사몽 / 수정같이 맑은 거울 / 면경 속에 나타난 창들과 인식 /바벨 탑의 잔재 / 창조를 외면하는 진화론의 허구 /
무지갯빛으로 변장한 사단 / 아브라함의 향기 / 소돔과 고모라 / 흑암과 혼돈의 현상 / 거룩한 음성 / 십계명의 현시 /
사랑의 처방-율법과 복음 / 성막 속의 기이한 풍경 / 거룩한 성 / 사탄의 본부 / 영적 전쟁터 / 원 드림 콤플렉스 / 기도
하는 모습들 / 탑돌이 / 지식의 신전 / 세상 속의 십자가 / 사이비 선지자와 검을 찬 장로들 / 메시아와 엘로힘 / 하나님
을 주술적 도구로 삼는 가증 / 의식(儀式)과 우상 / 대관식(戴冠式) / 교회 마당에 멈춘 상여 행렬 / 구원에 관한 논리들
/북망산을 부르는 장로의 고집 / 왕들이 사는 마을 / 무엇이 자랑이며 부끄러움인가 / 밥하고 빨래하는 왕 / 아간과 거
장 / 깨지지 않는 쪽박 / 태초 그리고 무 / 시한부 종말론자들의 허구 / 미친 잔치 / 둘이 하나가 된다는 것 / 하늘의 분
노 / 가라앉는 섬나라 / 세계적인 기상 이변 / 세계대전의 위기 / 아마겟돈 / 짐승의 표 / 태양 흑점 폭발과 재앙의 시작
/ 해국의 몰락 / 바다와 땅에서 나타난 짐승 / 적그리스도의 유혹 / 흑암의 절대자 강림 / 바벨론의 멸망과 둘째 사망 /
거룩한 성-새 예루살렘 / 회귀(回歸) / 하나님의 현시-두루마리의 비밀 / 십자가에 달린 나 / 가없는 하나님의 사랑 /
기록하라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후기

오형철
오형철은 1945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유년기, 소년기는 대구에서 그리고 백삼선과 수양버들이 아름다운 학교에 다녔다. 청년기는 서울에서 살았고,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 짧은 기간 동안 관직에 봉사했다. 개인 사업가로 변신, 무역업체인 주식회사 오서(Ohsco Int’l)를 설립하고 잘 경영했다. 결혼하고 행복한 신혼시절에, 사랑의 폭군‘예수님’을 만났다. 소명을 깨달은 후,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신학대학교에 편입하고 졸업했다. 미국으로 건너 와, 캘리포니아 소재 신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아름다운교회’(예장 대신)를 개척하여 담임하였다. 남가주로 옮겨 플러톤 지역에 ‘남가주 평안교회’를 담임한 후 은퇴했다. 지금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조용히 선교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그동안 주요 일간지의 칼럼니스트로서 많은 글을 게재했으며 신앙상담역을 감당했다. 지은 책으로는 《작은 참회록》이 있다. email: ohc5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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