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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처를 축복이라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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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2)

두란노

2016년 11월 28일 출간

ISBN 9788953127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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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만드는 것도,
치유하는 것도
모두 사랑이다!
마음의 참 자유와 평안으로 가는 서른 두 걸음


상처 많은 세상이다. 더 많은 것, 더 성공한 것, 더 편한 것이 행복인 줄 알고 너나없이 내달 달리다 상처투성이가 되었다. OECD 국가 중 11년째 자살률 1위를 차지하고, 우울증 환자수가 60만 명을 넘어섰다. 어찌보면 온 국민이 상처와 우울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간절히 출구가 필요한 이때, 누구보다 사람의 마음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따뜻하게 말을 건다.
“그러지 말고 ‘상처’에 ‘축복’이라는 새 이름을 붙여보라”고.
“상처 많은 꽃잎이 가장 향기롭다”는 정호승 시인의 말처럼, 상처는 아픔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어리석은 인간을 깨우고 아름답게 성장시키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그래서 상처는 축복이다. 날마다 상처를 상처로만 묵상하면 절망할 수밖에 없지만, 상처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묵상하면 상처 난 자리에 행복과 기쁨과 사랑의 꽃이 피기 시작한다.
저자는 더 나아가 “상처를 치유하려면 사랑하라”고 도전한다. 상처에 움츠러들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나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다보면 상처는 어느새 말끔히 치유된다는 것이다. 사랑의 힘이 상처보다 더 크고 위대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하나님이 즐겨 사용하시는 치유제다.
이 책은 ‘위로’, ‘용기’, ‘누림’, ‘희망’이라는 주제로 상처를 딛고 ‘오늘, 지금, 여기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따뜻하고 희망찬 시선으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마음에 춥고 앙상한 겨울나무가 자리하고 있는 모든 이에게 따듯한 난로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8

1부 위로 - 상처에 꽃을 선물하다
01 시간은 앞으로 흐르게 해야 한다 •14
02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 병 •20
03 아름다운 열매는 상처를 뚫고 나온다 •26
04 상처받지 않고 사랑하는 길은 없다 •32
05 상실을 통해 얻은 깨달음 •38
06 자신의 실수를 받아들이는 용기 •44
07 “넌 괜찮아?” •50
08 인생은 3월의 날씨를 닮았다 •56

2부 용기 - 바람과 날개는 친구다
01 날지 않으면 날개는 짐이다 •64
02 넘어야 열리는 세계 •70
03 내가 나로 살면 살맛난다 •76
04 기본기에서 탁월함이 나온다 •82
05 바람 불어 좋았다 •88
06 겨울나무는 다시 시작할 줄 안다 •94
07 위기의 바다에서 기회를 건져 올리다 •100
08 어느 날 아침, 23도 •106

3부 누림 - 오늘, 지금, 여기서 행복이다
01 늘 생애 최고의 날 •114
02 경쾌한 일상의 리듬을 위하여 •120
03 매력은 도전이자 유혹이다 •126
04 풀 에너지(Full Energy)를 쏟은 후의 행복 •132
05 적당한 모자람에서 얻는 행복 •138
06 감탄할 때마다 행복지수가 올라간다 •144
07 인생의 플러그인이 필요한 때 •150
08 지금 있는 것만 누려도 •156

4부 희망 - 바람은 다시 불어와 우리를 살린다
01 고통이 십자가의 프리즘을 통과하면… •164
02 생명, 그 경이로움 •170
03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관계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 •176
04 작은 반복이 쌓여 큰 차이를 만든다 •182
05 가능성의 꽃은 저절로 피지 않는다 •188
06 조금 이른 깨달음은 축복이다 •194
07 한 걸음의 위력 •200
08 채워야 흐른다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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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2)
고난은 누구에게나 닥친다. 고난을 피하려고 하면 또 다른 형태의 고난이 찾아온다. 따라서 고난을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보다 고난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구해야 한다. 이 책은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고난이 단순한 시련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 속에 빚어지는 축복의 씨앗임을 깨닫게 한다. 고난은 하나님의 것으로 재창조하시는 신비다. 그리스도인의 삶 가운데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삶 가운데 꿈을 꾸게 하신 하나님을 주목하고 신뢰하게 한다.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이며, 로드맵 미니스트리 대표와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간 사역했다. 저서 《흘러넘치게 하라》, 《그대, 느려도 좋다》, 《기도: 가장 위대한 일》, 《목회를 말하다》, 《철야》, 《가정을 말하다》, 《기도하는 인생은 다르다》, 《영권 회복》, 《깊은 만족》, 《내 인생에 찾아온 헤세드》, 《담대함》, 《다시, 새롭게》(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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