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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신드롬 (권여원 장편소설)

권여원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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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원

예영커뮤니케이션

2016년 10월 27일 출간

ISBN 9788983509574

품목정보 148*210mm312p3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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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라인 덫 』, 『23:59 』의 작가 권여원의 신작 소설
쓰나미처럼 두 개의 파도가 만나서 밀려오면 그레이 신드롬의 실체가 수면 위로 드러날 것이다.


2014년 이후, 찾아온 권여원 작가의 세 번째 소설이다. 종말의 시대를 깨우는 작가답게 이번엔 거대한 자본을 안고 밀려오는 검은 파도의 이슬람과 인권이라는 가면을 쓰고 다가오는 동성애가 소설 속에서 펼쳐진다. 이슬람과 동성애를 받아들인 후 하늘의 색을 잃은 교회가 그레이 신드롬에 물들어 있지는 않은지 우리의 영혼을 비추게 하는 소설이다. 당신도 거짓과 폭력으로 물들일 수 있는 그레이 신드롬의 위력! 절벽에 선 한반도의 위기가 영화보다 숨 막히게 펼쳐진다.


추천의 글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동성애와 이슬람의 목적을 성경의 마지막 시대와 함께 풀어내어 한편의 영화를 보듯 긴장감이 넘쳤다.
_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장, 동성애 반대국민대회 의료위원장

『그레이 신드롬』은 자본을 앞세운 이슬람 세력의 침탈이 한국 교회를 어떻게 변질시킬 수 있으며, 차별금지법 통과 이후 동성애를 반대하는 교회가 어떤 환난과 핍박을 겪게 될지를 그리고 있다.
_방월석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종말의 타임테이블』 저자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져 바위에 구멍을 뚫듯 이슬람과 동성애가 한 방울씩 이 나라에 떨어지는 것이 거듭된다면 기독교에 큰 구멍이 뚫어질 것을 실감나게 보여 주는 소설이다.
_김춘규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총회장, 바른교육전국연합 상임 대표

성경을 믿지 않는 목회자의 타락이 얼마나 많은 영혼을 실족케 하는지 『그레이 신드롬』을 통해 보았다. 이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 한국 땅에 숨김없이 나열될 것이다.
_이현숙 / 기쁜우리교회

실내에 들어온 잠자리가 만 개의 눈이 있지만 나가는 창을 보는 한 개의 눈이 없어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처럼, 만 개의 이념과 지식이 있어도 하나님을 아는 한 가지 지식이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레이 신드롬』은 하나님의 창으로 나가는 것을 고민하게 하는 예측할 수 없게 전개된 소설이다.
_마경덕 / 『글러브 중독자』, 『신발론』 저자

책장을 덮은 후, 이것이 소설이었다는 것에 감사했다. 그러나 머지않아 이 소설이 현실이 될 것에 가슴이 떨렸다.
_하귀선 / 사모다움 대표

시대의 긴박감을 깨우는 『그레이 신드롬』은 사람들이 혐오라고 던진 돌을 사랑으로 빚으며 써 내려간 하늘의 심장 같았다.
_강문호 / 갈보리교회 담임 목사

잘못된 과녁을 향하고 있는 이 시대를 깨우는 『그레이 신드롬』, 읽는 이로 하여금 하늘을 바라보게 할 것이다.
_이용규 / 한기총 증경회장

목차

추천사
기적에 중독되다
시대의 어젠더
바람이 한 일
상처를 별이라 하자
라구나 비치
죽음을 추억하다
십자가를 숭배하라
마컨 게임
인신 제사
요셉의 7년 흉년
작가의 말
권여원
지성으로 불교를 믿는 집안에서 태어난 저자는 스스로 교회에 찾아가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12살 겨울부터 홀로 새벽기도를 다녔 고, 믿지 않는 가족과 함께 신앙생활 하는 것이 소망이었다고 한다. 어느 날,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공개 처형을 당하는 꿈 을 꾼 후, 예수가 누구기에 목숨까지도 기꺼이 버릴 수 있는지 고뇌했고, 이것은 어른이 되어서까지도 영향을 미쳤다. 문준경 전도사에 대한 순교시로 대상을 받은 후, 소설을 써야 한다는 강력한 부르심을 따라 첫 소설『터미네이터라인 덫』을 출간 했다. 이것은 많은 사람에게 마지막 나팔소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고, 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이 책을 선택했다. 마로니에 여성백일장에서 장원을 수상했고, 농어촌 희망문학상과 국민일보 신춘문예에서 우수상을 받아 문단에 이름을 알렸다. 저자만의 골방에서 쓴 두 번째 소설『23:59』, 속사람을 드러내는 예리한 필력이 세상으로 나왔다. 이것이 독자의 마음을 긴장시켜 말세를 울리는 경종이 되길 바란다. 읽는 이로 하여금 빠져들게 하는『23:59』, 영화 같은 이 소설이 내일 우리에겐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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