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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의 낭만 - 그리스도인의 미니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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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2)

예수전도단

2017년 12월 08일 출간

ISBN 9788955365610

품목정보 145*215mm236p3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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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미니멀 라이프’


십자가의 삶을 따르길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손해를 두려워하는 현대인들에게 당당히 외치는 복음의 메시지!


내 통장에 돈을 얼마나 더 모아야 할까? 내가 다른 사람보다 얼마만큼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을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돈"으로 대표되는 물질을 통해 만족감을 얻고 성취감을 느낀다. 나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모든 것의 가치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물질인 것이다. 사람들은 남보다 풍성하고 좋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경쟁하고 또 경쟁한다. 그것이 복이며 행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정한 행복, 축복받은 인생이란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 김창현 목사는 <손해의 낭만>을 통해 물질에 집착하는 물질주의 세계관을 통해서는 결코 영원한 만족감을 느낄 수 없다고 말한다. 손해 보려 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이익만을 추구하는 경제적 마인드는 결국 사회의 공멸을 불러올 뿐이다.
저자는 성경을 기초로 많은 자료와 문헌을 연구하고 물질과 하나님에 대한 깊은 묵상을 거쳐 이 책을 완성했다. 또한 깊이 있는 지식과 성경 속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통해 오늘날의 자본주의가 어떻게 발생하게 되었는지 이해하기 쉽게 역사적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손해의 낭만>은 물질주의의 시작이 태초의 에덴동산이었음을 보여준다. 독자들은 성경 속 인물들과 사건들이 결국 물질에 대한 인간의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신앙생활까지 침투한 물질주의, 우상이 되어버린 돈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김창현 목사는 그 해답이 바로 하나님께 있다고 말한다. 인류 구원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생명을 손해 본 예수님처럼, 높아지기 위한 삶을 버리고 섬김의 삶을 사는 것! 하나님의 질서 속으로 들어가면 이 땅에 만연한 물질주의를 벗어날 수 있다. 우리가 받은 최고의 축복은 바로 이 세상을 살아나게 한 하나님의 ‘손해’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손해는 낭만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는 길이다. <손해의 낭만>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재정 원칙을 따르며 손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영성을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란다.


▶ 대상 독자
- 하나님 안에 재정 원칙을 새롭게 정립하고 내려놓음을 실천하고 싶은 기독교인
- 하나님과 예수님의 섬김과 내려놓음을 깊이 묵상하며 따르고자 하는 기독교인
- 오늘날 세상과는 다른 기독교의 재정 가치관을 알고 싶은 사람
- 크리스마스 시즌과 새해를 맞아 지인에게 할 선물을 찾는 사람
- 사회 혹은 대학으로 진입하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세상 속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근본을 알려주고 싶은 사람


목차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1장 - 물질세계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2장 - 경제적 합리성과 경제적 인간
3장 - 물질로 측정되는 하나님 나라
4장 - 물질주의 벗어나기
5장 - 거룩한 낭비
6장 - 물질로 하나님 나라 사기
7장 - 기대하지 않는 삶
8장 - 손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글을 맺으며

참고문헌
김창현(2)
김창현 목사 | 인천 소풍교회 담임

저자가 태어난 동네의 또 다른 이름은 ‘수용소’였다. 한국전쟁 피난민들의 수용소 자리에 만들어진 동네였기 때문이다. 저자가 태어난 집은 ‘도깨비 집’이라고 불렸다. 수용소에서 죽은 사람들을 묻은 공동묘지 입구에 집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어린 시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동묘지를 지날 때마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찬송을 부르며 두려움과 싸우는 영적 전쟁을 치열하게 치렀다. 
저자는 복음의 핵심을 간결하고 명확한 현대적 언어로 풀어주고, 십자가의 본질에서 벗어난 왜곡된 신앙을 예리하게 지적하면서도 따뜻하고 유쾌한 언어로 메시지를 전한다. 한 달란트 받은 자이지만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기 위해 몸부림치며 현재 인천 소풍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CTCK(City to City Korea)에서 복음적인 교회 개척을 위해 동역하고 있다.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과 기독교교육을,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교회행정을, 고든콘웰신학교에서 목회리더십을 공부했다. 
저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영성≫, ≪손해의 낭만≫, ≪평범을 두려워하지 않는 영성≫(이상 예수전도단), ≪유초등부를 살리는 사역코칭≫(베다니출판사), ≪7일간의 기쁨 회복≫(이레서원) 등이 있다. ≪평범을 두려워하지 않는 영성≫으로 제39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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