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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주심 - 비우면 채우시는 놀라운 하늘의 섭리

비우면 채우시는 놀라운 하늘의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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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규장

2007년 07월 26일 출간

ISBN 8960970271

품목정보 153*215mm24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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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주심 : 비우면 채우시는 놀라운 하늘의 섭리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호피 인디언 보호구역 "진흙 묻은 발 이상혁 선교사"가 누린
특별한 채워주심의 비밀

이용규 선교사, 강준민 목사 추천!!

세상 무엇으로 채우려 해도 채워지지 않기에
늘 허전하고 목마른 나의 삶,
어찌하면 내 삶의 필요가 해결되고
넉넉하게 풍요로울 수 있을까요?

정성 다해 쌓다 보면 채워질까요?
힘을 다해 계속 부으면 넘쳐나게 될까요?

미국 인디언 호피 부족의 한국인 선교사,
‘진흙 묻은 발’ 목사가 체험한 채워주심은
특별하고도 풍성했습니다.

척박하고 상처받은 사막 한가운데 마을에
부족 선교의 역사 320년 만에 교회가 서며,
꽉 막힌 선교의 문이 스르르 열리기까지,
오직 모든 것 비우고 그 입을 크게 열 때
가득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습니다.

당신의 영혼이 점점 메마르고 있습니까?
목이 타고 주리지는 않습니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반갑고 유익하며
폭포처럼 끊이지 않는 물줄기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채워주심을 경험하십시오!
채워주시기 전에 우리를 살펴보시는
하나님의 관점과 은혜의 비밀을 발견하십시오!

우리 삶과 영혼이 오직 사모할 바는
성령님의 단비뿐입니다.

채워주심의 놀라운 하늘의 비밀

“내가 하나님을 10% 의지했을 때 하나님은 10%만 책임져주셨다.
내가 하나님을 50% 의지했을 때 하나님은 50%를 책임져주셨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을 100% 의지했을 때
하나님은 3,000% 6,000% 10,000%로 채워주셨다.”

-프롤로그 중에서



추천의 글

눈물의 기도를 들으신 응답
호피 마을은 내가 처음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던 지역이다.
그곳은 내 신앙의 멘토였던 고 장두훈 선교사께서 섬기던 땅이기도 하다.
호피 마을에 이상혁 선교사는 보내주신 것은 하나님의 순교의 피를 기억하시고,
우리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신 응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그 땅과 거민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들을 위해 당신이 택하신 사랑을 그 땅 가운데 세우신다는 사실에 깊은 위로를 받았다.
그 땅에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이 참 많이 부어졌고,
주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음을 보고 듣고 있다.
그역사 가운데 한 이야기가 이상혈 선교사라는 통로를 통해 소개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놀라운 채워주심의 사랑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되어 기쁘다.
- 이용규 선교사,<내려놓은> 저자

하나님이 채우시는 손길의 기록
이상혁 선교사의 책 <채워주심>은 비움에서 시작된다.
자신을 비우고 안락한 환경을 떠나는 데서 시작된다. 비움은 새로운 채움의 시작이다.
비우지 않으면 채움이 없고, 떠나지 않으면 새로운 만남이 없다.
비움은 충만을 만드는 여백이요, 떠남은 새로운 만남을 위한 기약이다.
이 원리는 역설이 원리요, 하나님의 신비가 담긴 원리이다.
이 선교사는 따뜻한 사랑으로 호피 인디언들의 차가운 가슴을 녹이는 사람이다.
상처를 드러내어 더 아프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보듬어 주심스럽게 고치고, 꽃처럼 향기롭게 만든다.
이 책에는 무엇보다 "하나님이 채우시는 손길"이 담겨 있다.
"내려놓은을 통한 채워주심의 은총"을 소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강준민 LA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인트로덕션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은혜

1. 목마른 삶이 소망해야 할 능력의 채워주심
2. ‘진흙 묻은 발’이라 불리는 인디언 선교사
3. 채워주심의 은총으로 순종의 길을 나서다
4. 심령의 매임 없이는 성령의 뜻에 매일 수 없다
5. 카치나의 눈초리 속에 예배당을 건축하다
6. 교회의 기둥은 ‘피의 헌신’으로 세워지는가?
7. 320년 만에 열매 맺은 전능자의 장막

채워주시려는 하나님이 귀하게 보시는 것들

8. 어려워도 아낌없이 순수하게 드린다
9. 비장한 가슴으로 매달리며 기도한다
10. 예수 날 위해 죽으셨으니 나 예수 위해 죽노라
11. 채워주시는 은혜는 언제나 낮은 곳으로 임한다
12. 종다운 자녀에게만 허락하시는 채워주심
13. 하나님 앞에 모두 맡기는 믿음의 사람이 된다
14.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할 때 채워주심이 있다

상상 그 이상으로 다양한 채워주심

15. 동역자는 사역을 채워주는 축복의 통로이다
16. 예수님의 심장으로 긍휼의 성품이 빚어져간다
17. 교회는 삶의 부족함이 채워지는 생명의 방주다
18. ‘내 안의 그 사람’을 통해 인생이 채워진다

채워주심의 물줄기가 끊이지 않는 영적 사역의 비밀

19. 중대한 국면에서는 중대한 헌신도 마다하지 않는다
20. 채워주심의 첫 번째 그릇, 가정을 선교한다
21.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선교지를 입양한다
22. 진흙 묻은 발은 대리석과 양탄자 위를 걷지 않는다
23.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이 나의 비전이요 채워주심이다

에필로그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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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미국 남서부 애리조나 주州의 사막 한가운데에는 300개가 넘는 토착신 카치나를 섬기며 살아가는 인디언 호피Hopi부족이 있다. 이 마을의 한국인 선교사인 그는 소외되고 상처받고 척박한 이 인디언 마을 한가운데에 오직 하나님의 채워주시는 은혜로 교회와 미션센터를 세웠다. 사역 도중 교통사고로 순교한 그의 전임자 장두훈 선교사가 심령의 매임 가운데 억척스레 돌아다니던 반경 수천 킬로미터 거리의 드넓은 선교지를 그가 연이어 달리고 또 달려온 날들의 열매이기도 하다. 군종목회와 서울에서의 목회 사역으로 쌓은 경험과 지식만으로 인디언 선교를 감당해내리라 기대한 것은 물론 아니었다. 하지만 삶 자체가 토착신앙의 지배를 받아왔고 백인이 전하는 기독교에 뿌리 깊은 반목을 품은 인디언의 가슴속에 복음을 심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장벽이 상상 이상으로 높았다. 먼저 그 자신부터 철저히 깨어지고 내려놓는 시간이 필요했고, 주리고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고도 넓게 체험해야 했다. 이 책은 선교사역 기간 내내 하나님이 어떻게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그를 채워주셨는지를 생생하게 증거한다. 평생 강원도 산골에서 목회의 길을 걸었다는 할아버지 고故 이종원 목사와 44년 목회 후 은퇴하신 아버지 이영호 목사의 뒤를 이어 3대째 목사가 되었다. 육군 제8보병사단 군종목사, 서울 서초중앙감리교회 부목사를 거쳤으며, 2003년부터 기독교대한감리회의 파송을 받아 애리조나 호피족 인디언 선교사로 사역 중이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나왔고 미국 LA 클레어몬트신학교 Claremont School of Theology, D-Min를 졸업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동기인 김부영 사모 사이에 아들 웅섭이 있다. 개인 홈페이지 www.hopi.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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