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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섭리 (규장 퓨리탄 시리즈 5)

주의 백성을 영원히 돌보시는 하나님의 신비로운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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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MYSTERY PROVIDENCE

존 플라벨

조계광 역자

규장

2009년 06월 05일 출간

ISBN 9788960971189

품목정보 133*190mm3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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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생각할수록 신비롭고 감사할 수밖에 없는 주님의 인도하심
주님은 결코 당신 인생을 버려두지 않으신다.
완전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고 기대하라.
기독교 역사상 ‘하나님의 섭리’를 다룬 책 중 최고의 명작 퓨리탄 5

하늘에서 쏟아지는 은혜의 빗줄기,
섭리의 은총을 허락하시는 주님께 감사하라!

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역사의 수레바퀴를 주관하시며, 가장 부패한 생각과 반역을 일삼는 우리 인간을 다스려 복되고 행복한
상태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은 세상에서 괴로움을 당하는 성도에게 참으로 큰 위로와 은혜가 된다.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삶에 큰 은혜를 베풀고 우리의 짐을 가볍게 해준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깊은 묵상으로 가득 채우자.
별 하나도 참으로 아름다운데, 신비롭게 펼쳐진 별 무리를 본다면 얼마나 아름답겠는가?
하나의 섭리만으로도 황홀하기 그지없는데, 우리 영혼의 눈에 모든 섭리가 한꺼번에 드러난다면 얼마나 황홀할 것인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살피기 위해 베푸신 특별한 섭리를 생각하면, 우리가 받은 은혜가 더욱 귀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세상에 재앙이 닥치더라도 우리는 섭리의 은총을 통해 하나님의 날개 아래 안전히 거할 수 있다.
환난의 때에 하나님의 주권을 기억하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고 섭리하신다!
- 본문 중에서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_ 시편 57편 2절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중에서
당신을 응원하시는 하늘 하나님의 응원가를 들어라!

이 책 《하나님의 섭리The Mystery of Providence》는 진실한 청교도 목회자인 존 플라벨(1628∼1691)이 쓴 것으로, ‘하나님
의 섭리’를 다룬 책으로서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탁월한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히 ‘섭리에 대한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는 플
라벨의 책은 성도들에게 큰 유익을 안겨줄 것이다.
플라벨은 하나님의 섭리를 다루면서 이론적인 강론을 늘어놓는 듯한 태도를 취하지 않았다. 그는 온 마음을 기울여 감동적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역설했다. 그의 주장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섭리를 체험한 자신의 경험과 교회사(敎會史)에서 발견되는 구
체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한다.
무엇보다도 그는 하나님의 말씀과 말씀을 적용하는 방법에 정통하다. 그는 성도 개인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분별해낼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불신앙에서 비롯되는 의심이나 과도한 신비주의에 조금도 치우치지 않았다. 그의 설
명은 인간을 낮추고 하나님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면서, 성도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과 믿음의 열정을 활활 불타오
르게 한다.
하나님의 섭리에 관한 존 플라벨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는 전에 알지 못했던 믿음의 새로운 영역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그의 가르침은 현대 복음주의자들이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문제, 즉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우리는 먼저 만사(萬事)가 우리의 뜻에 좌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우리 영혼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행
하셨고, 또 지금은 무엇을 행하고 계시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그런 다음 주님이 우리 안에서 행하고 계시는 일에 열심히 협력해
야 한다.
이 책 《하나님의 섭리》는 읽기 쉽지만 깊은 생각을 자극하고, 성경적인 초점을 강조하면서도 하나님의 현재 역사하심에 대한
면밀한 의식을 갖게 한다. 사회적, 정치적으로 격변의 세대에 씌어졌던 이 책은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
게도 동일한 무게감으로 전달될 것이다. -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 규장 퓨리탄 북스(Kyujang Puritan Books)
오늘 ‘값싼 은혜주의’로 ‘생명(구원) 얻는 회개’를 놓쳐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한국 기독교가 회복해야 할 신앙은,
회심(回心) 신앙에 깨어 있어서 회개의 열매를 강조한 퓨리탄(청교도) 신앙이다. 또한 청교도 신앙은 칭의(稱義)에는 반드시 성
화(聖化)가 동반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오늘 우리는 ‘입술만의 예수 영접주의’에 빠져 성도의 거룩한 생활을 상실했다. 그리하
여 인격과 생활의 변화가 없는, 살았으나 죽은 신앙인이 되고 말았다. 16,17세기 영국의 썩은 신앙에 빛과 소금 역할을 하였으며,
초기 미국에 ‘새로운 하나님의 사회’(God’s New Society)의 기틀을 마련한 청교도 신앙을 오늘 한국에 되살리기 위하여 ‘규장
퓨리탄 북스’(총 20권 출간 예정)를 발간한다. 영미(英美)의 가장 권위 있는 청교도 서적 출판사라고 할 수 있는 Banner of Truth
Trust 출판사와 Soli Deo Gloria 출판사의 양서들을 정식 계약을 맺고, 협력하여 펴내는 것이다.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인트로덕션

PART 1 놀랍고 신비로운 하나님의 섭리하심
chapter 1 하나님의 섭리가 성도의 행복을 위해 일한다
chapter 2 우리를 신묘하게 조성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라
chapter 3 가장 놀라운 은혜, 회심의 길로 인도한 주님의 섭리를 찬양하라
chapter 4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충성하라
chapter 5 가정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기대하라
chapter 6 하나님의 섭리는 죄의 유혹에서 우리를 보호한다
chapter 7 섭리의 손길이 거룩의 길로 이끈다

PART 2 생각할수록 감사의 고백이 울려 퍼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chapter 8 주님의 손이 베푼 놀라운 일을 보라
chapter 9 하나님의 섭리를 깊이 생각하여 낙심의 죄를 이겨라
chapter 10 놀라운 주님의 섭리가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한다

PART 3 겸손히 무릎 꿇을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계획하심
chapter 11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chapter 12 섭리를 통해 이끄시는 주님의 뜻에 순복하라
chapter 13 섭리의 은혜를 기억하여 주를 영화롭게 하라
소개
규장퓨리탄북스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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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플라벨
그는 비국교도라는 이유 때문에 투옥되어 옥중에서 순교한 청교도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옥스퍼드의 유니버시티 대학(University College)을 졸업 하고 데본(Devon)의 다트머쓰(Dartmouth)에서 거의 평생을 목회하였다. 그는 청교도 전통의 모든 특성들을 자기 목회사역에 적용한 목사로서 “설교는 ‘이를 가는 것 같은 열심’(hissing hot)과 함께 마음을 탐사하는 성경강해여야 한다.”라고 역설하였다. 플라벨은 자신에게 허락된 능력을 극대화하여 성도들의 마음을 가르치고 그 마음에 호소하는 설교를 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청교도 설교자들 중에 그 보다 학식이 높은 이들이 있을 수 있으나 하나님의 손에서 여러 방면에 쓰임새를 보이는 면에서는 그를 능가할 사람이 없다. 그의 전작집(全作集)이 여러 차례 재판된 것은 그의 영향력을 실감하게 한다. 18세기에 다섯 차례, 19세기에 적어도 세 차례의 재판을 거듭하였다. 특기할 사항은 18세기에 미국의 영적 거장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영성에 있어서 존 번연(John Bunyan)과 매튜 헨리(Mathew Henry)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국의 조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 그리고 19세기에 로버트 맥체인(R. M. M'Cheyne)과 앤드류 보나(Andrew Bonar)와 같은 스코틀랜드의 영적 지도자들이 이 플라벨의 저작들을 극찬하고 애독하였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더욱 더 중요한 요점은 플라벨의 저작들은 여러 세대의 그리스도인들 가정들 속에서 그 영적 호소력과 감화력을 계속 뿜어내왔다는 것이다. 19세기 프린스톤 신학교 초대 교장인 아춰발드 알렉산더(Archibald Alexander)가 십대에 그의 책을 읽고 회심하였는데, 말년에 그것에 대하여 이렇게 기록하였다. “나는 분명하게 말하여 그 어떤 영감있는 저자보다 더 충일한 이 존 플라벨에게 더 많은 빚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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