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딸아 내 음성이 들리니

  • 511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리앤 맥코이

배응준 역자

규장

2014년 02월 24일 출간

ISBN 9788960973343

품목정보 154*215mm264p

가   격 13,000원 11,700원(10%↓)

적립금 6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105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1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b>세상의 모든 딸들을 향한
아버지의 간절한 속삭임</b>

<b>답답했던 마음이 뚫리는 시원한 하나님의 음성</b>
여성들을 위한 하나님의 음성듣기 가이드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 1:38)

<b>내 안의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라! </b>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다섯 가지 비결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잘 들어줄 때 그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상상도 못할 것이다.
‘듣는 기술’을 키우기 위한 다섯 가지 비결을 하나님과의 관계에 적용해보자.

<b>첫 번째는 ‘주목하는 것’이다.</b>
잠시 시간을 내어 하늘과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을 바라보라.
그곳에서 하나님은 볼 수 없지만 그분께서 무엇을 창조하셨는지, 어디에 계시는지는 알 수 있다.
주변 사람들이 그분의 비길 데 없는 걸작이라는 걸 잊지 말라.
그들의 독특한 개성을 경이롭게 여겨라.
<b>두 번째는 ‘산만한 생각을 차단하는 것’이다.</b>
성경 말씀을 묵상하면서 당신에게서 나온 것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생각을 간략하게 기록하라.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에 집중하다 보면 산만해지지 않을 것이다.
<b>세 번째는 ‘판단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다.</b>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당신에게 새로운 것들을 가르치시며,
그분의 길에 대한 당신의 이해의 폭을 넓혀주신다.
그러니 당신의 선입견과 그릇된 사고방식을 재정비해주시도록 하나님께 겸손히 순복하라.
<b>네 번째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충동을 억제하는 것’이다.</b>
당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고 기도를 끝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
<b>다섯 번째는 ‘신중하고 솔직하게 반응하는 것’이다.</b>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법을 배울 때 그분의 음성을 듣는 법을 배울 것이다.
그리고 말씀에 순종하다 보면 그분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확신 또한 커질 것이다.

<b>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가? </b>
지금 그분이 당신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하면 하늘에서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목소리가 떠오르는가
아니면 말씀을 선포하는 선지자가 연상되는가?
다른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다 들을 수 있는데
당신만 듣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지는가?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일반적으로 하나님께서 귀에 들리는 음성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지 않으실지라도 언제나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분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법을 배우기란 쉽지 않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와 대화하기를 바라시고, 우리와 여전히 함께하신다는 것을
확신시켜주기를 원하시는 때가 바로 우리가 시련과 고통을 겪는 순간입니다.”
이 책은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반응하는 법과
하나님의 약속들이 현실과 맞아떨어지지 않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와
하나님께서 능력과 사랑을 더 드러내시기 위해
당신의 고통과 괴로움을 어떻게 쓰시는지에 대해 깨우쳐줄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돌보심을 당신에게 확신시켜줄 뿐 아니라
당신의 믿음이 흔들릴 때 하나님을 굳게 붙잡으라고 도전한다.

<b>언제 어디서든 들리는 음성
미친 듯 산다는 것 </b>
최근에 누군가가 내게 안부를 물었다. 나는 곧바로 대답하지 않았다. 사실대로 말할지 아니면 사람들이 으레 그러듯이 “잘 지내요, 당
신은요?”라고 명랑하게 대답할지 생각하면서 잠시 뜸을 들였다.
나는 목회자의 아내로서 품위를 지키면서도 혼자만 고고한 척 한다는 비난을 모면하기 위해 싱긋 웃으면서 대답했다.
“미친 것 같은 바다를 항해하고 있어요. 당신은 어때요?”
상대는 내 대답에 약간 당황한 듯했다. 내 표현이 고상하지 못해서일지 모른다. 하지만 미친 듯 살고 있지 않은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
을까. 미친 것 같은 상황을 만나지 않고, 그런 생각과 감정을 경험하지 않으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
이 책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반응하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다’라는 깨달음 안에서 우리가
성장한다는 것도 강조한다. 하나님은 결코 변하지 않으신다. 그분의 약속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때로 인생의 괴로움이 우리로 하여금
그 진리를 의심하게 만든다. 이 책은 그 진리를 붙잡고 하나님 놓기를 거부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다.

<b>엄마,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b>
작은딸이 여섯 살때 내게 이런 질문을 했다.
“엄마,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나는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은 내 기도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실 때 내가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어요?”
나는 경험을 통해 알게 된 모범답안을 딸에게 말해주었다.
“하나님은 네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거의 모든 것을 이미 성경에 기록해놓으셨어.”
그리고 성경을 보여주면서 사무엘이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배웠는지 말해주었다. 하지만 아이는 내 대답에 만족하지 못했
다. 심지어 사무엘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자신의 귀로 직접 들은 게 아니었냐고 내게 따져 물었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네가 나중에 커서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말씀하셨는지 이해하게 될 거야.”
그 후 2년쯤 지난 어느 날, 작은딸이 흥분된 목소리로 내게 소리쳤다.
“엄마, 드디어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내게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알았다고요! 가인과 아벨이 서로 친하게 지내지 못했다는 창세기 말
씀을 읽고 있는데 언니와 내가 바로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는 걸 알았어요. 언니와 나는 친하게 지내지 못하거든요. 하지만
나는 언니에게 잘해줘야 해요.”
놀랍게도 여덟 살짜리 아이가 말씀과 자신의 상황을 연결시키고 있었다! 이처럼 성경 말씀과 우리가 처한 환경을 연관시켜 깨달을 때,
하나님의 음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아이에게 말해주었다.
열두 살이 되자 아이는 이런저런 문제로 괴로워하면서 우리 침실에 자주 찾아왔다. 당시 작은딸은 친구들에게 닥친 고통으로 매우 괴로
워했다. 교통사고로 사촌을 잃고, 무단결석을 하고, 부모의 이혼으로 상처받은 친구들이었다.
어느 날, 딸은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다.
“엄마,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틀린 말이 아니었다. 인생은 정말 힘들다. 인생은 종종 고약하고 불쾌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을 계시하기 위
해 그런 것들까지도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이 책에서 다루었다.

<b>몰아치는 환난의 삭풍 </b>
나는 전작인 《Spiritual Warfare for Women》(여성들을 위한 영적전쟁)을 쓰는 동안에 인생의 심각한 위기를 여섯 가지나 한꺼번에
경험했다. 2010년, 책을 내고 싶다는 내 제안을 출판사가 받아들였다는 연락이 왔을 때 나는 라스베이거스 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는 비
행기 안에 있었다. 닷새 전 대장암 진단을 받고 일주일 동안의 휴양을 간 것이었다.
그렇게 암 진단을 받고 나서 2개월이 지난 뒤, 테네시 중부에 엄청난 집중호우가 쏟아져 우리 교회의 예배당과 교육관이 침수되었고,
피해액이 무려 27만 5천 달러(약 2억 9천만 원)에 달했다. 그리고 한 달 뒤 열여덟 살 된 큰딸 미켈이 가출했다. 큰딸이 여동생을 데리
고 저녁을 먹으러 나간 사이 큰딸의 남자친구가 딸의 짐을 옮겼다. 당시 남편과 나는 잠시 집을 비운 상태였다. 분명히 집에 두 딸이 있
을 것이고, 주일 아침이 되면 교회 버스를 타고 수련회에 갈 거라고 확신하면서…. 하지만 큰딸은 교회 수련회와 기독교 대학의 장학금
제안을 외면한 채 남자친구를 따라서 집을 나섰다. 그 후 큰딸이 임신했다는 걸 알게 되었다.
3개월이 지난 무렵에는 아들 티제이가 ‘전염성 단핵증’(발열과 오한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질환) 진단을 받았다. 아들은 3주간 학교에
가지 못했고, 손상된 면역 체계가 회복될 때까지 거의 일 년 동안 그 병과 싸워야 했다. 그리고 아들의 발병 한 달 후에는 남편이 눈꺼풀
에 있는 피부암 악성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곧바로 3주 후에는 작은딸 칼리가 ‘다낭성 난소증후군’ 초기 진단을 받았다. 그것은 20
년 전에 내가 불임으로 고생하고 있을 때 받았던 진단과 동일했다.
이전까지 우리 가족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왔다. 그런데 내가 영적전쟁에 관한 책을 쓰기 시작한 해에 우리는 각종 질병과 천재
지변과 사람의 기를 꺾어놓는 극한의 고통에 포위당했다. 그때 나는 그리스도인의 영적전쟁에는 세 가지의 전선(戰線)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첫 번째 전선은 사탄과 싸우는 곳이다. 그에 관한 책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니었다. 두 번째 전선
은 사탄이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은 사람들과 환경에 맞서 싸우는 곳이다. 이 역시 놀라운 사실이 아니었다.
그러나 세 번째 전선은 놀라웠다. 그곳은 바로 내가 하나님과 맞붙어서 격렬하게 싸우는 곳이었다. 나는 그 싸움의 격렬함에 경악했다.
그곳에서 나는 적나라하게 내 믿음을 보게 되었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과 마주해야 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싸움을 통해 그
분의 많은 것들을 내게 가르쳐주셨다.

<b>하나님을 붙잡고 놓지 말라 </b>
그동안 나는 인생의 온갖 불행과 재난에 압도되어 믿음을 잃은 사람들을 수없이 많이 만났다. 그들은 인생의 환난이 자신의 믿음을 먹
어치우도록 허용했고, 하나님을 붙잡기보다는 환멸과 실망 속에서 그분의 곁을 떠나는 것을 선택했다.
야곱은 인생의 가혹한 시련의 한가운데서 하나님을 붙잡았던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하나님과 씨름하는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도 하나님의 축복을 확보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그가 보인 본(本)을 우리가 그대로 따를 때 이미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
님께서 신실하게 그 일을 이루실 것을 확신할 수 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 1:6)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 우리는 야곱과 그의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함께 여행할 것이다. 실망스러운 상황들이 답을 알 수
없는 수많은 질문을 안고 우리에게 찾아올 때 그 질문들은 우리 마음에 강한 의심을 번식시킨다. 그리고 그 상황들이 우리를 하나님과
씨름하는 곳으로 데려간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씨름을 통해 우리는 엄청난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이 자신의 생각
과 다르고, 자신이 마주한 현실과도 일치하지 않았을 때 하나님을 붙잡고 씨름했다. 1부에서는 하나님의 약속을 우리 마음속의 그림과
나란히 정렬시키는 법과 신실하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2부에서는 ‘그때 하나님께서는 어디에 계셨을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요셉이 구덩이에 던져지고, 히스기야 왕이 선
한 삶을 살고 있으며, 제자들이 갈릴리 바다의 풍랑에 휩쓸렸을 때 하나님께서는 대체 어디에 계셨을까? 우리는 성경의 몇 가지 주요
한 이야기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봄으로써 하나님께서 언제 어디서든지 우리의 삶에 임하신다는 것을 배울 것이다. 우리가 구덩이
에 던져지든, 옳은 길을 가고 있든, 산더미 같은 파도에 휩쓸리든 하나님은 그곳에 함께 계신다.
3부에서는 내가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의 진솔한 삶을 통해 실망스러운 상황과 울부짖음이 그들을 얼마나 성장시켰는지에 대해 볼 것이
다. 하나님은 종종 우리를 인생의 암담하고 달갑잖은 상황으로 데려가 선입견과 제한된 믿음 너머로 발돋움하라고 밀어붙이신다. 하나
님의 음성을 듣고 배우는 것과 그런 장소에 이르는 것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능력과 사랑을 어느 때보다 더 분명하게 깨우쳐주시기 위해 ‘미친 것 같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사용하시는지를 알
게 될 것이다.
4부는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새로운 일들을 기대하며 살라는 격려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친밀하게 사귀면서 살아갈
때 우리를 지켜보는 세상에 그리스도를 전하는 증인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과 우리 자신에게 정직해지는 것에 관한 내용이다. 사탄이 우리를 해치기 위해 의도한 것들을 하나님께 모두 맡김으로
써 원수를 대적하는 것과 나를 더 가까이 끌어당기어 하나님에 관해 더 잘 알도록 하시는 그분께 나를 드림으로 믿음의 원수를 물리치
는 것에 관해 말한다. 또한 우리 인생의 무대에 드리워진 커튼을 활짝 열어젖히고, 우리를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완벽한 사랑
과 강력한 임재를 보이라고 주신 소중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법에 대해 설명한다.
당신은 정말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는가? 당신 삶의 소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삼켜버리고 있는가? 하나님의 축복을 꼭 받기를
원하는가? 하나님을 꽉 붙잡으려는 마음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목차

서문

part 1 간절히 속삭이시는 하나님 음성
나와 이야기하지 않겠니
네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보렴
때로는 씨름하듯 간절하게
초라한 시간이란 없어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질 거야
모두 내려놓고 나만 바라 봐

part 2 두려움을 없애시는 하나님 음성
난 널 잊은 적이 없단다
넘어진 그곳에서 기다릴게
의심 대신 믿음을 선택하라

part 3 최고를 약속하시는 하나님 음성
바라는 믿음에서 아는 믿음으로
모두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널 향한 최고의 계획이 있단다

part 4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하나님 음성
조금만 더 견뎌주렴
네 인생에 큰 기대를 가져 봐
널 통해 세상을 축복할 거야
리앤 맥코이
인생의 풍랑에 깊숙이 찔린 격통과 참담한 현실 속에서도 세상의 소리 대신 영으로 울리는 하늘의 미성(微聲)에 귀 기울이는 하나 님의 딸. 그녀는 친구처럼 다정하게 말하면서도 성경적으로 경건하고 지혜로운 통찰력으로 권위 있게 가르친다. 또한 성경의 인물 들과 그녀의 친구들과 자신의 체험을 통해 고난의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지를 보여준다. 그녀는 암과의 사투와 딸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맛보았던 고통을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미칠 것 같은’ 암흑을 통해 하나님의 사 랑과 능력을 어느 때보다 더 분명하고 세밀하게 알게 되었다고 간증한다. 또한 익숙한 성경의 이야기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해 야곱의 모습에서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포착하여,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씨름할 때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신다고 말한다. 목회자의 아내이며 세 아이의 어머니인 그녀는 2010년 대장암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고 2년 뒤 암이 재발해 간(刊)의 일부를 도려냈으며, 여전히 암세포와 싸우고 있다. 이 책은 여성뿐 아니라 모든 믿는 이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격려하며, 음성듣기의 통로와 방법을 친절하게 일러준다. 그녀는 현재 남편이 목회하는 남부침례교회(Southern Baptist Church)의 사모로서 여성사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유명강사로 다 수의 경건서적과 기독교 교재를 저술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