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루이스 vs 프로이트

  • 51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아맨드 M. 니콜라이

홍승기 역자

홍성사

2019년 04월 15일 출간

ISBN 9788936513634

품목정보 135*204*19mm374p

가   격 18,000원 16,200원(10%↓)

적립금 9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3423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루이스 vs 프로이트

신의 존재, 사랑, 성, 인생의 의미에 관한 유신론자와 무신론자의 대논쟁!

  

역사상 위대한 사상가중 많은 이들이 신의 존재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 하는 궁극적인 질문에 답하려고 애썼다. 더 이상 새로운 논변이 어느 쪽에서도 제기될 것 같지 않았지만, 20세기에 신을 믿는 쪽과 믿지 않는 쪽에서 새롭고 재치 있고 오래 지속되는 논변들을 제시하는 두 사상가가 등장했다. 이제껏 C.S 루이스와 지그문트 프로이트보다 더 탁월하게 자신의 입장을 옹호한 사상가는 별로 없었다.


이 책 《루이스 vs 프로이트》는 프로이트가 논증을 펼치면 루이스가 반론을 제기하고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형식으로되어 있어 마치 둘이 함께 강단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을 일게 한다.

 

이 두 사람의 자기 입장의 결함과 대안들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했으며, 상대의 견해를 고려하면서 고통과 괴로움의 문제, 사랑과 성의 본질, 삶과 죽음의 궁극적 의미를 고찰하였다. 이제 그들의 논쟁이 숨김없이 드러남에 따라 독자들은 관중석에 앉아서 역사상 가장 의미심장한 대결의 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아맨드 니콜라이 교수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25년 이상 두 인물의 철학적 저술들을 연구하고 두 세계관을 비교하는 인기 있는 강의를 해 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루이스와 프로이트의 개인적 서신들을 방대하게 모으고, 이미 출간되었거나 아직 출간되지 않은 저술들을 수년에 걸쳐 연구, 조사한 열매를 제시하고 있다 그는 신앙과 불신앙에 관련된 모든 주요 질문들에 대해 프로이트와 루이스가 스스로 말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으로부터 결론을 능숙하게 이끌어내고 있다.

  

《루이스 vs 프로이트》는 어느 답이 정답인지를 전제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껏 쓰인 신앙과 불신앙에 관한 최고의 책일 것이다. 독자들은 마지막에 이르러 니콜라이 교수의 강의를 수강한 수많은 학생들처럼 어느 길을 따라야 할지 스스로 결정하게 될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1. 주인공

2. 창조자

3. 양심

4. 위대한 변화


2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5. 행복

6. 성

7. 사랑

8. 고통

9. 죽음


에필로그

감사의말


추천의글


한 사람의 세계관이 삶의 이해와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이처럼 세심하게 그려 낸 책은 처음이다. 자료 검증이 철저하고, 논증은 탄탄하며, 문체는 읽기 쉽다. 저저는 정신과 의사로서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하나님과 도덕률의 존재를 인정하는 유신론이 무신론보다 삶의 의미와 행복을 주는 원천임을 루이스와 프로이트의 대면을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_ 강영안 l 서강대 철학과 교수


《루이스 vs 프로이트》에서 무신론적 달변가 프로이트의 논증을 뒤엎고 유신론적 세계관을 명쾌하게 밝히는 루이스는, 지성 연마를 게을리하는 신앙인들의 핑계를 무색케 한다. 무신론자든 유신론자든, 아무리 바쁘더라도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신념은 무엇이며 과연 그 신념대로 살고 있는지 성찰하는 시간을 갖기를 권한다.

_ 김영길 l 한동대 총장


삶의 지도를 그려 주어 방향을 제시하는 세계관은 모든 사람의 관심사다. 신앙인이었던 루이스뿐 아니라 불신자였던 프로이트도 분명한 세걔관을 가지고 있었다. 실제로 논쟁을 벌였더라면 많은 것을 보여 주었을 두사람의 만남이 책으로나마 시도된 것은 감사한 일이다. 이 책의 장점은 두 세계관의 극명한 대조를 루이스와 프로이트의 삶의 모습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보여준 데 있다.

_ 신국원 l 총신대 신학과 교수


니콜라이 박사의 책 《루이스 vs 프로이트》는 깊이 잇으면서도 아주 재미있다. C.S.루이스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너무나 다른 인생관에 대해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 준다.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추구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 환상적인 책을 읽을 시간을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내려놓기가 무척이니 힘들었다.

_ 랠프라슨 l 존슨앤존슨회장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아맨드 M. 니콜라이
하버드 의대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하버드 의대 부속병원) 정신과 교수이자 의사로, 각 대학과 의대에서 사용되는 손꼽히는 교 재 [하버드 정신의학 가이드]의 편집자이자 공저자이다. 백악관 공중위생국장과 평화봉사단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하버드 대학 생들에게 25년 이상 줄곧 루이스와 프로이트의 대립되는 세계관을 비교하는 강의를 해 왔다. 니콜라이 교수의 강의 때문에 하버 드가 끌렸다는 학생도 있고 자신의 인생이 달라졌다는 학생도 있을 정도로, 그의 강의는 하버드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강좌" 로 평가받는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