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유엔 PKO 아프리카의 평화를 이룩하다

  • 586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최영진

홍성사

2018년 12월 04일 출간

ISBN 9788936513245

품목정보 150*215mm326p454g

가   격 14,000원 12,600원(10%↓)

적립금 7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27827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책 소개

 

20114월 초에 최종적으로 선거 결과를 지키고 반란을 진압한 UNOCI의 노력으로 인해 코트디부아르는 자신들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게 되었으며,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민주주의를 심는 초석이 되었다.

 

이러한 활약상은 코트디부아르 현지에서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졌으며, 국내에서도 KBS와 아리랑 TV 등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다. 또한 코트디부아르를 식민지로 가지고 있던 프랑스에서는 책으로 출간되기도 하였다.

 

 

 

 

차례

 

책을 열며

 

1. “생선도 아니고 고기도 아닌아시아인 유엔 단장

유엔 평화유지군 담당 사무차장보 시절의 세계 변화

아시아인 평화유지임무단 단장

 

2. 위기의 준비 기간 3: 200710?201010

민간인 보호: UNOCI 현장에서 본 이상과 현실

성적일탈행위와 유엔 평화유지군

선거 인증과 선거 결과의 이행 보장

유엔 평화유지군과 대민 활동

 

3. 모여드는 먹구름: 201011?12월 초

야당 대표 와타라의 대통령 선거 승리

퇴위를 거부한 바그보

UNOCI 단장, 안보리 미??영 대표와 의견 대립

두 명의 대통령 탄생

진실백서: 대통령 선거에 대한 인증과 유엔의 결과 보장

 

4. 위기의 시작: 201012

위기에 대비하기 시작한 UNOCI

아부자 회의: ECOWAS와 안보리 보고

두 개의 정부를 구성한 두 명의 대통령

바그보의 골프호텔 포위 vs UNOCI의 골프호텔 보호

선거에서 민족주의로의 초점 이동

UNOCI의 연료 위기와 크리스마스

바그보의 UNOCI 추방 선언 vs UNOCI의 체류 선언

케레쿠 선택과 바그보

 

5. 포위하고 포위된 아비장: 20111

포위 생활의 시작과 UNOCI의 사기 유지

새해 전망과 UNOCI의 결의

바그보의 심리 상태와 나이지리아 전 대통령 오바산죠의 방문

아보보 지역 민간인 학살 예방

신이여, 내 친구들로부터 나를 보호하소서

 

6. 먼저 실수하는 자가 진다: 20112

아비장 냉전

AU 고위 대표단의 방문

친와타라 대통령 무장세력의 결성

침착성을 잃기 시작한 바그보 진영

AU, 바그보에게 선거 패배 인정 요구

 

7. 계속되는 전투와 민간인 보호: 20113

UNOCI의 임무 재천명: 민간인 보호와 선거 결과 보호

선을 넘은 친바그보 무장 세력

서부 접경 지역에 인도적 위기 발생

친바그보 부대의 골프호텔 포위 철수

아비장 전투의 시작

 

8. 무장 헬기 투입과 위기의 종말: 20114

무장 헬기 투입을 결정한 UNOCI

1UNOCI 무장 헬기 작전

지리멸렬하는 바그보 진영

UNOCI의 대사관과 유엔 인원 구조 작전

2UNOCI 무장 헬기 작전

대통령 관저에서 벌어진 최후의 전투와 바그보의 항복

 

나가며_터널의 끝: 시가행진과 관저로의 귀환

 

부록_ 본문 약자 설명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최영진
연세대학교 특임교수이다.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사무차장보, 주 코트디부아르 유엔 평화유지임무단(UNOCI) 대표, 외교안보연구원장, 외교부 차관, 주 오스트리아 대사, 주 유엔대사, 주미 대사,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사무차장을 역임했다. UNOCI에서의 활동은 코트디부아르의 민주화와 통일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세대에서 의과대학 4년을 수료하고,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국제관계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 조선책략》(2013), 《코트디부아르 위기》(프랑스어 2015), 《동서양 문명 비교》(영어 2015, 폴란드어 2018, 중국어 2018) 등을 출간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