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진정한 라이벌은 어제의 나야

  • 754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손은희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0년 10월 06일 출간

ISBN 9788934122036

품목정보 145*215*10mm179p237g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38731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현재 자카르타에서 건강관리사로서 캐나다 대체의약품 사업을 하는 손은희 작가는 대학 때부터 일본의 “미우라 아야꼬” 작가를 롤모델로 삼고 글을 쓰기 시작하였는데 이 책은 작가의 세 번째 저작이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상황으로 모두가 심신이 지쳐 있는 이때, 자칫 환경에 구속당하여 잊어버리고, 잃어버리기 쉬운 자신의 날개를 다시 한번 힘차게 움직여 날아올라 보자고 조용하지만 힘차게 독려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에는 “꿈도 유통기한이 있다,” “꿈도 폐기처분 시간이 있다” 등등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과 상황의 한계를 절감하게 하는 구절들이 유독 많다. 작가의 의도는, 자신의 유한성을 확실히 인지하면 할수록 꿈을 이루기 위해 더 열정적으로 노력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와 동시에 어떤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가슴에 품고 있는 꿈을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독려한다. 그래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무엇보다도 시간을 아껴 함께 이루어 가자는 메시지가 행간마다 강렬하게 빛을 발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읽는 내내 긍정 에너지를 가슴으로 흠뻑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성공을 향해 무한경쟁하며 타인과의 과도한 경쟁으로 삭막해져 가기 쉬운 이때, ‘진정한 라이벌은 오히려 어제의 나 자신’임을 일깨운다. 어제의 나 자신보다 더 나은 나로 탈바꿈하기 위해 매일매일 선순환적 생활 패턴을 실천하자고 마치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조곤조곤 이야기한다. 당신에게 이 책은, 잃어버렸던 지난날의 꿈을 다시 기억하게 하고, 그 꿈을 이루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다시 한번 불태우게 할 것이다. 지금도 열심히 자신의 꿈을 향해 비상하고 있는 당신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박수소리를 들려주는 책이다.

 

목차

 

추천사 

김 완 일 목사 | 자카르타 주님의교회 담임

김 추 성 박사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Ph. D.)

이 규 헌(Paul K. Lee) 박사 | CBHI Canada 대표

정 성 봉 목사 |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지도목사, 꽃동산교회 협동목사,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투자운용본부장, ROTC 25기 신우회장

 

글을 시작하며 

 

제1장 꿈도 유통 기한이 있다 

1. 유통 기한의 철저한 관리 

2. 꿈의 적령기는 없다 

3.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4. 꿈의 폐기 처분 시간이 있다 

 

제2장 꿈의 유통 기한을 내공으로! 

1. 놓칠 수 없는 절호의 시간 

2. 정신적인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라 

3. 농밀한 삶을 위한 기술 

4. 세네카의 명언 

 

제3장 1인칭 주인공 시점의 꿈 

1. 진정한 성공 기준 

2. 절대자를 만남 

3. 꿈의 수정 

4. 상처가 꿈으로 

 

제4장 매년 꿈의 벽돌을 쌓아라 

1. 목표를 이루어야만 하는 이유를 생각하자 

2. 1년 시한부 인생이라면 

3. 꿈의 원점으로 돌아가 보자 

4.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미쳐야 한다 

 

제5장 절차와 실천 과정을 기록해 가라 

1. 작은 성취감의 디딤돌 

2. 타인에 의해 조종당하지 말라 

3. 긍정적 변화에 박수를! 

4. 실천 방법은 유연하게 

 

제6장 마라톤 경주는 결승점에서 승패가 난다 

1. 마지막에 승리하면 블랙홀도 빛난다 

2. 성실한 대가를 치뤄라 

3. 과정을 만끽하라 

4. 영향력은 삶이다 

 

제7장 후회되는 만큼 집중하라 

1. 실패를 갱신하라 

2. 실패가 아닌 실험이다

3. 계속 성장해 가라 

4. 때로 아름다운 포기도 있다 

 

제8장 나는 역사책의 서술가다 

1. 심장이 뛰는 아침을 맞아라 

2. 일상의 선순환 패턴을 만들라 

3. 성장의 기쁨으로 꿀힐링 하라 

4. 꿈을 사수하라 

 

글을 마치며

 

본문 펼쳐보기

 

이렇게 글이란 절망의 나락에서 끌어올리는 힘도 있다. 더 나아가 그 글이 한 사람의 정신세계에 집약되고 농축되어 마음의 파워를 일으키는 단계가 되어 행동을 이끌게 되면 한 인간의 삶을 평범의 수준에서 비범의 수준으로 도약하게도 한다. 좋은 양서를 읽는다는 것은 이렇게 한 사람의 정신과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원동력이다. 역사적으로 많은 양서가 세계적인 인재를 만들어 왔다. 동서고금을 통해 세계적인 인재를 키워 온 좋은 양서는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많다. 아무리 디지털 시대라 해도 양서의 영향력은 따라올 수 없다. p.48

 

 

만일 초등학교 때 꾼 꿈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늘 미련이 남아 가슴앓이를 한다면, 그래서 다시 한번 그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강한 열정을 회복하고 싶다면, 오랫동안 가 보지 않았던 그 초등학교 건물을 한 번 찾아가 보는 것도 좋으리라. 교정에 버티고 있는 오래된 고목나무와 여전히 바람이 불며 흙먼지가 날리는 운동장이 있다면 그 운동장을 천천히 걸어보라. 자신의 가슴 안에 꿈의 씨앗이 바람을 타고 다시 가슴에 날라와 앉을 수도 있다. p.91

 

 

나는 이 명장면을 지켜보면서 우리가 가진 꿈을 목숨을 걸고 사수하겠다는 결심이 선다면 무서운 호랑이 같은 삶의 강적들이 그 꿈을 빼앗으려고 발버둥을 친다 해도 결코 꿈을 포기하지 않게 되리라 생각되었다. 죽는 순간까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꿈 하나를 가슴에 비수처럼 품은 사람은 그래서 삶의 강적이 몰려올수록 강해질 수밖에 없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싸울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 나이가 몇 살이든 우리 안에 진정 꼭 이루고 싶은 꿈 하나를 갖고 있는 사람은 용감한 투사가 될 수밖에 없다. p.175


추천의글

 

모래시계 같은 우리의 삶과 인생! 무질서와 낭비로 얼마 남지 않은 우리의 실존! 이 한 번뿐인 삶을 진지하게 반추하며 이 책을 통해 다시 힘과 가능성을 얻으리라 확신하면서 추천의 글을 드립니다.

김 완 일 목사 (자카르타 주님의교회 담임)

 

 

무엇보다 손은희 작가님의 책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읽으면서 여러 차례 가슴이 뭉클뭉클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어 표현에 “Never too late”라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 늦어서 못할 것은 결코 없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을 비롯하여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상실한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합니다.

김 추 성 박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Ph. D.))

 

 

여기 손은희 작가의 『진정한 라이벌은 어제의 나야』라는 책은 독자에게 아스라이 잊고 살던 꿈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다시 되새겨 보며 밝은 미래를 설계해 보고자 하는 의욕을 부추깁니다.

이 규 헌(Paul K. Lee) 박사 (CBHI Canada 대표)

 

 

철저한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정작 몸으로는 실천하지 못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시간과 건강 관리에 관한 자기 성찰의 기회와 함께 잊고 살기 쉬운 ‘자신의 꿈’에 대해 다시 한번 기억해 보게 하고 도전 의식을 갖게 합니다.

정 성 봉 목사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지도목사, 꽃동산교회 협동목사)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손은희
성신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부전공: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때부터 일본의 여
류 작가 ‘미우라 아야꼬’를 롤 모델로 삼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교내 ‘성신문학상’에 수필이 당선되었고 졸업 후에는 「크리스찬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된 바 있다. 2001년에 「말씀의 샘」에서 퍼올린 행복』을 첫 출간하고 극동방송의 “저자와의 대화”에 출연하였다. 그 후 동남아 교민 대상 「한나프레스」
(한인신문) 신춘문예에 수필이 당선되어 자카르타에서 「한인신문」을 비롯 「Grace 저널」 등 여러 신문, 잡지에 글을 연재하였다. 2013년도 두 번째 도서 『하나님의 퍼즐조각』을 출간하였고 2020년 『진정한 라이벌은 어제의 나야』와 『인생은 변수가 있는 법이야』 2권을 출간하였다. 현재 캐나다가 본사인 Marah natural(캐나다 대체 의약품) 인도네시아 지사를 남편과 함께 운영하며 건강관리사로서 사람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열심히 사업하고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