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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산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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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1)

두란노

2004년 04월 02일 출간

ISBN 978895310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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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를 주신 것만으로도 우리사회에는 비전이 있습니다!

한동대 초대 총장 김영길,김영애 부부의 애끓는 한동대 양육기

개교 전부터 앞이 보이지 않는 출발이었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길이었다. 하지만 그 길은 가장 안전한 길이었다. 나는 길목 길목마다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수없이 지켜보았다. 그러면서 그분의 손에 이끌려 길을 떠난 사람은 그 길이 아무리 캄캄하다 할지라도 가장 안전하다고 감히 외칠 수 있는 "간 큰 사람"이 되어갔다. 단 한순간도 우리 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나는 탄성을 질렀다. "와! 하나님, 굉장하시네! 정말 살아 계시네!"

히브리 남자가 태어날 때 다 죽임을 당했던 거처럼 한동대도 엄청난 시련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갈대상자를 통해 모세를 지켜 주셨듯이 하나님의 기적의 손에 의해 순간순간 보호되고 있는 한동대 이야기가, 갈대상자에 담긴 모세가 후일에 민족을 구하는 지도자가 되엇듯이 새벽이슬 같은 이 시대의 정직하고 유능한 지도자를 양육하는 이야기가 하나님의 손수 엮으시는 이 한동대 갈대상자에 담겨 있습니다.

 

 

목차

 

책머리에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서

프롤로그 · 그날

1부 비전 (Vision)
1장 재건의 명령을 받들다
2장 김 느헤미야의 탄생
3장 김 느헤미야의 기도

2부 모험 (Adventure)
1장 주춧돌을 놓다
2장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되다
3장 고난속의 행진
4장 죽기로 작정한 사람은
5장 모세를 갈대상자에 띄워 보내듯

3부 도전(Challenge)
1장 피지에 뿌려진 밀알들, 슬픔이 변하여 찬송으로
2장 채우시는 하나님
3장 사방을 우겨쌈을 당하여도

4부 희생 (Sacrifice)
1장 옥문을 여는 위로
2장 내가 단정코 너를 구원할 것인즉
3장 네 장막터를 넓히라

에필로그 · 35마일로 달리는 남편

발문 · 내영혼의 예루살렘 - 정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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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1)
이화여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행동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제한 속도 표지판을 우직하게 지키는 과학자 김영길과 결혼 후 도미, 뉴욕주립대 대학원에서 특수교육학을 전공했다. 모태 신앙이었으나 미국에서 남편 김영길과 함께 예수님을 인격적으 로 만난 뒤 예수님께 삶을 헌신하게 되었다. 1979년, 12년 만에 영구 귀국, 이화여대에서 14년 동안 가르쳤으며,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종강 시간에는 반드시 복음을 전했다. 1994년 남편 김영길이 설교 말씀을 듣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안정된 카이스트 교수의 길을 버리고 한동대 총장이 된 이후 19 년 동안 한동대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인재를 양육하는 하나님의 대학이 되도록 온 힘을 다해 남편을 내조했다. 저자는 한동에서 보낸 세월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 순종의 사람,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사람’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사 랑과 인내의 시간이었다고 고백한다. 명예, 자존심, 체면, 신분 등을 하나씩 내려놓게 하시고, 그 자리에 말할 수 없는 영적 자유를 허락하셨다. 이 책에 소개된 광야 길은 저자만을 위해 난 길이 아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이미 걸어간 길이고, 믿음의 후진들이 걸어갈 길이다. 그 길에는 구름기둥, 불기둥, 메추라기, 만나, 생수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있다. 그 길 끝에서 우리는 고백하게 되리라. “하나님은 살아 계시군요.” 이 책에는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믿음으로 구름기둥을 따라 가고 있는 한동의 젊은이, 교수, 학부모, 후원자들의 증언들도 소개되어 있다. 그 증언대에 우리 모두 서기를 기도한다. 저서로는 30만 독자의 가슴을 울린 《갈대상자》가 있다. 이 책은 2004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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