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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자의 신앙고백

인간의 탄생 성숙 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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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

선율

2023년 09월 15일 출간

ISBN 9791188887217

품목정보 138*210*15mm232p3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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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던 인간이 다시 태어나는 신앙의 원리가

과학의 언어로 다시 태어났다


신앙의 눈으로 과학을 읽고

과학의 언어로 신앙을 고백하다

신앙과 가장 반대되거나 신앙을 위협하는 학문을 꼽으라고 한다면 많은 이들이 ‘과학’이라 답할 것이다. 과학 중에서도 물리학, 화학, 전자공학보다는 생명의 신비를 다루는 생물학이 유독 불편하다. 가장 큰 이유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이 기독교의 창조론을 반대하며 위협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생물학자나 생명공학자는 유전자 가위를 들고 하나님이 창조한 생명체의 DNA를 복제해 조작시키는 일을 하고 있을 것만 같아서일까? 하나님 창조의 신비를 진화론에 가두어 버리고 창조론은 거짓이라고 위협할 것 같아서일까? 이 책을 쓴 저자는 20년째 생물학 연구실에서 생명의 신비를 연구하고 있다. 마우스 유전학을 기반으로 분자 세포 생물학, 생화학과 관련된 방법들을 활용해 골수 안 미세환경의 정체와 역할을 규명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실험실에서 생명의 신비를 연구하며 하나님을 더 깊고 강렬하게 만났다고 고백한다. 실험실에서의 시간이 지날수록 과학이 하나님의 창조를 더 확실하게 증명해 준다고 고백한다. 평생 생물학을 연구한 과학자는 왜 이런 신앙고백을 하게 되었을까?


인간의 탄생에서 노화까지

어떻게 단 하나의 세포가 인간이 될 수 있을까

모든 인간은 탄생하고 성장하고 성숙하고 노화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인간의 생명 주기를 몇 가지 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난자와 정자의 만남으로 시작된 수정이라는 사건은 전에 없던 새롭고 고유한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시기다. 수정 후 출생 전 엄마 뱃속에서 배아기와 태아기라 불리는 때는 생명이 발생하고 형성되는 시기다. 이런 시기를 거친 후 생명이 탄생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갓난아이에서 40세 직전까지를 인생의 전반부로 분류한다. 그리고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는 40대부터 노년까지를 인생의 후반기로 분류한다. 이렇듯 인간의 탄생에서 노화까지를 다루며 내 몸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러한 몸의 발생 과정을 신앙에 적용한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며 감격했던 시기를 신앙이 수정하는 순간으로, 신앙이 자라고 변화하며 다양한 신앙의 세포를 만들어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 시기를 신앙의 배아기와 태아기로, 신앙이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시기를 인생의 전반전 시기로, 신앙이 위기와 갈등을 겪으며 성숙하는 시기를 인생의 후반기로 적용한다. 이 책은 어떻게 단 하나의 세포가 인간이 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이를 신앙에 비유해 어떻게 겨자씨와 같은 복음의 씨앗이 성숙한 신앙인으로 이끌어 가는지에 관해 설명한다.


가장 과학적인 것이

가장 신앙적이다

한 번에 사정된 2-3억 개의 정자는 난자를 향해 달려간다. 정자가 난자에게 가려면 질과 자궁을 통과해 나팔관에 진입해야 한다. 수억 개의 정자 중에 나팔관에 진입하는 정자는 약 200-300개에 불과하다. 그래서 난자가 있는 곳까지 도달하는 정자는 200개가 채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중에서도 오직 하나의 정자만이 난자를 만나 수정할 수 있다. 정자가 난자에 도달해야 하는 시간은 사정 후 30분 이내인데, 정자의 운동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시간이다. 그래서 이를 돕기 위해 자궁 근육이 수축 운동을 한다. 그리고 난자는 정자가 나팔관 안에서 난자를 잘 찾아올 수 있게 신호를 보낸다. 뿐만 아니라 나팔관 안에 들어온 정자는 성숙화 과정도 거치게 된다. 성숙화 과정을 거친 정자 중에 단 한 개의 정자만이 제대로 된 수정을 할 수 있다.

우리는 복음을 혼자 듣고 받아들일 수 없다. 누군가로부터 전해 들어야 한다. 혼자 신앙을 가졌다고 확신해도 실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없이는 불가능하다.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신호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반대로 내 안에 주님이 계신다는 것은 문을 두드리는 그분을 향해 내가 문을 열어야만 가능한 사건이다. 전지전능하시고 우리를 창조하신 분께서 우리에게 오실 때 이렇게 인격적으로 다가오신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렇게 생명의 신비를 연구하고 공부할수록 하나님 창조의 손길을 더 깊게 발견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렇게 저자는 가장 과학적인 것이 가장 신앙적이라고 자신이 있게 고백한다.


목차


추천의글

프롤로그


1부 생명의 출발 _ 사망에서 생명으로

궁극의 질문 ㅣ 수정 준비 ㅣ 수정 ㅣ 사망에서 생명으로


enhancer

e1. 어떤 동물끼리 교배할 수 있나요?

e2.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증후군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2부 탄생의 여정 _ 자라고 변하는 신앙의 세포

난할 ㅣ 낭배형성 ㅣ 신경배형성 ㅣ 자라고 변하는 신앙의 세포 ㅣ 조직형성 ㅣ 배아가 아닌 태아 ㅣ 낙태와 기독교인의 윤리


enhancer

e3. 분화 능력의 정도를 나타내는 단어들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e4. 쌍둥이는 어떻게 생기나요?

e5. 발달 문제로 인한 선천성 질환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e6. 생물과 무생물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e7. 여러 가지 혈관들은 어떻게 형성되나요?

e8. 전성설과 후성설은 무엇인가요?


3부 삶의 전반전 _ 좁은 문과 넓은 문

출생에서 사춘기까지 ㅣ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ㅣ 사춘기에서 청년기까지 ㅣ 청년기에서 중년기까지 ㅣ 좁은 문과 넓은 문


enhancer

e9. 생물학적으로 어른은 어떻게 정의하나요?

e10. 노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무엇일까요?


4부 삶의 후반전 _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마무리

중년기에서 노년기까지 ㅣ 노년기에서 죽음까지 ㅣ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마무리


enhancer

e11. 세포는 왜 분열 능력을 상실하게 되는 것일까요?

e12. 분열 능력을 상실하게 된 세포는 어떻게 되나요?


5부 신앙의 여정 _ 작은 불꽃 하나가

작은 불꽃 하나가 ㅣ 빈 자리 ㅣ 인생의 무게 ㅣ 재방문 ㅣ 현재의 소중함 ㅣ 스킨십, 그리고 사랑 ㅣ 사랑과 은혜 ㅣ 자유와 구속 ㅣ 일상에 침투한 메시지 ㅣ 한계 그리고 무지개


에필로그

감사의 글


추천의글


구원이란 무엇인가? 성경 속 예수의 답은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예수를 따르는 크리스천의 또 다른 이름은 거듭난(born again) 사람들인 이유다. 김영웅 박사는 생명과 신앙의 발생과 성장을 비교하면서 공통주어인 하나님을 발견한다. 죽었던 인간이 다시 태어나는 신앙의 원리가 과학의 언어로 다시 태어났다.

_ 김대수 l 카이스트 생명과학기술대학 생명과학과 교수


문과 남자가 난생처음 과학책을 완독하게 했으니 참 장한 책입니다. 나는 본서에 ‘신앙의 눈으로 본 내 몸 보고서’라는 부제를 달고 싶습니다. 나를 담은 몸을 모르고서 여태 살았으니 제대로 살았나 싶습니다. 내 몸을 외면한 채 나를 상대한다고 했으니, 얼마나 무례했으며 또 얼마나 오독(誤讀)했을까요? 몸을 읽어야 ‘맘’을 알고 내 영혼의 감(感)과 촉(觸)을 포착하여 제대로 된 ‘삶’을 살 것인데, 너무 머리만 믿고 살았습니다. 오십이 넘으니 그렇게는 못 살겠더군요. 호흡, 걸음, 식사, 소화, 생리, 피부, 발음, 듣기, 혈압, 수면에서 당연하게 누리는 것이 하나도 없고, 늘 내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배려하여 몸이 허락한 만큼만 해야 무난한 일상이 찾아옵니다. 너무 몸 사리며 살고 있지 않나 싶었는데, 이 책을 보고서 그래야 마땅한 줄 알았습니다. 내 야망을 위해 혹사당한 몸을 잘 간수하고 보살피는 것이 몸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는 당연한 이치도 저자가 확인해주었습니다. 독자들도 저처럼 이 책을 통해 우리 몸이 젊음에 이용당하지 않고 늙음에 저항하지 않는 지혜와 기꺼이 노화되고 멋지게 사라지는 용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_ 박대영 l 광주소명교회 목사, 『묵상과 설교』책임편집


인간은 인간 이전에 이 땅에 나타난 모든 존재의 끊임없이 지속되는 움직임과 변화의 결과다. 인간은 생명을 향해 약동하는 그들의 바람과 애씀의 열매다. 인간이 스스로를 자각하기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생겨나는 질문은 '인간은 왜 태어났으며, 인간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인간은 무엇인가?'이다.

1665년 로버트 훅이 처음 '세포'를 발견하였고 2백년 가까운 생물학의 역사에서 '어떻게 단 하나의 세포가 사람이 될 수 있는가?'는 가장 풀기 힘든 미스터리 중 하나였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 이룬 수정란은 단 하나의 세포다. 나와 당신, 우리는 수정란에서 시작하여 약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몸을 하고 있다. 어떻게 가능할까? 생물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궁극의 질문을 던져놓고 사람의 발생과정과 신앙의 일생을 그의 신앙 경험과 함께 씨줄과 날줄로 엮었다.

성경은 신이 흙을 빚어 생기를 불어넣어서 인간을 만들었다고 말하고 과학 기술이 고도로 발전한 현대는 축적된 정보와 지식으로 인간의 탄생을 좀 더 세세하게 기술한다. 인간은 누구이고 왜 태어났는지를 성경에서 들었다면 인간은 어떻게 인간으로 발생되었는지를 이 책에서 들어 볼 차례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가면 미시세계와 거시세계를 넘나드는 ‘생명’여행이 펼쳐질 것이다.

_ 백우인 l 과학으로 시 읽은 평론가, 『우리의 존재방식』저자


그리스도인 과학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 과학과 신앙에 관한 책을 읽어 보면, 과학 이야기도 아니고 신앙 이야기도 아닌 경우가 꽤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의 추천사 의뢰가 왔을 때 주저함 없이 승낙했다. 이전에 출판된 저자의 책을 재미있고 진지하게 읽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저자가 실험생물학자이기 때문이다. 이점은 매우 중요하다. 신학의 현장이 교회이듯 과학의 많은 부분이 실험실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실험실 경험이 풍부한 그리스도인 과학자답게 이 책에서 저자는 과학과 신앙 모두를 훌륭하게 풀어낸다. 진지한 과학 이야기와 그리스도인으로서 진솔한 신앙고백을 듣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_ 오세조 l 팔복루터교회 목사


저자는 이 책에서 탄생에서 노화에 이르는 인간의 생물학적 발생과 그리스도인의 신앙적 발생과정을 비교하면서, 과학과 신학의 고유한 언어와 영역을 존중하되 과학적 사실을 신앙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효과적인 ‘유비’로 사용해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리고 생물학과 신앙 모두에서 ‘성숙’의 표지는 획일성을 거부하고 풍성함과 다양성을 존중하며 타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엄밀한 과학적 사유와 은혜로운 신앙고백이 어떻게 훌륭하게 조화될 수 있는지, 편견을 바탕으로 한 혐오와 정죄를 신앙의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것이 얼마나 비과학적이며 비신앙적인 행위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과학 시대에 바른 신앙의 길을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_ 정한욱 l 안과 전문의, 『믿음을 묻는 딸에게, 아빠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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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
초등학교 3학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친구 따라 처음으로 교회에 발을 디뎠다. 대학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름, 교회 수련회 조장으로 활동하면서도 좋은 대학에 입학하게 되어 교회에서 훌륭한 신앙인의 표본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타지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하며 교회를 떠났고 방황의 시간을 보내다 그리스도의 의미를 깨닫게 되며 깊은 회심을 경험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개인 구원만이 복음의 전부이고 세상의 성공이 하나님 축복의 핵심인 것이라고 믿었다. 이후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학위 논문을 인정받으며 스스로 신앙의 탄탄대로를 걷는다고 생각했다. 급기야 미국 4대 병원 중 한 곳에 박사후연구원으로 가게 되며 신앙의 정점을 찍는다고 믿었다. 하지만 가장 높아 보이던 미국 클리블랜드의 실험실에서 인생의 낮은 점을 만나게 되며 ‘하나님 나라’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신앙의 대 전환을 이루며 세상 성공과 신앙과의 관계를 비롯한 가치관과 세계관의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다.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길여 암당뇨 연구원과 차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을 했고 2011년 미국으로 건너가 Cleveland Clinic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시작해 Indiana University Medical School을 거쳐, 현재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암 전문기관인 City of Hope에서 스텝 사이언티스트로 재직 중이며 이곳에서 분자생물학과 마우스유전학을 기반으로 하는 혈액암을 연구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남동쪽에 위치한 풀러턴에 살고 있으며, 하나님 나라에 뿌리를 두고 문학과 철학과 신학 책을 읽으며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과학자로 서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쓰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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