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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저렇듯 끝이 없어라 (창조문예 시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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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창조문예사

2020년 06월 30일 출간

ISBN 9791186545836

품목정보 135*205*10mm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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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문인들이 마음껏 노래한 사랑의 시


하나님이 주신 사랑, 하나님을 향한 사랑, 인간 관계에 대한 사랑, 자연 사랑 등 ‘사랑’을 주제로 창작한 시 모음집이다. 이성교, 최은하, 이향아, 유승우 등 원로 시인부터 젊은 시인들까지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시인 75인의 시 147편이 담겨 있다.


목차


머리말_ 김영진

발간사_ 홍계숙


제1부_ 사랑으로 살다

이성교 소년의 기도

안혜초 가슴에 쓰는 편지

최규창 가을의 노래

유혜목 내미신 어깨

고환규 사랑이 되신 주

김보림 향유 병을 깨뜨려

류재하 이 해가 다 가기 전에

전길자 내일에게

정선혜 주전자 마음

홍계숙 부활절 단상

조창희 십자가의 사랑

이선희 오직 사랑만

김찬양 누가 내리는지

황영준 십자봉 진달래

권옥란 그 안에 거하는 자만의 특권

김한나 가지치기

석운영 소중함

박원혜 목마름

오인숙 사랑의 자리

이선님 사랑의 노래

조옥순 피뢰침

이정혜 촛불의 기도

박경희 사랑의 고백

이경자 인간

이희복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걸

우성희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이해경 사랑의 종소리

장지혜 말의 무덤

윤병춘 빛의 사랑


제2부_ 사랑을 빚는 가게

이향아 그것이 걱정입니다

안혜초 우리 사랑 지금은

유승우 어느 마루턱까지

최규창 나의 사랑은

엄원용 사과 깎기

홍금자 사랑의 전언

김행숙 겨울 소묘

배상호 겨울 연가

김순권 정에 담긴 사랑

박영하 사랑

임승천 사랑으로

노유섭 사랑이여 나를 떠나

용혜원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홍계숙 전자키

전홍구 어떤 사람

최창일 가장 뜨거운 것

한상남 당신

이행자 늑대 사랑

김석림 사랑을 빚는 가게

이춘원 별과 사랑

김효경 주문

하나은 그대의 바다

양효원 사랑

오인숙 사랑에 빠지다

이선님 당신의 나라로

이문수 그녀는 지금쯤

이해경 당신의 사랑은

윤병춘 사랑의 만남

신호현 엘리베이터 연가戀歌

이택민 천 번의 굿바이


제3부_ 참 마술 같은 말 하나

최은하 아리랑 고개에서, 임이여

이향아 연연戀戀

김년균 사랑의 정체

홍금자 말 하나

김재용 아내의 문

배상호 쓸쓸한 계절

박영하 다락방에서

김보림 소망

조창희 하나님의 사랑

이선희 나의 사랑이여

전홍구 날 찾으려면

조옥순 냉이꽃 사랑

김명환 그리움

이정혜 사랑의 미학

엄문용 사랑

김예성 당신

김기동 나의 상처로 너를 치유할 수 있다면

김윤도 방파제 연가

하나은 연인아 내가 아프다

배정규 눈물은

안중득 저물녘에 만난 당신

김형주 사랑은

양규창 사랑의 빛

양효원 사랑 서곡

김종욱 체리

이희복 사랑

임승환 어떤 사랑

이택민 영수증

김순규 그리움의 당신


제4부_ 사랑의 무게

유승우 손잡고 걸으니

김년균 동행

이수영 그런 사랑 하나

김행숙 어머니는 낙타

김재용 섬섬옥수

김철수 어머니 사랑

김영진 텃밭

류재하 한 톨의 밀알

한상남 아버지 사랑

최창일 수피

이행자 첫사랑 1

김석림 가시고기

이춘원 199.1그램의 사랑

정영기 할아버지

이월순 할머니 젖가슴

이명희 기억해 줘

김명환 내면 아이에게

박경희 어머니의 사랑 무게

권옥란 사랑이다

이경자 치매 어머니

이매수 아버지 자전거

임승환 내가 자정일 때 당신은 정오

오성건 우짤꼬


제5부_ 커다란 사랑의 손길은

이성교 은혜의 눈 속에

최은하 꽃밭에서

유혜목 봄 햇살을 맞으며

엄원용 춘란春蘭

이수영 무지개 생명부

고환규 사랑으로 정의 심고

김철수 암탉

김순권 플라토닉 사랑

임승천 사랑 일기

전길자 유월

정영기 고기잡이

정선혜 시 쓰기는 꽃 피우기

노유섭 사랑의 쌀

용혜원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김찬양 여행

김효경 겨울숲

이명희 날마다

박원혜 바람이 잠드는 언덕

김예성 꽃편지

석운영 은빛 미소

김기동 섬사람

김한나 고향, 가슴에 묻다

배정규 그리움 2

이월순 레크리에이션

황영준 콩돌해변

양규창 비의 단상斷想

김윤도 수국의 기억

이문수 철새들의 숲

김형주 수풀 사랑

이매수 슬픈 소식

우성희 햇살 사용권

장지혜 버스에 사랑을 놓고 내리다

김종욱 화분

신호현 사랑해 주어라

오성건 구절초

김순규 망초꽃의 사랑


시인 약력


본문 펼쳐보기


가을의 노래

최규창


이제는 들녘에 나가 보아라

모진 비바람은

기억 속에 접어 두고

영원한 하늘의 사랑을 노래하리라

너의 땀 흘린 결실을

하나님께 찬송하리라


이제는 들녘에 나가 보아라

하나님의 사랑을

몸에 흠씬 젖어 보아라

봄에 씨 뿌리고

여름내 땀으로 빚어 놓은

사랑의 열매를 얼싸안아라

그 사랑의 따스한 손길에

소리 높여 찬송하리라


이제는 들녘에 나가 보아라

땀의 결실은

너와 나를 기다리고

아름다운 생명을 돌보는

하나님의 사랑은

저렇듯 끝이 없어라


그것이 걱정입니다

이향아


짓밟히는 것이 짓밟는 것보다 아름답다면

망설이지 않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피 흐르는 상처를 들여다보며

흐르는 내 피를 허락하겠습니다

상처 속 흔들리는 가느다란 그림자

그 사람의 깃발을 사랑하겠습니다.

천년 후에 그것이 꽃이 된다면

나는 하겠습니다

날마다 사는 일이 후회

날마다 사는 일이 허물

날마다 사는 일이 연습입니다

이렇게 구겨지고 벌집 쑤신 가슴으로

당신에게 돌아갈 수 있을는지 몰라

나는 그것이 제일 걱정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용혜원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이 한목숨 다하는 날까지

사랑하여도 좋을 나의 사람아


봄, 여름 그리고 가을, 겨울

그 모든 날들이 다 지나도록

사랑하여도 좋을 나의 사람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내 눈에 항상 있고

내 가슴에 있어

내 심장과 함께 뛰어

늘 그리움으로 가득하게 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날마다 보고 싶고

날마다 부르고 싶고

늘 함께 있어도 더 함께 있고

사랑의 날들이 평생이라 하여도

더 사랑하고 싶고

또다시 사랑하고 싶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그녀는 지금쯤

이문수


지금쯤 그녀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예배당에서 기도하고 있을까

꽃꽂이를 하고 있을까 성가대원을 하고 있을까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을까

집사님이 되어 밥을 퍼 주고 있을까

권사님이 되어 약한 자의 손을 잡고 기도하고 있을까

아니면 믿음의 길을 떠나 밤거리에서

지금쯤 비틀거리고 있지는 않을까

돈 살이 잔뜩 붙은 복부인이 되어 엄지에 침을 바르며

백합 향기 대신 돈 냄새를 풍기고 지폐를 세면서

노른자 같은 땅을 보러 다니고 있지는 않을까

아니면 돈으로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하고

어린이들 앞에서 노래하며 율동하던 그 아리따운 몸으로

혹시 춤바람에 휩싸여 방황하고 있지는 않을까

오늘따라 자꾸만 그녀가 생각나는 것은

어쩌면 하나님의 뜻일지도 모르는 일

그렇다면 오늘은 그녀를 위해 기도하리라

어느 곳에 있든지 마음이 하나로 이어지는

십자가의 예배당으로

그녀의 빈자리로

돌아오기를 기도하리라


손잡고 걸으니

유승우


나는 걸음이 빠르고

아내는 느리다

50년을 함께 걸어오면서,

한결같이, 나는

5미터쯤 앞에서

혼자 허우적거리고,

아내는 뒤에서

헐떡거리며 따라온다.

팔순의 마루턱을 오르면서

이제는 손잡고 가자는,

아내의 말대로 손잡고 걸으니,

따뜻함이 손아귀에 가득하다.


어머니는 낙타

김행숙


어머니는 낙타였다

그 넓은 치마폭에 일곱 남매와 친정 동생까지 여미고

모래사막 힘겹게 건너는 낙타

내리쬐는 여러 날 땡볕 속에서도

휘몰아치는 눈먼 바람 속에서도

타박타박 걷는 단봉낙타

사하라 사막 고비 사막 타클라마칸 사막

오아시스 찾아서

순한 눈빛 말없이 끔벅거리며

짊어진 육봉은 몇 번이나 쪼그라들고

넓은 발굽이 강행군에 부풀어도

밤하늘 북두칠성 바라보며 방향을 잡던

어머니는 거대한 낙타였다

천분으로 타고난 두꺼운 인내의 살가죽이

온갖 악천후에 탈진하여도

아침이면 다시 길을 떠나는 어머니

나는 보았다 긴 눈썹 사이로

떨어지던 주먹 같은

눈물

낙타의 눈물을


꽃밭에서

최은하


휘돌아온 바람으로 예

비로소 자리하여


하늘 가장 가차이

춤을 추는 몸짓으로


너는 꽃으로 피고

난 별빛으로 남아


네 향기 속에

내 이름 사르련다.


그 무슨 말을 더 하리

굳이 더 해 무엇 하리.


우리 꽃밭 한가운데 너

혼불의 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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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기독교문인협회는 1967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한국 기독교문학의 질적 향상과 확산에 주력해 왔다. 이 땅에 기독교문학이 뿌리를 내리고 기독교문학을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했다. 특히 기독교문인들은 문학 사역자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감당해 왔다.이번에는 ‘사랑’을 주제로 창작한 시를 모았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시로 형상화한 것이다. 이 시를 통해 아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줄 것으로 믿는다. 사랑이 있는 삶을 지녀야만, 그 삶이 아름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본 협회는 앞으로도 이러한 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이 땅의 모두에게 ‘문학’이 지닌 자양분을 돌려주어야 한다. 그것은 본 협회와 문인들이 감당해야 할 몫이며, 사명으로 자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영진 l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장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다. 그 사랑은 온 인류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에 연유한다. 타자 본위의 순수한 사랑으로 자기부정적이고 자기희생적인 사랑이다. 아가페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사랑’을 주제로 형상화했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이나 하나님을 향한 사랑, 그리고 인간의 관계에 대한 사랑과 자연사랑을 추구했다. 이러한 사랑은 아가페적인 사랑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시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돌아봄과 깨달음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스스로의 잘못과 죄에 대한 회개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되고 있다. 이러한 사랑을 노래함으로써 ‘사랑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에 기여할 것이다. 이 시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되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홍계숙 l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시분과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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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시詩가 주는 행복'을 나누는 107인 권오숙 권옥란 권은영 김경수 김국애 김국환 김기동 김년균 김동민 김명아 김명환 김보림 김부식 김석림 김선영 김순권 김순규 김신철 김영진 김예성 김옥례 김완수 김재용 김종욱 김한나 김현승 김형주 김홍섭 김효경 노유섭 류재하 박경종 박목월 박영하 박원혜 박이도 박재화 박종권 박화목 배상호 배정규 석용원 석운영 신호현 심홍섭 안혜초 양규창 양효원 엄원용 엄창섭 오성건 오인숙 용혜원 유승우 유진형 유혜목 윤갑철 윤병춘 이경자 이명희 이문수 이상조 이석규 이선님 이성교 이소희 이수영 이실태 이오장 이 탄 이춘원 이해경 이해수 이향아 이행자 이호동 이희복 임승천 임인수 장수철 장인찬 전길자 전홍구 정려성 정선혜 정승화 조정태 조창희 차아란 최규창 최순향 최영순 최은하 최창일 피기춘 하나은 하옥이 한준택 한해경 함윤용 허소라 홍금자 홍계숙 황금찬 황대성 황송문 황희종 한국기독교문인협회는 1967년 '한국크리스찬문학가협회'로 출범(초대명예회장 전영택, 회장 주태익)하여, 1994년 제27회 총회에서 '한국기독교문인협회'로 개칭했다. 그리고 2019년 7월 21일 자로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문인협회'로 출범하게 되었다. 매해 연간집 『기독교문학』을 발간하고 있으며, 『한국교회 절기시 사전』, 『한국 기독교문학 대표작(시)』, 『한국기독교문인협회 50년사』, 사랑을 주제로 한 시집 『사랑은 저렇듯 끝이 없어라』, 감사를 주제로 한 수필집 『어머니 교과서』 등을 편찬하였다. 사업으로는 문학사랑방, 정기 세미나 등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국 기독교문학을 대표하는 본 협회는 시, 소설, 평론, 희곡, 아동문학, 수필 등의 분야에 속한 기성 문인 25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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