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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 슈퍼스타가 미션 슈퍼스타로

대기업 회장에서 하나님의 선교사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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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3), 장병희

두란노

2024년 12월 11일 출간

ISBN 9788953149830

품목정보 150*210*22mm336p47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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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잘 사는 삶인가?”


성공과 행복을 찾는 크리스천이라면

꼭 한 번 읽어야 할 책!


세 번의 죽을 고비를 넘으며

하나님의 사업가로 살아가는

도전과 감동의 미션 라이프!



이 책을 쓴 저자는 누군가에게는 부러운 금수저였을 수도 있다. 누군가는 무슨 대단한 고난과 실패가 있었을까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다. 이 책의 저자는 1981년 격변기의 한국 사회에 삼미 슈퍼스타즈로 흥미진진한 에너지를 불어넣은 삼미그룹의 총수였고 이제는 선교사로 불리는 김현철 전 회장이다. 


저자는 삼미그룹이라는 대기업 총수의 아들로 태어나 갑작스러운 부친의 죽음으로, 젊은 나이에 회장직을 맡으면서 인생의 대변환이 시작되었다. 화려했던 인생의 절정에서 위기를 만났지만 하나님을 극적으로 만나 송두리째 삶이 변화되어 도미니카 선교사로 헌신한 간증집이다. 자서전의 성격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고자 함이 목적으로 청장년과 시니어들에게 인생의 참 목적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그에 대한 순종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인생의 절정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대반전 드라마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8형제의 장남이라는 이유로 대기업 총수가 되었지만 그때부터 고난의 시작이었다. 오히려 회장직에서 물러나 한국을 떠난 이후로 그의 삶은 하나님의 손에 전적으로 쓰임받았다고 고백한다. 집안에 불상이 있을 정도로 뼛속 깊은 불교 집안의 아들이 독실한 기독교 집안의 아내와 헤프닝처럼 만난 이야기, 두 번의 큰 암 수술로 지금까지도 장루 주머니를 차고 생활해야 하는 육체적 약점, 고집이나 자기 주장보다 주변인들과의 열린 네트워크로 펼쳐 가는 선교 사역의 진진한 역사를 어렵사리 책에 담았다. 


2004년 얼바인 온누리교회 1호 선교사로 도미니카공화국으로 파송된 저자는 월드그레이스미션(WGM) 센터를 세워 20년 넘게 하나님의 사역을 펼치고 있다. 2010년 아이티 대지진 당시 한국 인 구호팀을 도와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 또한 예수전도단(YWAM)의 베이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방대학, DTS, DBS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지인 교회 건축 사역을 통해 74곳의 교회를 건축했으며 50곳이 넘는 우물 사역도 주도하고 있다. 시니어 선교 훈련 사역, 저소득층 사역, WGM 신학교와 세계선교성경대학(WMBC)으로 선교의 부흥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파송 20주년을 맞아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드러냄으로써 무엇이 잘 사는 삶인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되돌아보게 한다. 



[프롤로그]

저는 1995년에 회사에서 은퇴하고 나서 동생에게 회장 자리를 넘긴 다음부터는 지난 일은 모두 잊고 살았습니다. 회사가 어디로 넘어갔는지 어떻게 되었는지를 머릿속에서 모두 지워 버렸습니다. …가지고 있던 회사 재직 시절 당시 사진들도 과거를 묻겠다는 생각에 1997년 이후 많이 태워 버렸습니다. 이렇게 지우고 태웠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로 선교사가 되어서 20년 동안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제 책을 읽고 누구라도 영혼이 구원받고 또 선교에 도전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고자 씁니다 

추천사  쉬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섬기는 열정과 각오 



1. 삼미그룹, 세계를 향해 나가다


1. 29세에 회장으로 취임, 아버님을 대신하다

아버님의 타계와 삼미 회장 취임

철강왕, 삼미그룹 김두식 회장

아버님의 도전, 특수강을 맡다


2. 비켜 간 아웅산의 사신, 첫 죽을 고비를 넘기다

아웅산 사건으로 전쟁이 날 뻔했다

방위 산업체와 전두환 대통령과의 인연

정주영 회장에 대한 아픈 기억


3. 그룹의 상징 삼일빌딩과 야구단을 팔다

삼미그룹의 상징 삼일빌딩 매각

“리그 위해 한 팀이 모자라는데…”

삼미 슈퍼스타즈 팔고 본업으로


4. 캐나다 특수강 회사를 인수하다

올림픽 앞두고 나타난 대어 아틀라스 특수강

미화 2억 달러로 최고 M&A 성사, 1등 도약


5. 스티브 김으로 다시 태어나 큰 세상을 보다

장남으로 출생, 경기고 입시 낙방

조기 유학, ‘하면 된다’를 배우다

대학 입학, 입대, 의가사제대

복학생 스티브 김, 이은혜를 만나다

마루베니에 취직, 귀국 그리고 결혼

본격적인 경영 수업과 신혼살림



2. 다시 살다 


6. 삼미를 떠나 캐나다로    

급격하게 변한 기업 환경과 풍전등화 삼미

회장 은퇴하고 캐나다로 이민


7. 미국에서 살길을 찾다

해외에서의 새로운 삶

회사를 살리기 위한 자구책 승인

삼미 부도, IMF의 파고는 매우 높았다


8. 직장암 수술과 재기

갑자기 국제 고아가 되다

큰 수술 앞두고 미리 준비하신 하나님의 은혜

단명하는 집안 장남, 직장암에 걸리다


9. 하용조 목사와의 만남, 파송

선교 사업을 꿈꾸다

천사를 키우는 세상 천국 하와이에서

얼바인 온누리교회 1호 파송 선교사

     

10. 내가 만난 사람들

한국 기업인

한국 정치인

삼미의 슈퍼스타들

헌신한 친구와 지인들


 

3. 아이티 대지진과 선교 사역의 시작 


11. 선교 센터를 짓다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첫발을 딛다

터 잡고 선교 센터를 시작하다: 비자 메야

WGM센터 건축


12. 대지진 아이티에서 지옥을 경험하다

아이티는 정말 슬프다

무장 강도 만나 세 번째 죽을 고비

대지진을 뚫고 가는 길

고아원 건립에 몰린 도움의 손길

아직도 신음하는 아이티


13. 우물 사역, 1천 개의 교회 사역

우물 사역으로 생명수 나누다

1천 개 교회 건축의 시작


14. 도미니카 선교 비전

선교 사역의 시작

한인 선교사들의 순교

도미니카 한인과 한인 교회


15. 마이크로파이낸스와 치과 사역의 베이스캠프

작은 시작은 항상 위대하다

치과 사역 발전해 상설 진료소로

의료 사역 센터 비전



4. 일꾼들과 미래를 보다


16. 선교 플랫폼을 지향하며

BCC(성경연구핵심과정)에서의 결심

월드쉐어 건물을 짓다

시니어선교훈련학교(SMTS) 열어

WGM신학교로 기독교의 미래를 본다


17. 새로운 도전,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국제성막교회 세우고 ‘미션DR’을 꿈꾸다

CCM(어린이돌봄사역)을 시작하다

미래를 위한 만남의 축복

뉴저지 실버팀과의 시니어 선교 


  

에필로그  책을 마무리하며

또 하나의 에필로그  옆에서 지켜본 김현철 선교사


부록

현지 교회를 방문하여 전하는 간증

WGM센터 사역 목록

74개 교회 목록

김현철 선교사 연혁

사진첩


본문 펼쳐보기

 

한국 경제 개발기인 1960년대부터 맹활약한 삼미그룹의 기여와 성장 기록을 총책임자 입장에서 나누고자 한다. 베트남전 패망과 미군 철수라는 국제 사회의 정세 변화로 마치 바람 앞에 촛불처럼 국가의 존망이 걸려 있었다. 누구도 앞에 나서려고 하지 않을 때 꿋꿋하게 방위 산업체를 경영하며 자주국방이라는 시대의 명제를 지켜 내고 조국 근대화에 이바지했던 기업이지만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삼미에 대해서 소개한다. 세계를 향해 과감하게 도전해 이룬 성과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아직 남아 있다. 오늘의 한국을 있게 한 삼미인들에 대한 기록을 여기 남긴다.

p. 12


40대 김현철은 ‘삼미그룹 회장’을 버리고 미국에 왔다. 16년간의 회장 자리는 무한 책임을 어깨에 짊어져야 하는 삶이었다. 잠시만을 제외하고는 행복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보다 똑똑한 동생에게 기업을 맡겼다. 이제 대학 다닐 때까지 사용했던 이름인 ‘스티브 김’으로 돌아왔다. 캐나다 회사를 살리면 모두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왔다. 비록 동생의 선택으로 회사는 사라졌지만 그것 또한 운명이다. 나는 죽음의 공포인 직장암에 흔들렸다. 직장암 수술을 받기 위해서 수술 침대에 누웠을 때를 떠올린다. 이제 선교사 스티브로 돌아왔다. 이제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는 것인가.

p. 90


* 김현철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내 인생의 1막은 캐나다의 특수강 회사가 다른 회사에 넘어가면서 끝났다. 기업이라는 것이 유기체와 같아서 끊임없이 자원과 시간을 먹는다. 여기에 수많은 직원의 노력과 열정을 먹는다. 내가 아버님으로부터 물려받아 키웠던 삼미그룹은 새로운 주인을 만나서 우리 곁을 떠났지만 한국 경제에 큰 기여를 했다. 요즘 한국의 방위 산업이나 현대기아의 약진은 수많은 회사의 땀과 눈물 덕분이다. 그런 점에서 삼미그룹의 역할은 다른 소비재들을 외국에서 수입해서 기업을 키운 회사보다 더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용조 목사를 만난 것은 행운이고 축복이다. 하용조 목사가 추천한 하와이 코나에서의 DTS를 통해서 새롭게 태어났다. 결혼 30주년에 만난 DTS 과정은 그냥 암 투병 환자로 끝났을지도 모를 내 삶을 하나님의 사명을 수행하는 멋진 선교사로 거듭나게 했다.

p. 166~167


도미니카공화국은 천주교 신자가 다수인 국가이며 개발 도상국이다. 한국과 달리 현실에 순응하는 민심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역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가장 힘들어하는 것 중 하나가 열대성 호우가 있음에도 물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원래 열대 지방은 덥기도 하지만 하루에도 여러 번 스콜이라는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리기 마련인데 도미니카공화국은 항상 물 부족을 고민한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우물 파는 것을 구호 사역으로 정했다. 또한 주거 환경만큼 어려운 것이 교회 건물이었다. 큰돈이 들어가지만 인건비와 자재비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어서 번듯한 교회를 만드는 것도 선교 사역의 하나로 정했다.

p. 207


선교 센터를 짓고 실천에 나서기 시작했다. 선교를 위한 전진 기지 역할로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베이스캠프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는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교회 건물을 지어 주고, 우물을 파고, 치과 진료를 주선하면서 커뮤니티를 구축하게 됐다. 가난과 배고픔으로 힘찬 미래를 꿈꿀 수 없었던 아이티 난민과 저소득층 도미니카공화국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됐다. 나는 내 길을 걷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후원자를 보내 주셨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역이 얽혔던 실타래가 풀리듯이 하나둘씩 풀리고 있다. 시니어들에게 선교에 대한 진심을 알린 것이 도움이 됐다. 앞으로 WGM센터를 통해서 펼쳐질 하나님의 나라가 기대된다.

p.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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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3)
1950년 대기업 총수인 김두식 회장의 3남 5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980년 부친의 타계로 만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한국 30대 기업 중 한 곳인 삼미그룹의 총수에 올랐다. 한국 산업계의 주춧돌 역할을 하는 특수강을 세계 최고로 만들자는 부친의 유훈을 받들기 위해 당시로서는 큰 액수인 미화 2억 달러로 캐나다의 아틀라스 특수강을 인수해 재계를 놀라게 했다. 1982년에는 새로 출범하는 한국 프로야구가 제대로 된 리그를 운영할 수 없는 위기에 처하자 소비재가 없는 기업임에도 과감하게 야구단을 창단해 3년 반 동안 ‘삼미 슈퍼스타즈’를 운영하기도 했다.

1995년 바로 아래 동생에게 그룹 회장직을 넘기고 인생 2모작을 위해서 소시민이 됐다. 2004년 얼바인 온누리교회 1호 선교사로 도미니카공화국으로 파송됐다. 같은 해 월드그레이스미션(WGM)센터를 세워 이제까지 20년 넘게 하나님의 사역을 펼쳐 왔다.

2010년 아이티에서 발생한 대지진이라는 대재앙에서 한국인 구호팀을 도와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 WGM센터가 예수전도단(YWAM)의 베이스(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방대학, DTS, DBS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는 현지인 교회 건축 사역을 통해 74곳의 교회를 건축했으며 50곳이 넘는 우물 사역을 주도하고 있다.

파송 20주년을 맞은 2024년 아이티와 도미니카의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일대일 양육 프로그램인 CCM(Child Care Ministry)을 출범시켰으며, 뉴저지 실버 한인 모임과 글로벌유나이티드미션(GUM)이 함께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제 1천 곳의 패밀리 교회와 CCM을 통해 1만 2천 명의 어린이를 돕는 비전을 세웠다. 이들 어린이가 자라 150만 명의 아이티 난민들이 힘을 합쳐서 아이티와 도미니카를 크리스천 국가로 만드는 것이다.
장병희
리포터이자 저술가로서, 27년간 미주중앙일보(The Korea Daily)에서 교육, 시니어, 사회복지 등 분야의 담당 기자와 데스크로 활동했다. 현재는 미주중앙일보 객원 기자와 재미 서울대 동창회보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미국 내 초중고교에서 한국어 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어진흥재단의 서기(Secretary) 및 이사(Board of director)를 맡아 봉사하고 있다. 서울에서 중앙고교를 졸업했고 서울대 인문대학 서어서문학과에서 문학사를 받았다. 중앙대 국제경영대학원 경영정보학과를 4학기 마치고 미국 이민으로 인해 중퇴했다. 저서로는 미국 교육을 망라한 《미국 교육 대백과》, 나주옥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늦깎이 삶의 끝자락에 걸터앉아》가 있다. 스티브 김 선교사를 도와 이 책을 공동으로 집필했고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Saramco.rb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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