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이 묻고 성경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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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수

고신언론사

2025년 08월 01일 출간

ISBN 979119431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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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인문학의 통합을 시도한 화제의 신간 출간 


인문학이 묻고, 성경이 답하다


신앙과 학문의 융합을 꿈꾸는 이들에게 권하는 필독서!



책 소개


'성경은 인간의 실재를 설명하고, 인문학은 삶의 언어로 그 이해를 돕는다'

신앙과 학문, 삶과 진리를 잇는 성경적 인문학의 새로운 모색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인문학적 질문들에 성경을 통해 명쾌하고 공감력 있는 해답을 제시한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삶의 문제, 가정과 사회, 신앙과 경제에 대한 현실적인 주제들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고 성경의 관점에서 풀어가는 본서는, 독자들에게 신앙과 학문을 함께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특징]

• 생활 밀착형 주제: 다이어트, 난임, 공황장애, 출산 파업, 보이스피싱, 천공거사, 바나나 가격 등 현실의 생생한 이슈들을 다룸

 신앙과 지성의 만남: 단순한 신학 해석이 아닌 인문학적 질문에 성경으로 답하는 방식의 글쓰기

 독자 중심 구성: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정, 결혼, 사회, 경제 등 각 영역에서 쉽게 읽히고 깊이 생각하게 한다.

 교양 도서 및 교재로 채택: 고신대학교 전 학과 교양필수 교재로 선정될 만큼 깊이와 실용성을 인정받음



저자 서문


우리 예수님은 여러 가지 비유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누룩의 비유, 포도원 품꾼의 비유, 그물 비유, 진주 비유 등 수많은 비유로 복음의 진리를 설명하셨습니다. 이렇게 비유나 격언, 그리고 잠언 등과 같이 여러 가지 수사법을 사용하신 예수님의 방법은 인문학을 도구로 사용하신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와 같이 인문학은 인간의 삶이나 문화, 그리고 여러 가지 사건과 역사를 말하면서 우리의 생각 범위를 넓혀줍니다. 그런 면에서 인문학은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었고 주님은 인문학을 적절히 잘 사용하여 유대인들에게 천국의 비밀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인문학으로도 잘 설명이 되지 않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열심히 일하면 부자가 되고, 게으르면 가난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일해도 가난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평생 게으르게 살았는데 로또에 당첨이 되어 단번에 부자가 되는 일도 있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인문학이 인간의 사상과 문화에 관한 학문이지만 사실 공감을 얻을 만큼 제대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성경이 해결해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인간의 존재 이유와 앞서 말한 그런 여러 가지 모순된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겨우 7-80에 불과한 이 세상에서의 삶에 갇혀서 공감을 얻으려 하지만 성경은 무한한 내세의 삶까지 가르쳐 주고, 그 삶을 준비하는 방법까지도 설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필자는 인문학의 문제들을 성경으로 쉽게 풀어 독자들에게 공감적 해설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10절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오늘 우리가 인문학을 통해 인간의 실존과 삶에 관하여 접근할 수는 있으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풀지 못하는 숙제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문학과 성경이야말로 공감적 해설과 설명을 위해 서로에게 필요한 도구라고 할 것입니다.

본 도서를 통해서 인문학을 좀 더 쉽고 확실하게 이해하고 성경이 말하는 복음과 구원의 진리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추천사

책을 내면서


제1부가정과 생활

다이어트와 욕심

란도셀(멜빵가방) 열풍

믿음의 투사

아인슈타인의 신앙

어느 선교사님의 죽음

인생과 가문을 모두 준 선교사

자유가 없는 무서움

젊음이 재산

종합비타민

천공거사

체리피커

커피와 신앙

코람데오의 삶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경외하라

하나님의 선택

한 몸입니다


제2부결혼과 출산

고기능성 우울증

고령화와 출산율

귀한 죽음

꽃샘추위

낙태에 관하여

난임과 고령임신

들을 귀

변호사 예수

비혼 출산과 결혼

실패연구소

아름답게 늙읍시다

어린이집이 없어져요

영혼의 무게

원숭이 두창

이렇게 떠날 줄은 몰랐네

천국 자원봉사자

출산 파업 중


제3부신앙과 사회

가난한 예수

가짜 의사 가짜 성도

공황장애

교회와 마약

구하라법

기우제

동성애와 신앙

보이스피싱

빈대와 초가삼간

빈소에 전달한 택배

사회적 소수자 여성

서운해서 그랬어요

세금이 없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

이상한 변호사

차이가 없습니다

핸드폰이 전부일까요?

호딩증상


제4부경제와 소비

87억짜리 바나나

게으름 경제

구두가 사라졌어요

물가 상승과 출애굽

방귀세

붕어빵을 훔친 자

빈손 찰스 피니

빽다방과 새마을 식당

시각장애인 이발사

우리도 노인이 됩니다

조기 연금의 비애

중국 사람 모옌

참된 부자

하나님 의존도



본문 펼쳐 보기


‘다이어트의 8할은 식단 조절’이란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식단 조절을 병행하지 않는 한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 파스타는 단백질 함유량이 많고 혈당 지수가 낮으며, 블랙커피는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반면 지방량이나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좋은 음식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사람은 다이어트에 실패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욕심 때문에 그렇습니다. … 음식에 관하여 욕심을 내는 것이 식욕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음식에 관한 욕심을 절제하지 못하면 결코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p. 16~17


커피는 당뇨병이나 심부전의 위험을 낮추고 치매를 예방하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가져오는 등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부작용도 있습니다. 너무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불면증을 가져오게 되고… 금단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 신앙생활에도 금단현상이 일어납니다. 나의 삶을 지탱해 주는 활력소가 커피가 아니라 주님이 되었을 때… 사탄이 여러 가지로 신앙을 흔들어 낙심하게 하고 의심하게 만들기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주님만 의지하고 믿음으로 살면 얼마 가지 않아 금단현상이 사라지고, 참된 신앙의 평안이 찾아옵니다

p. 49~50


고기능성 우울증이라는 것은 겉으로는 아주 생산적이고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스스로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겉으로는 사회활동과 인간관계가 모두 원만해서 우울증의 징후를 전혀 볼 수가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p. 70


우리나라 인구는 2025년부터 초고령사회가 된다고 합니다. 초고령사회는 인구의 20%가 65세 이상이 되는 것입니다. OECD 회원국 중에서 단연 1위라고 합니다. 그런데 또 다른 1위가 있습니다. 그것은 출산율입니다. 불과 0.8명으로 OECD 회원국 중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노인 인구는 늘어나고 젊은 인구는 줄어들면 복지 예산의 증가로 말미암아 지자체들의 재정 악화를 초래하게 됩니다. 그리고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어서 국가 전체의 경제성장이 둔화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p. 74


요즘에는 커피 한잔에 오천 원을 넘은 지 오래고, 저렴한 가격에 가볍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었던 김밥조차도 한 줄에 5천 원을 넘기가 일쑤입니다. 그런데 김치찌개 1인분 가격이 3천 원인 식당이 있어서 화제입니다. 거기에다 뜨끈뜨끈한 공깃밥은 무한 리필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 식당의 이름은 청년 밥상 문간입니다. 그리고 이 식당을 운영하시는 분은 가톨릭 신부님이신 이문수 신부입니다

p. 122


여러분!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거나 어지럼증이 나타나며, 두통이 생기거나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껴보신 적이 혹 있으십니까? 이것들을 발작증세라고 하는데 대부분 스트레스로 인해서 오게 되며 정도가 심해지면 공황장애로 발전이 됩니다. 공황장애 환자들의 대부분이 광장공포증을 겪는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기를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이 공황장애는 폐소공포증을 동반하기도 해서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처럼 갇힌 공간에 있는 것을 힘들어하기도 합니다.과거에는 연예인들이 잘 걸린다고 해서 연예인 병이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걸릴 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경건생활을 하는 목사님들 중에서도 의외로 공황장애를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p. 128


경매에 등장한 이 바나나는 뉴욕 현지에서 약 500원(35센트)에 산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500원짜리 바나나가 87억 원에 팔린 것입니다. 이 작품은 바나나 1개를 회색 접착테이프를 이용해서 벽에 붙여놓은 것입니다. 바나나라는 사물 자체가 작품성을 가진 것이 아니라 ‘바나나를 벽에 붙였다’라는 아이디어가 중요한 개념미술이기 때문에 작품 소유자는 바나나가 썩으면 새것으로 얼마든지 교체할 수 있다고 합니다

p. 176


사례는 도시교회의 절반 정도였습니다. 어렵게 살아야겠다고 지레 겁을 먹고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참 만에 이발소를 갔는데 이발소가 우리네 6, 70년대 이발소 같았습니다. 더구나 이발사님이 시각장애인이었습니다. ‘이발하다가 눈이라도 찌르면 어떻게 할까?’ 싶어 괜히 불안하고 염려가 됐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나중에 마치고 보니 도시의 어느 이발사보다 실력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발비도 도시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 달을 살아보니 오히려 돈이 남았습니다.

p. 199



추천의글


추천사 1


“인문학의 한계를 성경이 품을 때, 인간에 대한 진짜 이해가 시작됩니다.”

정태진 목사|고신총회 총회장


오늘날 우리는 인문학의 위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철학과와 문학과가 문을 닫고, 사람들은 더 이상 인간과 삶에 대해 깊이 고민하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 현실적 성취와 물질적 성공, 빠른 결과에만 몰두합니다. 정의는 침묵하고 윤리는 변두리로 밀려났으며, 인간은 점점 더 소비되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시대에 매우 귀한 시도입니다. 인문학을 포기하거나 배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문학이 품지 못한 질문들, 즉 인간의 실재, 죄의 본질, 삶의 모순, 죽음과 영원의 문제를 성경의 관점으로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윤은수 교수는 인문학이 묻는 질문 앞에 단지 신학자의 논리로 답하지 않습니다. 목회자의 심정으로, 현장에서 길어올린 생생한 고민과 아픔을 성경 안에서 풀어 갑니다.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말이 통용되는 이 사회에서, 우리는 다시 인간과 공동체, 정의와 생명의 의미를 되새겨야 합니다. 그리고 그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복음 안에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여정의 출발점이자 실질적인 안내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추천사 2


“신앙과 인문학의 경계에서, 공감과 해답을 건네는 따뜻한 책”

이연호 장로고신총회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요즘 사람들은 인문학을 ‘쓸모없는 학문’이라 치부합니다. 취업에 직접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요? 인간을 깊이 이해하고, 사회의 흐름을 통찰하며, 삶의 본질을 고민하는 것이 정말 무의미한 일일까요? 윤은수 교수님의 이번 저서는 그 물음에 대한 하나의 답변입니다. 인문학이 인간을 향한 진지한 고민이라면, 성경은 그 고민에 대한 궁극의 해답임을 이 책은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쉽고 명확한 문체’로 쓰여져 있어서, 저 같은 장년층 독자도 부담 없이 읽고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보이스피싱’, ‘출산 파업’, ‘가짜 의사’, ‘공황장애’, ‘천공거사’ 등 요즘 사회에서 흔히 접하는 문제들이 성경적으로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시선과 태도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가르쳐 줍니다.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시대입니다. 이 책은 성경적 인문학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삶의 방향을 잡도록 도와주는 귀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추천사 3


“교육과 신앙, 사역의 현장에서 함께 읽어야 할 필독서”

신인범 목사고신총회 총회교육원 이사장


우리는 지금 극심한 가치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육은 수단이 되었고, 신앙은 개인화되었으며, 윤리와 도덕은 상대화되었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청년들은 점점 삶과 복음 사이의 간극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 책 『인문학이 묻고 성경이 답하다』는 그런 현실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깊이 들여다보고, 삶의 질문들을 회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들 속으로 성경의 진리를 들고 들어가, 공감하면서도 진중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윤 교수는 단지 신학자로서 글을 쓴 것이 아니라, 목회자로서의 땀과 눈물, 교육자로서의 인내와 설득, 연구자로서의 깊은 성찰을 이 책 안에 담아냈습니다. 내용은 쉽지만 결코 가볍지 않으며, 질문은 일상적이지만 대답은 영원을 향해 있습니다. 이 책은 단지 지적인 독서에 머물지 않고, 교육과 설교, 상담, 사역 전반에 실제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특히 기독 청년들과 교육 현장의 지도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신앙과 인문학이 만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 책은 시대적 필요에 부응하는 귀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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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수
신학자이며 목회자이다.

그는 신학교수에 머물지 않고 신학을 현장에 심기 위해서 2009년에 교회를 개척해서 16년째 작은 교회를 섬기며 설교사역을 하고 있다. 그래서 그의 신학에는 삶의 이야기가 있다. 금번 ‘인문학이 묻고 성경이 답하다’에서도 그는 치열한 삶의 현장을 제대로 이야기하고 그것을 성경으로 명쾌하게 해석해 낸다. 책상머리에 앉아서 고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들고 현장을 누비는 삶의 신학이 그의 장점이다. 학교에서도 신학을 전공하는 이가 아닌 일반 학생들을 만나 신학과 성경을 전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신학은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결국 신학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그는 이 일을 하나님 앞에서 묵묵히 하고 있다.

그는 고신대학교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에서 신학석사(Th.M)와 신학박사(Ph.D)를 취득했다. 계명대학교와 고신대학교에서 강의를 하였고, 지금은 고신대학교 성경학과 교수로 있다. 그는 이론 신학이 전공이나 초기 한국교회사를 통해 복음의 빚진 한국교회와 사명에 관하여 설명하고 설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고신대학교 성경학과는 그에게 참 어울리는 학과라는 생각이 든다.

그는 ‘교회사를 찾아 떠나는 선교여행’(2017), ‘선교사열전’(2020), ‘성경길라잡이’(2021) 등의 단독 저서를 비롯해 ‘초기 한국장로교회사’(2012), ‘일제강점기 한국장로교회사’(2014) 등 다수의 공저를 출간하며 활발한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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