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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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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현

한국NCD미디어

2026년 01월 15일 출간

ISBN 9791191609394

품목정보 148*210mm27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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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세상을 읽는 눈을 길러 주는 안내서”


“신학·문학·인문학을 넘나들지만, 어렵지 않고 대화하듯 읽히는 구성”


“왜 이 책을 지금 읽어야 하는지를 삶의 자리에서 풀어내다!”



소개글


『책으로 보는 세상』은 매주 한 권의 책을 읽고 사유해 온 한 목회자의 독서 여정이자, 독자에게 건네는 따뜻한 독서 초대장이다. 성경과 기독교, 청소년과 문학을 아우르는 24권의 책을 통해, 저자는 “무엇을 읽을 것인가”보다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 것인가”를 묻는다. 라디오 방송처럼 편안한 대화체 속에서, 독자는 책과 신앙, 그리고 자신의 삶을 다시 연결하게 된다.



[이 책은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가?]

첫째, 독자는 책을 ‘정보’가 아니라 ‘사유의 도구’로 읽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단순한 줄거리 전달이 아니라, 한 권의 책이 어떻게 생각을 넓히고 신앙과 삶을 흔들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둘째, 신앙과 인문학을 분리하지 않고 함께 사유하는 힘을 얻게 된다. 성경, 소설, 인문서가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삶의 질문을 향해 서로를 비추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셋째, 책을 덮은 후에 오히려 ‘더 읽고 싶어지는 갈증’이 생긴다. 이 책은 완결된 해답을 주기보다, 독자가 스스로 다음 책을 집어 들도록 이끄는 지적 지도 역할을 한다.



목차


시작하면서


1부성경과 기독교

대화로 푸는 성경

아브라함 내러티브 설교

그래서 나는,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롬팔이팔

사도 바울의 마지막 특별한 열흘

교회답지 않아 싸우는 우리

읽다 살다

경이라는 세계

틈입하시는 하나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세속시대의 기독교 신앙 영성


2부청소년과 문학

 네 곁에 있어 줄게

다시 아빠해 주세요

침묵

숙적

 내가 버린 여자

죄와 벌

까라마조프씨네 형제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부활

순이삼촌

난주

추사

하쿠다 사진관 



추천의 글


김양현 목사님을 보면 ‘도대체 이 사람은 이 많은 걸 어떻게 소화하고, 또 어떻게 끄집어내는 걸까?’라는 의문이 든다. 더 놀라운 건 그걸 삶으로 살아낸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진짜다. 그런 목사님이 방송에서 책을 소개한다. 저자의 삶까지 접근해서 책을 다방면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독서에 재미를 붙이고픈 사람에게나 한꺼번에 많은 책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참 좋을 것 같다.  

강신욱 목사|낮은울타리 대표, <대화로 푸는 성경>의 저자 



드디어 저자의 두 번째 책이 나왔다. 진심 기다렸다. 영화에 이어 책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데, 사실 저자의 인문학적 소양은 책에 더 특화되어 있다. 저자와 잠시라도 대화해 본 사람이라면, 금방이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온갖 분야의 책들에 대한 정보와 내용이 그의 머리와 가슴을 통해 흘러나온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이 책에 잘 담겨 있다. 신앙과 인문학, 철학과 역사 의식에 이르기까지 비평적 의식을 가지고 올바르게 평가하고 전달한다. 그냥 수박 겉핥기처럼 넘어가지 않는다. 모든 책을 꼼꼼히 읽고, 잘 전달한다. 그러면서도 쉽다. 저자와 대화하듯 이 책을 읽고 나면 소개한 24권의 책에 대한 간략한 지도가 그려진다. 그 책들도 읽어 보고 싶어 진다. 

강화구 목사제일영도교회 담임, <아브라함 내러티브 설교>의 저자 



수십 권의 책을 집필하고, 수백 명의 글쓰기를 지도하며, 수십 명의 저자를 길러낸 사람으로서 단언한다. 그중 한 사람인 김양현 목사는 탁월한 글쓰기 역량을 지녔으며, 그 통찰과 문장의 감각은 이 책 전반에 잘 드러나 있다. 나의 책 또한 깊이 있게 이해하고 탁월하게 해석해낸 그를 보며, 앞으로 주목해야 할 저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김기현 교수한국침례신학대학교 종교철학 및 윤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의 저자



작가는 숨겨진 보석 같은 사람이다. 그는 내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멋진 사람인데, 그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고 있는 모습에는 흉내낼 수도 없는 멋이 흐른다. 책과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작가는 우정어린 눈으로 독자들에게 소개할 책을 고르고, 마치 보석 같은 책들과 책 속의 문장들이 반드시 발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읽고 한국교회의 성도들이 책을 읽고, 책을 사랑하고, 사람과 자연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 작가처럼 멋진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김유복 목사기쁨의 교회 담임, <그래서 나는,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하나님의 귀한 동역자 김양현 목사님은 하나님께 받은 은사가 참 많은 분입니다. 기독인문연구소 詩時堂(시시당) 운영은 그중 하나입니다. 보통 사역과 인문사회과학 분야는 병행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목사님은 드물게도 모든 분야에 깨어 있는 열린 마음의 소유자이십니다. 엄청난 인문학 소양 및 영화에도 조예가 깊으십니다. 제주극동방송의 책소목(책을 소개하는 목사)을 담당하시는데 매번 철저한 준비성에 놀라고 따뜻한 시선으로 책을 다각도로 분석하셔서 존경심이 더해졌습니다. 그래서 제 책 ‘사도바울의 마지막, 특별한 열흘’도 꼭 목사님을 통해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작년 6월의 일이네요.우리 좋으신 하나님께서 제게 은혜를 베푸셨어요. 감사하게도 책소목을 통해 2주에 걸친 풍성한 방송이 되었습니다. 일부 소설을 소설로 인지 못하시는(그리스로마신화 삽입 등) 보수적인 분들 때문에 생각지도 않은 곤혹을 치루고 있을 때라서 마치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었어요. 목사님은 첫마디에 ‘성경역사소설’이라고 간결명료하게 천명해 주셨어요. 제 책 소개도 어쩌면 하나님의 섭리가 아닐까 하는 충만함이 저를 감싼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다시 한번 김양현 목사님의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축복을 보냅니다. 제주극동방송의 책소목과 두 분 피디님께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이 모든 게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배성혜 작가<사도 바울의 특별한 열흘>의 저자



성경은 책이고, 기독교는 책의 종교다. 바른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는 성경책을 잘 읽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읽어야 잘 읽는 것일까? 무턱대고 많이 읽는다고 세상 속의 빛과소금으로 잘 살 수 있을까? 이런저런 고민이 되는 분들에게 딱 좋은 책이 나왔다. 바로 <책으로 보는 세상>이다. 세상을 바르게 보는 안목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책으로 세상을 읽는 힘을 기르고, 그 힘으로 성경을 읽는다면 흐릿한 눈으로 보던 것에서 도수 맞춘 안경을 쓴 것처럼 또렷이 보는 기쁨 가득할 것이다.

류기인 판사창원지방법원, <네 곁에 있어 줄게>의 저자



『영화로 보는 세상』에서 깊이있는 시선을 보여주었던 저자가, 이번에는 ‘책’을 통해 기독 시민의 정신을 조명합니다. 주님께서 아모스에게 “네가 무엇을 보느냐?”(암 7:8)라고 물으셨듯, 누군가 제게 묻는다면 이렇게 답하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봅니다.”

온상원평신도 성경읽기 기획자,  <읽다, 살다> 기획자



책임감 있게 매주 한 권의 책을 성실하게 소개해 오셨습니다. 소문만 듣고 잔한 내용이 아니라 직접 읽고 확인한 책들이었습니다. 목차만 대충 보기보다는 세심하게 한 줄 한 줄 읽고 느껴왔을 것입니다. 김치찌개와 같은 일상의 소박한 글에서부터 스테이크와 같은 고급진 글귀의 책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었습니다. 양질의 책과 저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꾸준히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현재를 공감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행복한 동행에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임윤택 목사둥지 대표, <다시 아빠 해 주세요>의 저자



다양한 책을 읽어오면서 나름 독서 스펙트럼이 넓다고 은근한 자부심으로 살아왔다. 그래서 그 스펙트럼을 더 넓히기 위해 ‘책소목’ 코너를 기획했고 김양현 목사님을 하나님의 은혜로 게스트로 모시게 되었다. 목사님은 내가 아는 최고의 뇌섹남이다. 목사님의 지식과 지혜 앞에 한 없이 작아지고 그래서 도전받아 더 책을 읽게 되었다. 목사님께서 다 차려주신 밥상에 방송진행 이라는 숟가락 들고 매주 맛나게 책을 여전히 먹고 있다. 

이제 이 책에 펼쳐진 풍성한 지식을 여러분이 숟가락을 들고 드실 시간이다. 맛은 확실하게 보장한다! 

채평기제주극동방송 지사장



다산 정약용의 당호는 여유당입니다. 저는 김양현 목사님의 호를 시시당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김목사님은 시대를 문학으로 고찰하는 목사님이십니다. 책 소개하는 목사(책소목) 뿐 아니라 영화를 소개하는 목사(영소목)님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왕성한 독서력 만큼이나 탁월한 저술가이신 목사님께서 극동방송에 2년이상 연재된 책소목에 소개된 책들을 저술하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이 책은 책보다 책을 더 빛나게 하는 책입니다. 

한창수 목사엠마오 교회 담임, 303 비전성경암송학교장, <롬팔이팔>의 저자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책을 사랑했다. ‘성경’이란 책이 그들을 형성했다. 한때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도 책을 사랑했다. 성경도, 책도, 즐겨 읽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리스도인들은 책을 읽지 않는다. 책 없이도 신앙생활을 영유한다. 반면 누군가는 끈질기게 책을 소개한다. 책을 읽어야 되지 않겠냐고 설득한다. 책을 읽어야 바른 신앙을 가질 수 있다고 외친다. 몇 안되는 누군가 중의 한 명, 그가 바로 김양현 목사님이다.

홍동우 목사<교회답지 않아 싸우는 우리>의 저자



폭우가 내리는 날도, 폭설이 내리는 날도 남편은 늘 방송국으로 향했습니다. 청취자와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매주 책을 읽고 원고를 쓰고 방송을 하던 남편은 성실 그 자체로 기억됩니다. 저는 책소목의 애청자였습니다. 남편이 하는 방송이어서가 아니라 제 영혼의 필요를 위해서였습니다. 청취자에서 독자로 만날 생각을 하니 참 좋습니다. 제가 그랬듯 여러분에게도 지적 자극과 따뜻함이 되는 책이 될 줄 믿습니다. 

이은경한우리 독서 지도사, 저자의 아내  



달은 그 자리에 계속 있었습니다. 태양빛이 맞닿았을 때 그 빛을 지구로 전달해 우리의 밤하늘을 환히 비춰 주었습니다. 저에게 아빠의 존재가 항상 그 궤도에 존재하는 달 같듯이, 아빠의 책 또한 이 책을 잡은 손의 주인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울퉁불퉁 거친 세상에 지쳐 있을 때 고개를 들어 환한 달빛의 온기를 눈에 담듯이, 이 책의 문장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충격 쇼츠보다 재밌고 유익하고 쉬운 책 실존 ☆

김하울과학 커뮤니케이터를 꿈꾸는 고등학생, 저자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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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현(2)
책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말씀과 삶 사이의 다리를 놓는 목회자이다. 제주도에서 목회하고 있는 그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사준 세계문학전집과 위인전기를 끼고 살며 책과의 깊은 인연을 맺었다. 학창 시절에는 쉬는 시간마다 고전을 읽으며 내면의 세계를 넓혀갔고, 신학을 공부하면서는 문학과 신앙이 만나는 접점을 끊임없이 탐색했다. 그에게 책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도구였다. 그는 독서를 통해 얻게 된 사유의 힘이 단지 지적 만족으로 끝나지 않고, 삶을 해석하는 눈과 타인을 품는 공감의 언어로 이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그 믿음은 자연스럽게 그의 목회와 설교, 나눔의 방식에 스며들었고, 결국 ‘책을 소개하는 목사’, 즉 『책소목』이라는 방송 코너를 통해 구체화되었다. 매주 한 권의 책을 읽고 핵심 내용을 청취자들과 나누는 일은 그에게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하나의 사명이고 예배의 또 다른 형태였다. 김양현 목사는 지금도 독서 모임을 통해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책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묵상하며, 일상 속에서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는 말한다. “책은 결국 사람을 만나기 위한 통로이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기 위한 길입니다.” 그의 글은 지적인 통찰에 머물지 않고, 독자의 내면에 조용한 파문을 일으켜 삶의 태도를 바꾸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신앙’, ‘사유하는 믿음’, ‘환대하는 공동체’로 나아가기를 그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 좋은친구교회 담임목사 - 기독인문연구소 詩時堂(시시당) - www.sisid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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