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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치기 위하여 앞으로 나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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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1)

규장

2023년 08월 31일 출간

ISBN 9791165044626

품목정보 135*195*13mm232p3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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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이라도 승리하고 싶다!!”

우리가 온전히 따를 때 주님이 싸우신다

담대한 믿음과 무모한 순종으로 사명을 이루는 삶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서 1:5,9


[출판사 서평]


“진격”을 외치는 분이 하나님이시고

우리가 그 외침에 순종한다면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게 어려울 때가 있다. 당장 세상에서 생사의 문제를 해결하기도 바쁜데,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까지 감당해야 하니 때로는 세상과 타협하고 조금 편안하게 살고 싶은 마음도 든다.

저자는 이런 우리에게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사명을 이루는 삶’에 대해 말한다. 온갖 유혹과 적들의 방해가 가득한 세상에서 사명을 이루기 위해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붙잡고 그분의 진격 명령에 따라야 한다. 사명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진격을 명령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그 사명을 이룰 수 있게 싸워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때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은 채 스스로 “진격”을 외치며 달려 나간다. 하지만 그럴 때 얻는 것은 패배의 쓴맛밖에 없다. 우리가 외치는 것은 소용없다. 하나님께서 “진격”을 외치시고 우리가 순종할 때, 승리는 우리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믿음으로, 진격

chapter 1 사명에 이끌려 진격하라

chapter 2 작은 고백이 살린다

chapter 3 믿음으로 발을 내디뎌라 

chapter 4 기억하고 기념하라


PART 2 순종으로, 정복

chapter 5 우선할 일을 먼저 하라 

chapter 6 순종이 이긴다

chapter 7 패배 앞에서 돌이키라 

chapter 8 나쁜 상황에서 좋은 결정을 하라


PART 3 은혜 안에서, 헌신

chapter 9 소망을 향한 기대 

chapter 10 더 많은 무게를 짊어지라

chapter 11 그래도 베푸시는 은혜

chapter 12 당신을 향한 은혜와 사랑


본문 펼쳐보기


나를 방해하는 적들이 포진해 있을지라도 

담대히 진격하면 반드시 승리한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은 하나님이 이루어주신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작은 사명은 없다.

그저 다른 사명이 있을 뿐.

또한 하나님은 사명만 주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사명을 주시며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한다”라고 약속해주셨다.

감당할 수 있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이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원하신 것은 단 하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었다.


지금은 당신이 쓰임 받는 시간이다.

지금은 우리의 시간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로운 능력과 새로운 사명을 주셨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_ 본문 중에서


말씀에 시간을 투자하고, 믿음에 애를 쓰자. 하나님이 맡기신 사역을 사명감으로 감당하자.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명을 맡은 사명자다. 그 사명으로 살아내야 한다. -p.22


사실 믿음으로 행한다고 해도 우리 뜻대로 안 되는 일이 너무 많다. 솔직히, 거의 다 우리 뜻대로 안 되는 것 같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생명이고, 우리의 가치다.나의 계획이 무너질 때 절망의 시간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절망은 하나님이 없는 시간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한, 실패는 절망이 아니다. -p.41


하나님이 내 앞에 계시고 그 길을 뒤따르는 것이 신앙의 핵심이다. 하나님이 인도해주시는 길을 따라가지 않는 삶은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연습하는 삶이 아니다. 반드시 하나님이 내 앞에 계신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p.57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거룩은 화려하지도 않고, 쉽지도 않다. 그것은 상당한 기도와 애를 써야 이루어지는 것이다. 기적과 행하심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 그저 믿음을 가지라. 믿음을 가지고 거룩한 삶의 길로 걸어가는 것,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다. -p.68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우리는 백지가 되어야 한다. 백지 상태로 기도하라. 예배에 총력을 다하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p.101


하나님이 우리의 계획과 다른 일을 행하실 때 우리는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해야 한다. 우리의 생각과 다른 일을 요구하실 때 내 마음이 불편한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행하는 것,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p.117


대체로 우리는 평안할 때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붙잡고 의지하며 하나님만 사랑하는 경우가 드물다. 어렵고 힘들 때, 고통 속에 있을 때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풍성한 축복을 주실 때 감사의 제사를 끊임없이 올려드리는 인생은 매우 드물다. -p.136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은 너무너무 어렵다. 하지만 불가능하지 않다. 어리석은 순종으로 어리석은 방법을 택하라. 전쟁 중에 여리고 성을 돌았던 것도 어리석은 일이었다. 하지만 그 어리석은 순종으로 이스라엘은 여리고 성을 정복할 수 있었다. 그 어리석은 순종이 능력이 된다. -p.160


신앙은 내 욕망을 거스르는 것이다. 헌신은 내게 펼쳐지는 편안함을 거스르고 자기 자신을 내어놓는 것이다. 내 앞에 편안한 길, 내 욕망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있음에도, 그 길을 거스르고 더 험하고 고난이 따를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p.193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자들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아주셔야 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받아주셔야 하는 존재들이다. 하나님이 만져주지 않으시면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불가능한 자들이다. -p.222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있다. 하나님의 자녀의 승리가 있다. 하나님의 자녀의 역사가 있다. 그 역사가 우리에게 풍성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렇게 사명자로 살아가는 것이다. 당신을 향한 은혜와 사랑으로 여호수아서 24장은 끝난다. 그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가 이제껏 산 것이다. 이제 그 사랑에 사명으로 반응하는 우리가 되자. -p.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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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1)
교회 개척이 힘들다고 하는 시기, “그래도 개척!”을 외치며 오늘도 교회를 심는 홍민기 목사. 지금은 개척이 힘든 시대다. 개척교회 열 곳 중 한두 교회만 살아남는다고 하니, 교회를 개척한다는 것이 얼마나 녹록지 않은 일인지 알 법하다. 현실이 이런데도, 저자는 "그래도 개척해야 한다"라고 외친다. 새로운 시대는 항상 새로운 교회를 원하는데, 새로움을 끊임없이 지향하는 공동체는 개척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2019년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사명'을 고민하면서 교회 개척 운동인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를 시작했다. 5년 만에 24곳에 교회가 세워졌고, 가장 먼저 개척했던 라이트하우스 해운대와 서울숲 교회는 5주년 기념으로 2024년 6월 첫째 주일에 분립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교회 개척 운동을 하면서 걸었던 길과 고민을 나누며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개척 노하우를 전한다. 또한 받은 사명을 따라 힘든 줄 알면서도 교회 개척을 꿈꾸며 기도하는 목회자를 향해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전한다. 미국 고든대학(Gordon College)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B.A.)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Seminary)에서 목회학(M.Div.) 을,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영성교육학(Th.M)을 전공했다. 현재 브리지임팩트사역원(1996년 설립) 이사장으로서 다음세대 부흥에 힘쓰는 한편, 올바른 교회에 대한 고민 끝에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를 시작하여 서울, 부산, 미국 댈러스에 예배와 본질에 집중하는 교회를 개척해 예배드리고 있다. 저서로는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 《다시 세움》, 《하나님의 에이스》,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 《교사의 힘》(이상 규장), 《믿음의 승부수》(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브리지임팩트 bridgeimpact.com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l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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