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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응답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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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Realities

바실레아 슐링크

한화영 역자

생명의말씀사

1999년 03월 10일 출간

ISBN 8904153514

품목정보 150*225mm224p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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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능력이다.
아무도 기도하는 사람을 이겨내지는 못한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마음을 여는 기도라는 열쇠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하나님이 실제 생활 가운데서 그의 자녀의 기도에 어
떻게 응답하시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하나님은 어떤 기도에 응답하실까? 저자는 자신이 체험한 수많은 기도의 응답들을 소
개하면서, 믿음의 기도, 어린아이와 같은 기도, 끈질긴 기도, 진지한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고 힘주어 말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은 크고 놀라운 기도 못지않게 우리들이 생활 속에서 구하는 작고 사소한 기도에도 세밀하게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1. 하나님은 믿음의 기도를 들으신다. (무(㒇)에서 이루어진 교회)
2. 하나님은 끊임없는 기도에 응답하신다. (오늘날 성취된 하나님의 말씀)
3. 하나님은 힘써 하는 기도를 원하신다. (회개는 갈 길을 밝혀 준다.)
4. 신실한 기도는 하나님의 팔을 움직인다. (가득 찬 열두 광주리)
5.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을 듣기 원하신다. (기도의 장막 - 기적의 장막)
6. 하나님은 사진의 말씀에 책임지신다. (기도와 동시에 마련된 계약금)
7. 하나님은 정결하기를 원하신다. (탈선한 덤프차 - 왜?)
8. 하나님은 회개를 원하신다. (비에 대한 원망)
9. 하나님은 확신있는 기도를 들으신다. (어리석은 믿음)
10. 하나님은 불확신한 모험 중에 있는 우리를 도우신다. (“거져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11. 하나님은 놀라운 방법으로 도우신다. (돈은 실제로 어디서 온 것인가?)
12. 하나님은 놀라운 방법으로 도우신다. (성취된 표적 - 회개한 죄)
13. 하나님은 어린아이와 같은 천진난만한 기도를 좋아하신다. (6월 20일자 가정 예배
14. 하나님은 어린아이와 같은 천진난만한 기도를 좋아하신다. (“아바,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15. 하나님은 어린아이와 같은 천진난만한 기도를 좋아하신다. (토요일 저녁의 사탕)
16. 하나님은 우리들의 궁핍을 통하여 자신을 영화롭게 하신다. (우리를 위해 계시는 하나님)
17. 하나님은 순종하는 믿음에 응답하신다. (치유하시는 주, 졸지 않고 지키시는 자)
18. 하나님은 회개와 새로운 헌신을 촉구하신다. (병 속에 들어간 코르크 마개)
19. 하나님은 "정직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고, 쉬지 않는" 기도를 기대하신다. (자두밭)
20.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믿음으로 운영되는 인쇄소)
21. 하나님은 신실한 기도를 찾으신다. (천국의 수확)
22. 하나님은 신실한 기도를 찾으신다. (밝은 하늘색 버스)
23. 하나님은 신실한 기도를 찾으신다. (38.5피트)
24. 하나님은 신실한 기도를 찾으신다. (천사들의 보호)
25. 하나님은 그의 말씀이 그대로 받아들여지기를 원하신다. (오늘의 예수님 - 게세사렛 호수에서)
26. 하나님음 마음이 가난한 자의 기도를 들으신다. (믿음의 작은 시험)
27. 하나님은 마음이 가난한 자의 기도를 들으신다. (염려하지 말라)
28. 하나님은 마음이 가난한 자의 기도를 들으신다. (부엌과 집안에서의 돌보심)
29. 하나님음 마음이 가난한 자의 기도를 들으신다. (5-3=300)
30. 하나님은 마음이 가난한 자의 기도를 들으신다. (하늘 아버지께서 가구를 마련해 주시다)
31. 사랑은 방법을 창안해 낸다. (때 이른 유산)
32. 하나님은 완전한 신뢰를 원하신다. (오직 아버지의 손으로 준비됨)
33. 하나님은 확신에 찬 기도를 좋아하신다. (소시지와 어떤 오찬회)
34. 하나님은 확신에 찬 기도를 좋아하신다. (가나안의 젖소)
35. 하나님은 기적의 체험을 통해서 강건케 하신다. (어린 까마귀에게 먹을 것을 주시다)
36. 하나님은 마지막 순간에 개입하신다. (우리의 방법에 의한 것이 아니고)
37. 하나님은 담대한 기도를 좋아하신다. (손댈 수 없는 적금)
38. 하나님은 마음을 찢고 통회하는 자의 기도에 응답하신다. (“살타자르 박사”)
39. 하나님에겐 불가능이 없다. (주유소 법규)
40. 하나님은 신앙적 모험의 기도에 응답하신다. (“가나안 땅”을 차지하다)
바실레아 슐링크
바실레아 슐링크(M. Basilea Schlink. 1904-2001)는 개신교 여성 독신 수도회인 기독교마리아자매회(Evangelical Sisterhood of Mary)의 공동 창설자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유태인을 학살한 독일의 죄를 회개하고자. 1947년 에리카 마다우스(Erika Madauss) 와 함께 폐허가 된 무기생산 공업도시.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성경공부와 기도모임을 시작한 것이 모태가 됐다. “‘예’와 ‘아멘’이신 하나님이 하신 모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라는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삼은 이 공동체는. 개인의 죄를 회 개할 때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안에 생성되는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그래야 예수님과 늘 가까이. 언제나 한 몸이 되기 때문이다. 한편 천국이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죄의 길에서 돌아서면 오늘 이미 시작된 천국을 경험하게 된다고 가르치는 공동체에서 가장 우 선이며 언제나 놓칠 수 없는 영적 고민은 바로 ‘예수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죄’라는 걸림돌들이었다. 회개로 시작한 공동체이므로. 바실레아는 이 걸림돌들을 결코 좌시할 수 없었다. 자매들과의 솔직한 대화와 기도 가운데 예수님과 멀어지게 되는 45가지 이유에 대해. 그리고 그것들에 대항하여 승리함으로 다시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방법을 정리해 이 책을 썼다. 1904년 다름슈타트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바실레아는 18세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깊이 체험한 후 주님을 위해 일생을 헌 신하기로 다짐하고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였다. 1939년 함부르크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기독학생회의 여성부 회장으로서 독일 전역을 순회하는 학생 사역을 하기도 했다. 바실레아 슐링크와 기독교마리아자매회는 현 시대를 향한 선지자적 경고와 복음 증거. 방송 선교. 문서와 문화 사역. 믿음의 공동 체 사역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생명과 사랑을 전해왔다. 바실레아는 평생에 걸쳐 1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으 며. 약 6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녀는 2001년. ‘가나안’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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