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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 시리즈) 그리스도의 죽으심

택함 받은 자를 위한 대속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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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Life by his death

존 오웬

조계광 역자

생명의말씀사

2014년 04월 20일 출간

ISBN 9788904020720

품목정보 128*187mm2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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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죽음은 모든 사람을 죄로부터 구원하는가?
아니면 그중 일부만을 구원하는가?

『The Death of Death in the Death of Christ』요약판!
복음은 믿겠다고 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니며,
구원은 원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출판사 서평]

그리스도의 죽음은 누구를 위한 것이며, 무엇을 위한 것인가?

예수님은 온 인류를 사랑하십니까?

‘보편구원론’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 단어를 들어본 적은 없더라도 “그리스도는 온 인류를 사랑하시므로 그분의 죽음은 온 인류를 위한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많이 들어봤을 것입니다. 얼핏 보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이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하나님의 주권과 그리스도의 사역 그리고 인간의 죄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존 오웬은 이처럼 잘못된 주장들에 대응하기 위해 본서를 저술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온 인류를 사랑하신다는 주장이 왜 틀린 것인지 성경에 근거하여 하나하나 논박합니다.

예수님은 오직 택함 받은 자만을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구원의 은혜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에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세전에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택함 받은 자들만을 위해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오직 택함 받은 자녀인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그를 통해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신 것입니다. 존 오웬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해 우리에게 이러한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이 책의 특징]
1. 지금까지 국내에 출간되지 않은 The Death of Death in the Death of Christ를 요약본으로 쉽게 읽는다.
2. 올바른 구원론에 관한 이해를 도와준다.
3.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왜 틀린 것인지 알 수 있다.


[시리즈 소개] 리폼드 시리즈 (Reformed Series)
::::::::::::::::::::::::::::::::::::::::::::::::::::::::::::::::::::::::::::::::::::::::::::::::::::::::::::::::::::::::::::::::::::::::::
존 칼빈, 존 번연, 리처드 백스터, 조나단 에드워즈, 존 오웬 등은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들입니다. 개혁주의는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의 신학을 말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던 종교개혁자들의 외침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에 복종하고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며 근본 교리를 믿었던 사람들이 바로 개혁주의자들입니다. 그들 신앙의 중심에는 성경이 있었고 성경의 바른 교리를 따라 성도들을 가르쳤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신앙의 근본이 절실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생명의말씀사는 신앙 선배들의 깊은 통찰이 담긴 양서들을 새롭게 단장하여 한국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목차

추천의 글
저자 서문
머리글
- 1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죽게 하신 목적은 무엇인가?
- 2부 그리스도가 죽으신 참된 목적 : 그리스도가 이루신 것
- 3부 그리스도가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죽지 않으셨음을 밝히는 열여섯 가지 논증
- 4부 보편구원론을 지지하는 논증에 대한 답변
소개
리폼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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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존 오웬 (John Owen : 1616~1683) 존 오웬은 1616년에 태어나 조용한 옥스퍼드셔 목사관에서 성장했고. 열두 살의 나이로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하여 1632년과 1635년에 차례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영국이 배출한 가장 뛰어난 신학자 가운데 한 명이다. 오웬은 청교도 혁명을 이끌었던 올리버 크롬웰과 친분을 쌓게 되었고 그의 군종 목사를 지냈다. 결국 그는 크롬웰의 영향력으 로 1652년 옥스퍼드 대학교 부총장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왕정이 복구되고 나서는 반 추방 형태로 집에서만 지내게 되었다. 이때 배출된 8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주옥같은 작품들은 삼위일체론.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예정론. 성경의 무 오성 등등에 걸친 것으로 기독교의 진리를 방대하고 체계적으로 저술하고 있다. 자신이 이해한 심오한 은혜의 교리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전하는 데 있어 어떤 조건에서도 흐트러짐이 없었던 그는 문자 그대로 개혁신앙의 최고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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