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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세상에서 다윗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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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식

생명의말씀사

2010년 04월 23일 출간

ISBN 978890415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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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진정한 회복을 위한 뼈아픈 자성
“골리앗 같은 세상, 다윗의 믿음으로만 이길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부끄러운 기독교
1.000만 성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기독교는 세상에서 점점 그 힘을 잃어가고 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하나님의 자녀로 능력
있게 살아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오히려 세상 사람들로부터 따가운 비판과 조롱을 받고 있는 것이다.
높은 지위와 명성 있는 인사들의 감춰졌던 부도덕성이 파헤쳐질 때마다 그들이 예수 믿는 사람이라는 대목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물
론 믿지 않는 이들은 눈살을 찌푸리지 않을 수 없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복음이 전해졌던 초창기, 한국의 개화와 교육, 독
립운동, 그리고 민생 계몽에 크나큰 도움을 주며 존경받는 종교로 자리매김했던 기독교가 왜 이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일까?

돌아보고, 돌이켜야 한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그야말로 비약적인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 1,2,3위가 이 땅에 있고 한집 건너 하나 꼴로
십자가를 볼 수 있을 만큼 교회는 세상 깊숙이 자리 잡았다.
그렇다면 질적으로는 어떨까?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다. 전도와 부흥이라는 이름으로 숨 가쁘게 달려온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는 많
이 다른 신앙의 모습을 갖게 되었다. 믿음, 기도, 예배, 은혜, 성공 등 기본적인 개념에서 조차 성경적 가치관을 많이 벗어나게 되었
고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모습으로 살아왔다.
더 많이 갖고, 더 많이 누리고, 더 많이 쌓는 것이 성공이고 하나님의 은혜인줄 착각하고 합리화했다. 그것이 잘못인줄도 모른 채 때
론 잘못인줄 알면서도 한쪽 눈을 질끈 감고 달려왔다.
본서는 이와 같은 우리의 자화상을 정확하고도 날카롭게 그려내고 있다. 그러면서 이러한 결과에 대해 목사인 저자를 비롯한 우리
한국교회 모두가 가슴 아파하고 애통하며 통한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실체를 바로 보고 그 문제점을 직시하
여 모든 성도가 참된 믿음을 소유함으로 한국교회의 진정한 회복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소원을 담고 있다.
특별히 동안교회 시절부터 김동호 목사와 함께 사역해온 저자는 다양한 이력 덕분에 한국교회를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지니게 되었다. 또한 창립에서부터 분립까지 높은뜻교회의 여러 목사들과 함께 남다른 목회철학을 공유한 탓에 기독교인의
사회 참여와 기여에 대해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때문에 저자가 말하는 한국교회의 문제점과 대안은 매우 정확하고
도 예리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절제되고도 따뜻한 문체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며 현명한 대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골리앗의 힘? 다윗의 믿음!
우리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다. 자신의 힘만 믿고 하나님과 그의 백성을 능멸한 골리앗이 오직 하나님만 의지한
소년 다윗에게 무참히 깨어진 사건을 말이다.
어쩌면 우리는 지금 골리앗과 같은 세상을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더 강해지고 높아져야만 잘 살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드는 것이다. 그러나 속지 말아야 한다. 골리앗의 힘과 위협으로는 세상을 이길 수 없다. 능력을 나타낼 수 없다. 오직 하나님
을 향한 순결한 믿음만이 세상을 이기고 우리를 구원한다.

당신은 다윗의 믿음을 소유하고 있는가? 골리앗처럼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는 않은가? 당신의 믿음을 점검하고 하나님께
돌이켜 온전한 믿음을 회복하라. 그것만이 우리를 영광스런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고, 한국교회가 참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길
이다.

목차

시작하는 글

1. 우리는 경건의 모양만 있습니다.
‘경건’에 대한 오해
성경이 가르치는 ‘참 경건’
경건이 사라진 교회
‘여호와께 기억된 자’

2. 우리는 골리앗을 응원합니다.
서머나교회가 주는 교훈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골리앗이 이기는 세상
하나님이 세우시는 교회
세상을 이기는 믿음

3. 우리는 과부의 두 렙돈을 비웃습니다.
십일조 바로 알기
주일성수의 올바른 정신
손해를 뛰어넘는 믿음

4. 우리는 금그릇 은그릇을 사모합니다.
기독교인들의 상반된 가치
그릇에 대한 선입견
하나님에 대한 불만
내 안에 담겨있는 보물의 가치

5. 우리는 날마다 죽은 제사를 드립니다.
완전히 불사르라
우리가 제물입니다
향기로운 제물 되기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

6. 우리는 더 큰 은사를 거부합니다.
기독교의 본질을 찾아서
성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
희생하고 내려놓는 삶
더욱 크고 소중한 은사

7. 우리는 바알을 경배합니다.
노예근성 버리기
하나님이 주시는 풍요
바알을 선택한 결과
돈이 지배하는 세상
뼈아픈 자성

8. 우리는 남의 발꿈치를 잡으며 살아갑니다.
야곱의 씨름은 축복이었습니다
임마누엘의 축복
민폐 끼치는 경쟁력
하나님을 잡아야 합니다

9. 우리는 사주팔자를 믿습니다.
매뉴얼 없는 ‘예정론’
사주팔자의 올무
칼빈의 예정론
미래는 바뀔 수 있습니다

10. 우리는 입으로만 “주여, 주여!” 찬양합니다.
유다의 축복
왜 유다입니까?
레아의 신앙고백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11. 우리는 어둠의 자식으로 살아갑니다.
기독교의 배타성
더욱 깊어지는 갈등
화평케 하는 자녀들
어둠을 벗고 빛의 자녀로

12. 우리는 진화론에 따라 삽니다.
진화론에 주목하는 사람들
일그러진 우리의 자화상
부끄러운 고백
처음 사랑을 버리지 마십시오

13. 우리는 천지신명께 빕니다.
무속종교가 기도에 미친 영향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나님의 음성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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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식
장로회신학대학과 동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동경의 루터신학대학에서 기독교 카운슬링을 공부했으며 높은뜻정의교회에서 사역 후 분립개척하여 현재는 높은뜻덕소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교회를 세우는 교회』,『왜 교회는 예수님의 세족식을 왜곡했을까?』, 『골리앗 세상에서 다윗으로 살기』, 『너를 응원해』 (이상 생명의말씀사)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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