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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독신의 은사 -성경 속 8명의 독신자 이야기

성경 속 8명의 독신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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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Y WERE SINGLE TOO

데이비드 M. 호페디츠

임신희 역자

엔크리스토

2006년 12월 25일 출간

ISBN 9788992027175

품목정보 150*225mm2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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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독신의 은사

"독신이 은사라면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가요?"

교회같은 기혼자 중심 사회에 발을 들여놓은 독신자들이 꼭 한번쯤 하나님께 물어 보았을 질문이다. 현재 독신의 상태가 하나님의
뜻임을 인정하고 난 후에도 냉담한 사회로부터 받는 상처에 힘겹기는 마찬가지이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의 조건 속에서
기뻐할 수 있을까? 이와 같은 문제로 고통을 겪었던 성경의 인물들은 어떻게 승리했던 것일까?

한 번도 결혼하지 않았든, 배우자와 사별했든,
적어도 한 때 독신으로 살았던 사람 8명이 여기 있다.

바울, 그는 독신의 은사를 주장한 사람이었다.
안나, 그는 성전을 떠나지 않는 예배의 사람이었다.
마르다, 그의 분주한 삶은 쉼의 필요성을 알려준다.
예레미야, 기혼자의 세상에 홀로 남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다했다.
룻, 결혼은 그의 깨어진 꿈을 회복시켜 주었다.
요셉, 유혹에서 자신을 지킨 근사한 독신남이었다.
느헤미야, 예루살렘 성벽을 쌓았지만 마음의 벽으로 자신을 괴롭히지 않았다.
세례 요한, 언제나 들러리만 서느라 결혼도 못했지만 예수님의 칭찬을 들었다.

목차

서문
바울
안나
마르다
예레미야

요셉
느헤미야
세례 요한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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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M. 호페디츠
에버딘 대학 철학박사로, 성서학 교수이다. 오하이호 주에 있는 세다빌 대학에서 그리스어를 가르치며, 스프링필드에 있는 록키 포인트 채플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고 학생들에게 시간을 투자하며 여행 등으로 멋진 독신의 삶을 누리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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