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진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 438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온유(2)

쿰란출판사

2014년 04월 30일 출간

ISBN 9788965625841

품목정보 150*225mm320p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5517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절판
필독! 공지사항
지금 두 번째 종교개혁이 일어나고 있다

신앙생활을 오래하거나 직분이 높을수록 믿음이 뜨거워지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더 미지근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종교적인 사람은 말씀을 들어도 자신의 믿음과 영을 날마다 점검하려 들지 않는 교만한 특징을 보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와 같은 비성경적인 구원론과 말씀의 미혹이 그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위 교리에 채색된 교회는 이미 구원이 하나님의 예정하심과 절대적인 주권으로 확실히 보장되었기 때문에 특별히 죄에 대해 승리해야만 하는 이유도 없고, 우리를 향한 전쟁의 부르심에도 그 목적과 전의가 상실됨으로 우리의 믿음을 사용하고 발휘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자신의 믿음을 시험하고 확증해야 하는 이유도(고후 13: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할 이유에 대해서도 큰 동기가 부여되지 못합니다(엡 5:9). 그들은 구원의 안정감 속에서 기만하며 살아갑니다.
그들의 영적인 눈이 열려 자신의 영적 실상을 보게 된다면 분명히 잘못된 구원론으로 인해 네 가지가 어긋나거나 잘못된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제가 강조하는 "신앙의 목적과 동기와 초점과 우선순위" 입니다. 반드시 이 네 가지를 시금석으로 믿음의 현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 본문에서

목차

프롤로그
서론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편지
진리의 회복

1장 구원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NOT)
마태복음 안에 나타난 구원론
성경에 명시된 구원받지 못하는 자
겉사람과 속사람의 싸움(마음속 신앙전쟁)에 나타난 ‘구원을 잃어버리는’ 상태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진정한 목적
복음에 합당한 삶
의인이 되는 두 가지 측면
율법에 대한 오해와 참빛이신 예수님을 통한 율법의 성경적인 이해
왜곡되고 변질되어버린 은혜의 참 의미

2장 심판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
시간의 흐름과 영적 성숙(믿음)은 비례해야 한다
천국 간 초신자와 지옥 간 사역자
그날에 주님이 모른다 하시는 사역자들
하나님이 세상에서 쓸어버릴 것(자)‘두 가지 심판’

3장 패러다임의 전환
형식적인 제사가 아니라 거룩한 산 제사
‘성전’ 자체가 아니라 ‘성전 안의 하나님’
단순히 아는 것이 아니라 붙어 있는 상태

4장 교회개혁
초대교회의 능력을 회복하라!
교회 안의 인본주의의 영을 제거하라
교회 안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일을 회복하라
신앙의 목표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는 것’이다

에필로그
부록 │ SM사역 소개와 비전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김온유(2)
김온유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매달 정기적으로 여는 서울말씀집회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신앙의 우선순위, 초점, 동기, 목적 네 가지의 관점을 회복하여 청(소)년들과 새 부대로 준비되는 영적 청년들을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로 세우고 훈련시키며 이들을 회개와 거룩함으로 이끄는 사역을 통해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고 있다.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또한 "쉐카이나 성령학교(SHS)"의 단기간 집중과정을 통해 현 세대 가운데 왜곡되고 변질된 진리를 회복하며 예언적인 찬양 팀과 중보기도 팀을 세우고 훈련시키며 초대교회의 권능과 영성을 회복시켜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심고 건설하며 확장시키고 있다. SM 사역소개 및 비전 daum 카페 검색: 승리하는 하나님의 용사들 daum 까페 주소: http://cafe.daum.net/MOONSOO1 (사역 및 집회문의) rootsroot@naver.com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