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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믿음이 이긴다

믿음은 어떻게 인생을 움직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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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생명의말씀사

2016년 04월 05일 출간

ISBN 978890416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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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살아가는 인생의 처음과 끝, 믿음!

믿음은 어떻게 우리의 인생을 움직이는가





[출판사 서평]



잘 먹고 잘 살고, 자식 잘 키우는 것이 삶의 전부인가?

우리는 ‘다른 삶’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이다




우리 시대에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현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은 믿음의 삶을 제대로 살아내고 있는가. 더 정직하게 묻는다면, 우리의 믿음은 과연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는가? 저자 화종부 목사는 믿음의 정의조차 알지 못한 채 시대의 조류 속에 몸을 맡기며 이리저리 부유하는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의 크리스천들에게, 성경의 ‘믿음장’으로 유명한 히브리서 11장을 통해 믿음의 본질을 제대로 알려준다.

저자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믿음으로 사는 삶의 영광이 무엇인지 모른 채 살아간다고 이야기한다. 그렇다. 믿음으로 사는 삶은 ‘영광의 삶’이다. 우리는 잘 먹고 잘 살고, 자식 잘 길러내는 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 ‘다른 삶’으로 부른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믿음의 눈이 열려야 한다. 그 눈이 열릴 때만이, 언젠가는 우리가 이 땅 너머에 계신 하나님 앞에 설 순간이 틀림없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나아가서 이 땅의 잠시와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 우리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하늘의 영광과 부요가 우리의 삶으로 쏟아져 들어오면서 한 번 뿐인 인생에서 영원을 위해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며, 눈앞에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증거와 실상을 붙들고 세상을 거슬러가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믿음은 어떻게 우리의 인생을 움직이는가



이 책은 아벨, 에녹, 노아부터 아브라함, 야곱, 요셉, 그리고 기생 라합까지 히브리서 11장에 기록되어 있는 믿음의 선진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다른 삶’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특히 믿음장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특별한 재능이 있거나 잘난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연약하고 악하며 한계 투성이의 인간들이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는 이들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에 믿음으로 반응할 때 인생이 어떻게 변해가며, 영광스러운 성도의 삶으로 바뀌어가는지를 날카롭고도 세밀하게 관찰하면서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독자들에게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오랫동안 저자의 주변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해 온, 말씀의 삶을 살고자 몸부림치며 믿음의 경주를 하고 있는 평범한 성도들의 추천사는 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한다.





추천의 글

믿음 외에는 사람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 없다

미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 주셔서 세상을 이기게 만드십니다. 화종부 목사님의 『결국엔 믿음이 이긴다』는 바로 그 역사의 기록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약한 나를 어떻게 일으키셔서 사용하실지 가슴 벅찬 기대에 젖게 됩니다. 위대한 신앙 선배들의 이야기는 곧 오늘 내게 살아서 다가오는 현실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_인남식, 집사, 국립외교원 교수



믿음은 자녀에게 전수해야 할 유산이다

이 책을 읽고, 믿음은 개인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져야 하는 영광의 유산임을 깨닫습니다. 자녀들에게 이 땅의 성공과는 비교할 수 없는 풍성한 영광의 삶이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는 사명감이 가슴 벅차게 다가왔습니다. 아울러 주변에 믿음의 경주를 시작하고 싶지만 두려운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용기 있게 한 발자국을 내딛으라고 등을 두드려주고 싶습니다. _김세진, 집사, 주부



비틀거리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이 땅의 성도들에게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가면서 제 마음은 십 수 년 전 그 허름한 예배당에서 화종 부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가슴을 치던 젊은 시절로 다시 돌아간 듯 했습니다.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부요함, 너무나 놀라운 복음의 은혜 와 영광, 죄인을 성도와 제자로 부르시는 감격이 되살아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비틀거리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이 땅의 성도들에게 선명한 좌표와 눈물어린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_권일, 집사, 부부한의원 원장



문장의 세련됨도 없는 이 책이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믿음에 관한한, 화종부 목사님의 말씀과 문장은 타협이 없기에 언제나 꺼칠꺼칠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문장의 세련됨도 별반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가슴이 먹먹합니다. 30년을 한결 같이 말씀을 좇으며 성도들의 기본인 믿음을 일깨우고 자 하는, 예배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복된 것인가를 알려주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을 이 책을 통해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_ 신동규, 집사, 서울적십자병원 외과 과장



목적이 있는 나그네로 살아가며 믿음의 경주를 꿈꾼다

이 책을 읽고, “믿음은 하나님과의 흥미진진한 동행이다”라는 나만의 정의를 내려 봅니다. 『결국엔 믿음이 이긴다』는 요즘같이 치열하고 각박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준 귀한 책입니다. 이 땅에서 이방인이자 나그네로, 그러나 목적이 있는 나그네로 살아가면서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꿈꾸게 해 주었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신앙의 동료들과도 꼭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_구태곤, 집사, 회사원



하나님의 애타는 심정이 전해져오고 마음이 꿈틀거립니다

이 책은 우리와 똑같이 연약함과 한계를 지닌, 그러면서도 하나님께 사용 받은 위대한 믿음의 전사들의 생을 그대로 전해줌으로써 평범한 크리스천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합니다. 이 생명력 있는 말씀이 흘러가는 곳곳마다 생명들이 살아나고 회복되며 귀한 열매들을 풍성하게 맺힐 것을 생각하니 마음에 기쁨이 가득합니다. 이 책이 한국교계의 거룩하고 위대한 신앙의 유산이 되어 두고두고 사람들의 영혼을 일깨우고 바로세우는 귀한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될 것을 믿습니다. _전신지, 권사, 작가

목차

추천사
서문 ‘결국 믿음이 이긴다’를 내면서

1부 우리 시대에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1. 지금 여기에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2. 믿음의 맨 처음 주제, 예배
3.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와의 동행’에 있다
4.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누구인가?
5.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면 경외와 순종이 흘러나온다


2부 ‘다른 삶’으로 부름받은 인생들
6. 우리는 ‘다른’ 삶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이다
7. 약속의 땅에도 아픔과 시련이 있을 수 있다
8. 잠시 머물다 떠날 나그네처럼, 그러나 목적지가 있는 나그네처럼 살라
9. 우리를 해석되지 않는 삶의 자리에 두실지라도


3부 많은 것을 내려놓으나 더 행복한 삶이 있다
10. 부르신 그곳에서, 그분의 뜻을, 그분의 방식으로 따르는 삶
11. 인생에서 한 번은 ‘나의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12. 믿음에서 더 깊은 믿음으로 들어가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
13. 형통한 삶에 관한 우리의 오해
14. 신앙에는 포기, 내려놓음, 낮아짐, 종됨이 반드시 들어있다
15. 믿음은 두려움의 대상을 명확히 알고 있는 것이다


4부 결국엔 믿음이 이긴다
16. 기생 라합이 기록된 성경, 이것이 기독교다
17. 계속 넘어지고 실패하는 시대에도 우리에겐 소망이 있다
18. 스스로 믿음의 싸움을 감당하라
19. 결국엔 믿음이 이긴다
20. 구름같이 많은 증인들이 응원하는 삶
21. 예수를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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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 내수동교회에서 대학부를 섬겼다. 그 후 영국 에딘버러대학교에서 교회사(Th.M.)을 전공하고 옥스퍼드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귀국 후 12년간 제자들교회에서 목회하다가 2012년부터 남서울교회에서 섬기고 있다. 현재 한국WEC국제선교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며 남북문제에 대한 성경적 해결을 모색하는 남북나눔 이사, 통일선교아카데미 공동대표로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결국엔 믿음이 이긴다』(이상 생명의말씀사), 『화종부 목사 산상설교』(복있는사람), 『기쁨을 더 풍성하게 하라』, 『사랑을 더 풍성하게 하라』(이상 두란노), 『읽는 설교 갈라디아서』(죠이선교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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