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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이 가야 할 the 좋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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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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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1일 출간

ISBN 978899692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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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그리스도인이 가야 할 좋은 길은 어떤 길일까?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길은 어떻게 사는 것일까?
그리스도인답게, 예수님의 제자답게 사는 법에 대한 명쾌한 답!


그리스도인에게 좋은 길은 어떤 길일까요?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길이 가장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일까요? 이정익 목사님은 ‘the 좋은 길’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답게 사는 것이란 어떤 것인지를 안내합니다. 거스름, 닮음, 성숙, 돌봄, 단순한 삶, 비움, 의존, 열정, 붙잡힘, 잘 끝냄. 열 가지 키워드를 따라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해봅시다.


[서론]

‘제자도’는 진정한 제자가
걸어야 할 길을 뜻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의 제자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예수의 제자로서 가야 할 길은 어떤 길일까요?
흔히 예수 믿어 복을 받고 잘 사는 것, 예수 믿어 건강해지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것도 길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최종적으로 가야 할 길일 수는 없습니다.
그것뿐이라면 미성숙한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입니다.
그럼 예수의 진정한 제자란 어떤 사람입니까?
주일마다 빠지지 않고 예배에 참석하고,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사람이 제자입니까?
헌금 많이 하고,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이 제자입니까?
예배나 봉사, 헌금과 기도도 예수의 제자가 해야 할 일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것만 한다고 진정한 제자가 되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날 형식적으로 예수를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말로는 제자라고 하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못합니다.
제자의 길을 걷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오늘날 그리스도인에 대한 세상의 인식이 좋지 않습니다.
《성경》을 보면 제자도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종합해서 10가지 덕목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하나같이 어렵고 힘들고 난해한 덕목들입니다.
그래도 그리스도인이 최종 목표, 목적으로 삼아야 할 것이 바로 이 덕목들입니다.
우리가 제자도의 10가지 덕목을 실천하며 살기는 힘듭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함께하실 때만 진정한 제자도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잘 여문 제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은 세상에 널리 퍼집니다.
그런 제자들로 인해 세상에는 변화와 개혁이 일어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깊이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나는 얼마나 예수의 제자도를 실천하며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예수의 제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5. 7. 이정익


[출판사 리뷰]

어떻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것일까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교회가 교회답지 않다고 말합니다. 교회가 교회답지 않은 것은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인답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답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것일까요? 교회에서 봉사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일까요? 많은 헌금을 드리는 것일까요? 집사, 권사, 장로 등 높은 직분을 맡는 것일까요?
물론 예배를 정성스럽게 드리고, 봉사 활동을 하고, 헌금을 드리고, 맡겨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는 것도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일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것의 전부는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통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뒤 제자들에게 나타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마태복음 28장 19절)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고 세례를 베풀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제자들은 이 사명을 받고 세계 곳곳으로 나가 전도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주신 사명에 따라 제자로 인도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따라 살겠다고 나선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통으로 구원을 받게 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답게 제자답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날 말로만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들여다보면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품어야 할 텐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답지 못한 삶을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를 비난하고 심지어 욕하기까지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답게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라나선 주님의 제자답게 살아야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합니다.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구원받은 사람답게 살아야합니다.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답게 또 예수님을 따라나선 제자답게 산다면 박해를 받을 수 있을지언정 비난과 욕을 먹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 그리스도인답게 살지 못합니까?
교회에 오래 다녀도 그리스도인답게 예수의 제자답게 사는 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답게 제자답게 사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살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리스도인답게 제자답게 사는 것은 쉽고 편안한 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로마서 8장 17절)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끔찍한 고통을 견디셨습니다. 그리스도인답게 제자답게 산다는 것은 그 고통을 견디면서 주님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당연히 쉽고 편안한 삶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길이 더 좋은 길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답게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고난을 받으며 가는 그 길에 주님의 영광도 있습니다. 고난은 그리스도인이 주님의 제자라는 증거이며 그 길에는 큰 영광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로마서 8잘 18절)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길에 즐거움이 있고 구원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답게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 살아야 세상도 더 좋은 곳이 되고 살만한 곳이 됩니다.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열 가지 덕목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답게 제자답게 사는 더 좋은 길은 어떤 길일까요?
신촌성경교회 이정익 목사님은 열 가지 덕목을 제시합니다. 거스름, 닮음, 성숙, 돌봄, 단순한 삶, 비움, 의존, 열정, 붙잡힘, 잘 끝냄. 이 열 가지는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답게, 예수님 제자답게 살기 위해 반드시 알고 지켜야할 것들입니다.
세상을 거스르고, 예수님을 닮고, 성숙한 믿음으로, 세상을 돌보면서, 단순하게 사는 삶. 나를 비우고, 주님께 의존하고, 열정에 넘치며, 주님께 붙잡혀 살고, 마지막도 잘 끝내는 삶. 이런 삶과 길이 제자의 길이고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the 좋은 길”은 우리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것이고, 어떤 길이 제자의 길인지 분명하게 알려줄 것입니다.


목차

서론 _ ‘제자도’는 진정한 제자가 걸어야 할 길을 뜻합니다 006

Chapter 01 거스름
세대를 본받지 마라 013 | 분명한 신앙 016 | 물질문화를 거스름 019
세속문화를 거스름 024 | 자기애를 거스름 027 | 제자의 중심은 하나님 030

Chapter 02 닮음
예수 닮음 035 | 겸손한 마음 037 | 섬김의 정신 040
자기 비움 044 | 오래 참음 048 | 경건함 050 | 삶의 의미 053

Chapter 03 성숙
바울의 고백 059 | 급성장 유혹 062 | 불균형한 신앙1 - 윤리적인 신앙 065
불균형한 신앙2 - 신비주의 신앙 067 | 불균형한 신앙3 - 이론적 신앙 069
성숙한 신앙 - 전인적인 신앙 074 | 성숙한 신앙인 075

Chapter 04 돌봄
보시기에 아름다운 세상 081 | 열 받고 오염된 지구 084
<요한계시록>의 경고 088 |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091
돌봄의 사명 096

Chapter 05 단순한 삶
초대 교인들의 삶 101 | 내일의 단순화 105 | 물질생활의 단순화 107
신앙의 단순화 109 | 생활의 단순화 112 | 종말의 단순화 117
단순한 제자의 삶 119

Chapter 06 비움
자신을 버린 세례 요한 125 | 세례 요한의 비움 128 | 주님을 향한 비움 130
비우고 가는 좁은 길 134 | 바울, 다윗, 베드로의 비움 138 | 제자의 비움 141

Chapter 07 의존
히스기야의 통곡 149 | 죽음 앞에서의 의존 153 | 하나님과의 관계를 막는 죄 155
의존하지 않은 사울과 아합 158 | 일상생활에서의 의존 162 | 감사하는 마음 166
하나님께 의존하는 삶 168

Chapter 08 열정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175 | 지치지 않는 열정의 삶 179
두려워 마라! 우리와 함께하신다 183 | 성령이 주신 열정 188
모세, 다윗, 바울의 열정 192 | 여호와는 중심을 보시느니라 194

Chapter 09 붙잡힘
붙잡힘은 하나님의 사랑 201 | 붙잡힘과 사명 205 | 붙잡힘에 대한 소명의식 209
붙잡힘에 대한 분명한 응답 212 | 하나님의 영에 붙잡힘 216 | 제자의 붙잡힘 219

Chapter 10 잘 끝냄
삼손의 마지막 225 | 쿠오 바디스(Quo vadis) 227
김익두 목사님과 바울의 잘 끝냄 232 | 마지막을 향한 준비 237
죽음과 잠에 대한 이해 240 | 잠과 죽음, 쉼표와 마침표 244
이정익
1991년 신촌성결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20년 넘게 섬기고 있다. 그동안 신촌성결교회는 영성과 지성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교회로 발전해왔다. 젊은이들이 많은 신촌 지역에 위치한 특성을 살 려 20~40대가 70%에 달하는. 젊고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여 교계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익 목사는 화려하고 요란한 행사를 자제하고 예배에 충실한 목회에 중심을 두고 있다. 목소리를 높이거나 큰 제스처를 쓰지 않으면서도 모두가 이해하기 쉽고 편안하게. 깊이 있고 힘 있게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밖에도 월드비전 이사. 대한성서공회 이사.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 CBS기독교방송 이사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화. 섬김. 나눔의 목회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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