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리셋 - 말씀으로 돌아갈 용기

  • 597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관선

두란노

2016년 06월 20일 출간

ISBN 9788953125834

품목정보 150*210mm256p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0664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본질인 줄 알고 붙잡고 살았는데…
과연 나의 신앙은 말씀 안에 있는가?


성수주일이 아닌 성수예배로
슬픈 금식이 아닌 기쁜 삶으로
큰 교회가 아닌 좋은 교회로
목사, 장로, 집사가 아닌 아버지로

복음, 예배, 교회, 가정을
말씀으로 리셋하자!


저자인 김관선 목사가 시무하는 산정현교회는 일제의 신사참배를 반대한 주기철 목사, 물산장려운동을 이끈 조만식 장로, 한국의 슈바이처인 장기려 장로 등을 배출한 역사 깊은 교회다.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전통 교회(?). 뭔가 할아버지 목사님이 고루하게 설교하실 것 같은 그곳을 담임하고 있는 김관선 목사는 그러한 편견을 깨기에 충분하다. 39세의 젊은 나이에 산정현교회 담임이 되어, 22년간 흐트러짐 없이 청년의 영성으로 시대의 횃불을 밝히고 있다. 어찌 보면 당면한 시대에 가장 선봉에 서서 진리를 외쳤던, 주기철 목사와 조만식 장로 등의 정신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할 수 있다.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해이다. 종교개혁을 한 지 500년이 지난 지금, 과연 기독교는 그 개혁 정신을 얼마나 담지하고 있을까? 저자는 과감히 ‘리셋’을 감행해야 할 만큼 오늘의 기독교가 본질의 순수성에서 너무 멀어져 있다고 진단한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종교개혁’의 진정한 의미를 ‘처음의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 했다. 컴퓨터를 쓰다 보면 문제가 생긴다. 그럴 때 리셋(reset), 즉 초기화를 하면 처음으로 돌아가서 얽혔던 파일이 제자리를 잡곤 한다. 저자의 진단처럼 지금 교회에 필요한 것이 리셋이다. 초기화되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할 필요가 절실하다. 저자는 오랫동안 복음, 예배, 교회 그리고 가정이라는 개념을 성경적으로 바로잡아 보려고, 오직 말씀 속에서만 길을 찾으려고 고민했다.
이 책은 전통과 학습으로 그것만이 진리인양 알고 있던 복음, 예배, 교회, 가정에 대해 성경은 뭐라 이야기하고 있는지 다시 들여다보고, 바르고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8

PART 1 복음의 초기화

chapter 1 하나님의 아들로 산다는 것
주님은 왜 돌로 떡을 만들지 않았을까? 14

chapter 2 금지 명령
사람다움 28

chapter 3 활력!
금식과 잔치 38

chapter 4 준비된 미래
‘지금’은 ‘그날’을 위한 시간 50

chapter 5 그리스도인을 살기
‘착하다’는 게 뭔가? 60


PART 2 예배의 초기화

chapter 1 교회 밖 예배
삶이 예배여야 합니다 76

chapter 2 월요일도 거룩한 날
무조건 성수주일만 하면 될까? 88

chapter 3 예배의 성패
두 예배자 104

chapter 4 감격이 있는 예배로
예배가 최고의 ‘섬김’입니다! 112

chapter 5 예배는 목적
예배를 위한 출애굽 122


PART 3 교회의 초기화

chapter 1 건강한 교회
이것이 교회입니다! 134

chapter 2 내가 아닌 우리로
임마누엘 150

chapter 3 아름다운 모임
사랑하고 친밀하라 164

chapter 4 교회를 빛나게 하는 것
금보다 더 빛나는 교회로 서자 174

chapter 5 모이는 이유
흩어집시다! 182


PART 4 가정의 초기화

chapter 1 자녀에게 인정받는 아버지
좋은 목사보다 좋은 아버지이고 싶습니다 194

chapter 2 축복 받는 아들
아버지가 아버지답지 않을 때 208

chapter 3 가정의 힘
우리 집에는 무엇이 가득할까? 218

chapter 4 일의 가치
일은 복입니다! 234

chapter 5 가장 소중한 공동체
최초의 가정, 그 신비 248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김관선
저자는 신학을 통해 역사 속에 흐르는 하나님의 손길을 드러내는 것을 사명으로 1906년 평양에서 시작하여 조만식 장로, 주기철 목사 그리고 장기려 장로로 이어진 산정현교회에서 27년째 사역하고 있다. 또 교회가 유지해 온 그 역사와 가치를 오늘에 가장 적절하게 접목시키려고 말씀 사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지인 〈기독신문〉의 주필로 글쓰기도 꾸준히 하고 있다.
저서로 《리셋》(두란노)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