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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 - 우리 시대의 멘토 12인 삶의 지혜를 말하다

우리 시대의 멘토 12, 삶의 지혜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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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형

국민북스

2016년 07월 13일 출간

ISBN 979119574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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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동안 충분히 인생을 어렵게 살았다.
이제 그렇게 살지 말자!


"잊지 마세요.
바로 오늘,
이 자리에서의 삶이 보물이랍니다."


선생님들의 대답은 다른 듯했지만 비슷했습니다. 혜민 스님은 인터뷰에서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이 단순한 말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혜민 스님 뿐 아니라 여러 선생님들과의 만남에서 전체를 관통했던 공통분모는 "지금, 여기서, 나만의 삶을"입니다. "here and now"(지금 여기)의 관점이 분명했습니다.

이 책 울간 시점에 저희 부모님은 열심히 살았던 지난 삶을 뒤로 하고 병상에 누워계십니다. 아름다웠던 어머님은 지금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알아보지 못하십니다. 병상의 부모님을 뵐 때마다 묵직한 인생을 느낍니다. 인생의 마지막 문을 향해 가고 계신 두 분은 항상 제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태형아, 너무 어렵게 인생을 살지 말았으면 좋겠구나. 부디 기쁘고 행복하거라."

이 책을 접하신 모든 분들이 기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읽으면서 입가에 은은한 미소가 퍼지는 행복한 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서문 중에서


목차


저자의 말

혜민_ 승려, 뉴욕 불광사 부주지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

이해인_ 부산 성 베네딕도회 수녀
오늘이 나에겐 가장 큰 보물입니다.

한비야_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
지금, 간절히 원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이어령_ 전 문화부 장관
성공은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미우라 미쓰요_ 소설가 미우라 아야코의 남편
사랑에는 마침표가 없습니다.

김남조_ 시인
감수성과 감동을 늙지 않습니다.

고은_ 시인
정말 맛있는 인생을 살아봅시다!

함민복_ 시인
게을러야 시적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철환_ 작가
밤은 낮보다 더 화려한 시간입니다.

서영은_ 소설가
당장 나만의 산티아고로 떠나세요!

정진홍_ 울산대학교 석좌교수
좋은 친구를 갖기 원하면 먼저 좋은 친구가 되세요.

이태형
육안(肉眼)으로 보는 겉모양의 팩트(fact) 보도에 머물지 않고. 우리가 여태 보지 못한 그 무엇들에 눈이 뜨인 특별한 사람들을 동 서남북에서 두루 만날 때마다. ‘더 있다’는 엄연하고 다양한 사실들을 영안(靈眼)으로 보고 묻고 들으며 촘촘히 기록해온 균형 잡 힌 저널리스트. 자신이 속한 교회 배경과 개인의 신앙 경험을 전부로 생각해서 하나님나라 전반에 있는 보물을 소유하지 못하는 현대 한국교회 크리스천의 영적 개안(開眼)을 위해 이 책을 썼다. 24년 동안 언론계에서 일하며 얻은 비범한 경험과 복음주의 신학 수업으로 심 화한 취재 분야의 전문 지식. 거기에 인터뷰어(interviewer)로서 인터뷰이(interviewee)와 독자 사이의 교감까지 버무린 그의 글 에는 어제의 배움을 뛰어넘는 더 위대한 배움. 편견과 무시가 아닌 겸손과 존중. 일방적 편향이 아닌 교차적 조화와 균형이 있다. 그리하여 지금 각양각색의 한국교회들이 저마다 아는 것보다 더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향후 보완할 바를 보게끔 한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일보> 공채 1기로 입사해 정치부. 경제부. 국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일본특파원을 역임했 다.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신학(M.Div.)을 공부하고 돌아와 종교부장과 기독교연구소장으로 활동했다. 기명칼럼인 ‘이태형의 교 회 이야기’를 오랫동안 썼으며 전 세계의 기독교 석학들과 국내외 유명 목회자의 대다수를 인터뷰했다. 저명한 취재원에게 성경 적 비평의 관점으로 근접해 심도 있게 소개할 때나. 그늘진 현장에서 묵묵히 섬기는 사역자들을 소개할 때도 그의 글의 무게는 달라지지 않는다. 현재 <국민일보> 선임기자이자 종교국 부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두려운 영광》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배부르 리라》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등이 있다. 저자 이메일 justin105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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