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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으로의 여정 - CS루이스가 안내하는 순례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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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1)

두란노

2018년 06월 27일 출간

ISBN 978895313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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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의 방대한 저술들을 통해 그의 신학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현대 사회에서 책임 있게 사는 그리스도인의 모범을 안내하다!


“루이스의 신학과 기독교 변증학을
이 책처럼 명료하고도 흥미롭게 보여 주는 책을 아직 보지 못했다.”


강영안 칼빈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싱클레어 퍼거슨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교수 강력 추천!

20세기 뛰어난 문학가이자 변증가인 C. S. 루이스는 기독교 신앙을 대변하는 방대한 저술들을 남겼다. 지금까지도 그는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다. 저자 박성일 목사는 한국인 최초로 C. S. 루이스의 신학을 주제로 논문을 쓴 학자다.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종교학 석사를 받고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및 ‘C. S. 루이스의 작품에 나타난 신학’이라는 주제로 조직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루이스가 태어난 지 100년이 되던 해였다. 루이스가 남긴 모든 작품을 총괄적으로 연구하여 그의 변증학과 신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은, 추천사를 쓴 싱클레어 퍼거슨 교수의 “루이스에 대한 훌륭한 연구서”라는 극찬처럼 탁월한 학문적 업적이다. 그는 현재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겸임교수로 변증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루이스의 글이 책임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말한다. 대학 시절 읽은 루이스의 저서는 신앙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었고, 기독교 변증에 대한 관심을 품도록 만들어 주었다. 그 후 저자는 루이스의 저술을 빠짐없이 습득하며 그의 사상과 신학을 연구하기에 이르렀다. 그러한 연구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는 본서는 루이스의 작품 전반에 나타난 신학을 예리하게 분석하면서도,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신학적 내용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차근히 풀어나간다.

C. S. 루이스의 신학과 기독교 변증학에 대한 탁월한 안내서
본서는 루이스 신학의 핵심을 이루는 ‘순전한 기독교 사상’의 개관을 제시하고, 신학의 구체적 내용인 ‘본향으로의 여정’이라는 순례 모티프를 철저하게 탐구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순례 모티프를 “타향살이: 복음의 준비로서의 불안과 방황”, “본향 쪽으로 돌아섬: 회심의 교리”, “본향길에 누리는 본향: 타락한 세상에서의 새 생명”, “마침내 이른 본향: 여행의 완성”이라는 네 단계로 제시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계시론, 신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으로 나눌 수 있는 루이스의 신학을 이끌어낸다. 루이스의 신학 개념들을 주제별로 정리하고 체계적으로 변증해 나가는 과정에서 저자는 처음으로 C. S. 루이스의 조직신학을 내놓았다고 할 수 있다. 본서는 C. S. 루이스에 대한 훌륭한 연구서가 될 것이고, 루이스의 작품을 읽는 독자에게 그의 변증학과 신학에 대한 중요한 이정표를 제공할 것이다.


독자의 needs
- 루이스의 폭넓은 작품을 ‘순례’라는 핵심 주제로 읽을 수 있다.
- 루이스의 사상을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다.
- 루이스의 신학과 기독교 변증학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타깃 독자
- 루이스의 작품의 핵심 주제를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루이스의 신학을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루이스에 대해 연구하는 신학자 및 목회자


추천 서문에서
아마도 《본향으로의 여정》을 읽는 독자는 깊고 깊은 루이스의 세계와 그의 사상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제목을 정말 잘 지었다. 루이스는 자신의 작품 활동과 삶을 종종 순례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저자의 독창적 기여로 크게 3가지를 꼽고 싶다. (1) 루이스가 신학을 하는 방식, 또는 그가 신학적 사고를 펼친 틀을 밝힌 점, (2) 마지막 일들에 대한 루이스의 견해, 즉 루이스의 종말론을 깊이 있게 탐구한 점, (3) 기도에 대한 루이스의 생각을 검토한 점이다.
독자가 손에 쥔 이 책은 잔칫상이다. 작가에 대한 좋은 연구서가 마땅히 해 내야 할 바를 매력적으로 이루어 내어 루이스의 책을 읽고 싶어지게 만든다. 기독교 신앙을 권하는 데 평생을 바친 사람이자 루이스의 열렬한 팬인 저자 박성일의 활기차고 깊이 있는 연구서는 독자에게 큰 영감을 준다. 이 책 덕분에 나는 놀라운 저자 루이스의 저서들을 거듭거듭 다시 읽고 싶어졌다. 그리고 더없이 영광스러우신 루이스의 하나님, 기독교의 하나님을 이해하고 싶어졌다. _윌리엄 에드가(William Edgar)


서문에서
루이스는 시부터 설교, 변증적 논문, 판타지 소설, 성경 사색, 가상의 편지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썼다. 루이스의 통찰과 개념들을 이해하려면 그의 저작들을 그 문학 장르들 안에서 주의 깊게 해설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내가 그 작업을 성실하게 감당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또한 나는 루이스의 신학 개념들을 주제별로 정리해 그의 사상이 임의적이거나 일관성이 결여되지 않았음을 입증하고자 했다. 이 과정이 루이스의 독자들로 하여금 그의 기독교적 정신을 보다 포괄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더 나아가 루이스에게 진 감사의 빚을 갚는 적극적인 역할도 감당할 수 있으면 좋겠다.




추천의 글



루이스의 전기와 해설서, 그리고 연구서가 이미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귀향’이란 주제를 중심으로 루이스의 신학과 기독교 변증학을 이 책처럼 명료하고도 흥미롭게 보여 주는 책을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은 뒤 루이스를 다시 읽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마음으로 추천한다.
_강영안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칼빈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루이스는 자신의 저서에 대한 학술적 논의에 때로는 시큰둥했지만, 저자가 ‘본향으로의 여정’이라는 핵심 모티프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예리하고 매력적으로 설명한 것은 고맙게 여겼을 것이다.
_싱클레어 퍼거슨(Sinclair B. Ferguson)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교수

저자는 C. S. 루이스의 사상 세계를 두루 안내 한다. 루이스의 저서들을 신학적으로 빈틈없고 예리하게 분석한 이 책은 읽는 이에게 즐거움을, 믿는 이의 마음에는 기쁨을 안겨 준다.
_피터 릴백(Peter A. Lillback)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총장

이 책은 루이스의 신학과 변증론에 대한 탁월한 개요서다. _존 프레임(John M. Frame) 리폼드신학교 교수

이 책은 루이스에게 보내는 단순한 찬사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다음 세상으로 넘어가는 순례에 대한 루이스의 신학적 비전을 충실하고 체계적으로 연구한 결과물이다.
_프랭크 제임스 3세(Frank A. James Ⅲ) 비블리컬신학교 총장

목차



추천 서문| 서문
Chapter 1. 루이스에 대한 재평가_왜 C. S. 루이스인가?

Chapter 2. 루이스 신학의 중심_‘순전한 기독교 사상’의 기원
‘순전한 기독교 사상’에 영향을 준 주요 요인
‘순전한 기독교 사상’ 배후의 주요 동기
‘순전한 기독교 사상’의 주요 특징

Chapter 3. 타향살이_불안과 방랑은 복음의 준비
‘지주’가 보낸 신호들
‘목자 민족’과 이교도
‘지주 아들’의 출현

Chapter 4. 본향 쪽으로 돌아섬_회심의 교리
회개의 본질 : 자아에 대한 죽음
믿음의 본질 : 신뢰
회심의 능동적 차원과 수동적 차원

Chapter 5. 본향길에 누리는 본향_타락한 세상에서의 새 생명
성도의 삶과 교회
성경의 성례전적 역할
기도와 헌신
유혹자들과 유혹

Chapter 6. 마침내 이른 본향_여행의 완성
육체적 죽음의 의미
루이스의 종말론 : 실제인가, 허구인가?
《천국과 지옥의 이혼》: 개인적 종말론
《마지막 전투》: 우주적 종말론

Chapter 7. 루이스 신학의 성찰_‘순전한 기독교 사상’의 비평



박성일(1)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를 졸업한 후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Seminary in California)에서 종교학 석사(M.A.R.)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M.Div.) 및 조직 신학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겸임교수로 변증학을 가르치고 있고, 선교적 신학교육 기관인 GATE (Global Alliance for Th¬eological Education) Institute의 원장으로, 미국 필라델피아 기쁨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본향으로의 여정》, 《C. S.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이상 두란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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