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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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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바빙크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07년 07월 20일 출간

ISBN 9788934100379

품목정보 55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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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화란 개혁주의 신학자이며 아브라함 카이퍼와 B.B.워필드와 더불어 세계3대 칼빈주의자로 알려진 헤
르만 바빙크박사의 저서이다. 바빙크의 "나를 돕는 것은 나의 학문도 아니요 교리학책들도 아니다. 오직 신
앙만이 나를 구원한다"라는 말에 가장 잘 부응하는 책이다. 바빙크의 대표작은 [개혁주의 교의학]이지만 그
의 신앙을 가장 잘 읽을 수 있는 책은 본서이다. 바빙크는 세계 창조로부터 오는 모든 세계를 성삼위일체
하나님 안에서 가장 통일성 있게 마음에 품었던 인물중에 한 사람이며 세상 언어들이 그 마음을 감당할 수
없었다. 코넬리우스 반틸 박사는 자기의 장서 중에서 한권의 책을 선택하라면 그것은 바빙크의 [하나님의
큰일]이라고 하였다.

본문펼쳐보기
만일 죄가 은총을 통해서만 용서받을 수있고 씻어버릴 수 있다면 죄는 본질적으로 형벌을 받는다는 말이
다. 성경은 죄가 세상에 들어오기 전에,하나님의 진노도 이미 죄를 위협하였을 때 이 가정으로부터 진행한
다. 더구나 그 심판이 이생해서 일어날지 혹은 심판의 마지막 날에 일어날지는 관계하지 않고, 계속해서 죄
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불신앙을 미워하시며, 죄악을 결코 무죄
하다 하지 않으시고, 모든 불의에 대해서 그의 분노와 저주와 진노로 찾아오며, 각 사람을 그 행위에 따라
서 보응하시는 의로운 자시요 거룩한 자이시기 때문이다.

목차

머리말
역자 서문
제1장 최고선
제2장 하나님에 대한 지식
제3장 일반 계시
제4장 일반 계시의 가치
제5장 특별계시의 방식
제6장 특별계시의 내용
제7장 성 경
제8장 성경과 신조
제9장 하나님의 존재
제10장 삼위일체의 하나님
제11장 창조와 섭리
제12장 인간의 근원과 본질과 종결
제13장 죄와 죽음
제14장 은혜언약
제15장 언약의 중보자
제16장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제17장 지상에서의 그리스도의 사역
제18장 천상에서의 그리스도의 사역
제19장 성령의 은사
제20장 소명
제21장 칭의
제22장 성화
제23장 그리스도의 교회
제24장 영생
헤르만 바빙크
헤르만 바빙크 Herman Bavinck(1854~1921)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으며, 아브라함 카이퍼, 벤자민 B. 워필드와 더불어 당대의 칼빈주의 개혁신학을 대표하는 신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바빙크는 1880년에 「츠빙글리의 윤리학(De ethiek van Ulrich Zwingli)」에 대한 탁월한 연구로 레이던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83년부터 1901년까지 네덜란드 캄펀 개혁 신학교에서 교의신학 교수로 가르치는 동안 대표작인 『개혁교의학(Gereformeerde Dogmatiek)』 초판 네 권을 완성했다. 1902년부터는 아브라함 카이퍼를 계승하여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교의신학 교수로 사역했다. 헤르만 바빙크는 네덜란드의 개혁신학 전통에 충실한 신학자였을 뿐만 아니라 미국 칼빈신학교의 게르하르두스 보스와 프린스턴 신학교의 벤자민 워필드와도 깊은 신학적 친교를 맺었으며, 그가 쓴 『개혁교의학』은 북미 대륙의 유명한 신학자들인 코닐리어스 밴틸과 루이스 벌코프에게도 심오한 영향을 미쳤다. 『개혁주의 신론』(The Doctrine of God, CLC, 1998), 『하나님의 큰일』(Magnalia Dei, CLC, 1999) 『개혁교의학』(1895-1911) 외에 주요 저서 『일반은총』(1894), 『현대의 도덕』(1902), 『소명과 중생』(1903), 『교육학 원리』(1904), 『계시 철학』(1908), 『하나님의 큰 일』(19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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