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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말아야 할 이유 - 과정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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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매니언

경한애 역자

국제제자훈련원(DMI)

2013년 05월 02일 출간

ISBN 9788957316689

품목정보 148*210mm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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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도 되돌아갈 수도 없는 곳에서 아파하는 당신에게
실업, 은퇴, 이혼, 불임, 암. 피하고 싶고 멈추고 싶은 순간들. 이 고통은 왜? 언제까지 계속될까? 탁월한 성경교사로 널리 알려진 제프 매니언은 우리에게 익숙한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여정을 새롭고 신선하게 재조명하여, 삶에서 만나는 외면하고 싶은 고통의 땅이 실은 우리가 가장 열망하는 아름다운 열매가 열리는 비옥한 땅이라고 역설한다. 그는 이 책에서 고통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지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 책은 이유를 알 수 없는 메마른 땅에서 신음하는 이들에게 촉촉한 봄비가 될 것이다.

* 더 깊은 연구를 위한 토론 문제 수록


▶ 출판사 서평

삶이 예전 같지 않고 미래는 불확실한 지금.
우리가 가장 원하는 열매는 우리가 가장 원치 않는 이곳에서 열린다.
이것이 당신이 절대 멈추지 말고 이 길을 걸어야 할 이유이다.


누구나 한번 쯤 만나는 인생의 광야
삶은 녹록하지 않다. 계획대로 되는 일도 없다. 회사는 매년 단군 이래 최대의 불황을 외치고 심지어 내가 몸담은 직업마저 사라질 판이다. 쉼과 위로를 기대한 교회는 항상 문제투성이에 한숨만 나온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이 지긋지긋한 일상을 벗어나서 뭔가 고요하고 평화로운 삶은 없을까?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다
고통과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 것이 모든 인간의 마음이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고통의 순간,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불평, 원망, 좌절” 이런 것들은 평범한 인간이 이유를 모르는 고통 속에서 보이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게는 한 가지가 더 추가된다. “회의” 전능하신 하나님은 왜 나에게 고통을 주시는가? 하나님은 정말 나를 사랑하시나? 아니 계시기나 한 걸까?

기적 같은 하나님의 응답, 나에게도 일어날까?
고난에 대해 말하는 수많은 책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당장 하나님이 기적을 일으키셔서 우리를 건져 주신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당장 나의 삶과 주위를 조금만 둘러봐도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하나님은 전능하시지만 우리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방법으로, 때 쓰는 대로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시지는 않는다. 때로는 나의 바람과 달리 고난이 길어지기도 하고 원치 않는 어정쩡한 상황에 끼어 고통받곤 한다. 우리가 만난 이런 과정들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저자는 고난을 피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그 고통의 시간을 어떻게 견뎌 내느냐가 10년 후 20년 후 우리의 모습을 결정짓는다고 말한다. 이 책은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 절망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로드맵이 될 것이다.


▶ 이 책의 독자
- 도망치고 싶은 상황 속에서 고통 중인 이들
- 고난 때문에 좌절하여 낙심한 이들
- 내가 겪는 고난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고민 중인 이들


추천의 글


▶ 독자 서평
은 건강한 교회를 은 꿈꾸는 목회의 동반자로서 제자훈련으로 성경적 목회 모델을 제시함으로 세계 교회를 섬기는 전문 사역 기관입니다.
둘째 아이가 자폐아라는 진단과 함께 아무런 준비도 없이 광야에 들어섰다. 그때 두 살이었던 아이는 이제 스물두 살 성인이 되었다. 지난 시절 광야는 내게 하나님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살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결코 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수업방식, 주님과 동행함으로 아름다운 땅에 이르는 우리의 인생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특별한 수업이 이루어지는 곳, 그곳이 광야이다.
- 주부, 순장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늘 고민하지만, 주님이 원하시는 그곳에 나를 세워두셨고, 지금도 내가 계획하지 않았던 인생의 시간을 견뎌 내고 있다. 이 길을 주님이 계획하신 그곳에 이르기 위해 내가 반드시 거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하니 두렵지 않다. 이곳에 가는 길목마다 우리를 도우시고 이끌어주시는 주님이 계심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공무원, 순장

취업 준비를 하면서부터 줄곧 나 자신이 세상 밖 어딘가에 지도와 나침반을 두고 온 여행자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지금은 현실에 눌러앉은 어설픈 정복자가 된 것 같다. 삶에 안주하는 나에게 다가온 ‘과정’이라는 진리는 나를 다시 걷게 하였다. 내일이 오늘보다 더 고단하다고 먼 곳만 보고 있을 수는 없다. 내가 그분과 걸어온 날만큼 목적지는 가까워지니까.
- 신입사원

목사님이 교회를 떠났다. 교회도 갈라졌다. 서로 사랑하고 배우며, 힘겨운 순례길에 의지할 벗들을 찾았다고 생각했던 나의 안도감도 깨졌다. 나의 기도는 이 상황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묻고 또 묻는 데서 한 발짝도 못 나가고 있다. 아무런 소망도 없던 인생에 빛이 되어 준 그분만이, 변함없이 앞길도 인도해주시리라는 믿음만이 내게 희망이다. 이제 그분의 손을 잡을 시간이다.
- 방송작가

목차


한국어판 저자 서문
당신을 위한 기도
광야에 들어온 것을 환영합니다

1부 ┃ 불평
1장 이제 질렸어요
2장 반복되는 불평
3장 날 믿을 수 있겠니

2부 ┃ 파국
4장 실망이 덮칠 때
5장 친구처럼 솔직하게
6장 부르짖는 기술

3부 ┃ 공급
7장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8장 공급하시는 하나님
9장 하나님 앞에서 염려하다

4부 ┃ 훈련
10장 엄격한 교사
11장 그들의 실패에서 배우기
12장 고통에는 보상이 있다

5부 ┃ 성장
13장 광야에서 거두는 열매
14장 점진적인 성장
15장 급변하는 성장

회고하면서
감사의 글
토론 문제
제프 매니언
제프 매니언 목사는 성경을 명확하고 열정적이며 적절하게 전달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미시간 서쪽에 있는 에이다바이블 교 회(Ada Bible Church)에서 교육 목사(담임 목사)로 25년 넘게 섬겨왔다. 이 교회는 출석 교인이 6,000여 명에 이르며 2009년 Outreach magazine이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중 하나로 뽑혔으며, 두 개의 교회 캠퍼스 및 방송 시스 템을 활용하여 큰 교회에서 작은 교회의 느낌을 살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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