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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스트로벨의 불변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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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CASE FOR HOPE

리 스트로벨

두란노

2016년 10월 17일 출간

ISBN 9788953126527

품목정보 140*200mm204p2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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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의 진리를 통과한 리 스트로벨이 다시 쓰는
무한하고도 변함없는 단 하나의 소망, 예수



소망은 어디에 있는가

이래도 낙심하지 않겠느냐고 조롱하듯, 지독한 절망의 메시지가 시도 때도 없이 공격해 오는 세상이다. 과거의 짐은 여전히 발목을 잡고, 현재의 문제는 해결 기미가 안 보이며, 불투명한 미래는 암울하게만 느껴진다. 죄악이 관영한 사회를 보노라면, ‘소망 없는 세상이다’라고 결론짓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가 않다. 더 늦기 전에, 하나님께 힘입어 ‘소망’(hope; 희망)이라는 귀한 보물을 굳게 붙드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크리스천이라 해도 여지없이 휘몰아치는 절망에 떠내려갈 수밖에 없다.

좌절된 바람과 기대에 상처 입은 이들을 위한 책

그렇게 될 거라 믿고 또 간절히 소원했으나 이루어지지 않은 채 잊힌 바람들이 당신에게도 있을 것이다. 회심한 무신론자요, 냉철한 언론인에서 따뜻한 목회자로 거듭난 리 스트로벨은 신작 《불변의 소망》에서, 좌절된 기대로 인해 우리 마음에 새겨진 크고 작은 상처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기대하며 사는가. 크리스천의 소망은 세상 사람이 바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 책은 현실이나 상황을 바꿀 아무 힘도 없는 ‘거짓 희망’에 의존해 온 우리를 일깨운다. 또한 삶을 바꿀 능력이 있으며, 한계도 변함도 없으신 우리의 이유 있는 소망, 예수님께 닻을 내리는 여정으로 초대한다.

쉬이 사라지는 ‘거짓 희망’에 기대어 사는 날들을 끝내다

이 책은 우리가 갖고 있는 ‘단순한 희망사항이나 맹목적인 낙관주의, 희망에 찬 꿈’이라는 세 가지 거짓 희망의 범주를 해체한다. 나아가 무신론을 비롯해 여타 종교를 진단하고, 거기에 어떠한 소망도 없음을 확인시켜 준다.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소망’은 하나님이 그분을 믿는 자들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실 의지도 능력도 있다는 확신이다. 성경은 이것을 ‘산 소망’이라고 부르며, 이 소망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죄의 대가를 치르신 일에서 나온다. 리 스트로벨은 칠흑 같은 염려와 의심이 덮칠 때 등대처럼 우리 갈 길에 빛을 비추시는, 산 소망 되신 예수님을 붙드는 법을 소개하고, 천국 소망을 품고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도록 격려한다. 고난 가운데 지쳐 무언가를 바랄 힘조차 나지 않는 이들, 크리스천은 무조건 긍정적인 마음만 품어야 한다며 자신을 채찍질하던 이들, 마음이 딱딱해져 은혜가 고픈 이들이,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리 스트로벨의 소망 메시지를 통해 절망을 향해 가던 걸음을 멈추고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목차


Part 1. 다시 쓰는 소망, 예수
소망, 애쓴다고 품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주시는 거대한 확신이다


거짓 희망을 심고 스스로 속는 인생들
chapter 1. 절망해 마땅한 세상, 나는 무엇을 바라며 사는가

진정한 소망의 뿌리를 찾다
chapter 2. 믿는 자의 소망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

예수 소망은 허상이 아니다, 능력이다
chapter 3. 예수께 닻을 내린 소망, 삶을 뒤바꾸는 힘이다


Part 2. 무한하고 변함없는 소망, 예수
칠흑 같은 영혼의 표류,
등대되신 예수와 함께 통과하라


염려의 폭우를 헤쳐 나가는 5단계
chapter 4. 현실을 살아갈 능력, 맡김과 순종 속에 임한다

의심의 풍랑을 헤쳐 나가는 5단계
chapter 5. 불확실성을 뚫고 나올 때마다 참 소망이 짙어진다

담대하게 사는 비결은 천국 소망뿐이다
chapter 6. ‘아버지 집’을 고대하는 것, 가장 가치 있는 기다림이다

모든 사람을 위한 소망, 바로 당신을 위한 소망
chapter 7. 누구도 ‘하나님 은혜’의 사정권 밖에 있지 않다


‘산 소망’에 붙들리는 30일 여행


리 스트로벨
철저한 무신론자에서 집요한 영적 탐구자로, 냉소적 회의론자에서 열정적 복음주의자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다.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 학사학위)와 예일대학교 로스쿨(법학 석사학위)에서 공부했다. 〈시카고 트리뷴〉지에서 법률 전문 부장으로 일한 것을 비롯해 14년간 언론계에 몸담은 노련한 저널리스트였다. 당시 공익언론 분야에서 UPI 통신사로부터 일리노이 주 최고상을 받았고, 그가 이끈 팀은 일리노이 주 탐사보도 분야 UPI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교회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찬 무신론자였던 그는 아내를 따라 윌로크릭교회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예수에 관심을 갖게 되었 고 , 예수의 증거를 2년간 치밀하게 조사한 끝에 1981년 비로소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했다. 이후 신학을 공부해 목회자 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1987년부터 윌로크릭교회 스태프를 거쳐 교육목사가 되었고, 2000년부터는 새들백교회에서 사역했다. 한편, 그는 루스벨트대학교에서 헌법수정조항 제1조법을 가르치기도 했다. 많은 저서의 광범위한 연구를 인정받아 2007년에 서 던복음주의신학교에서 명예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휴스턴침례대학교에서 기독교 사상을 가르치며, 텍사스 주 우드 랜즈교회에서 교육목사로 섬기고 있다. 탁월한 분석력과 통찰력, 취재력, 필력을 바탕으로 회심 이후에도 계속해서 왕성하게 집필을 하며 문서 사역자로도 활약하고 있 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그중 《예수는 역사다》, 《특종! 믿음 사건》, 《창조 설계 의 비밀》(이상 두란노)로 각각 골드메달리언 상을 수상했으며, 이 세 권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기도 했다. 〈워싱턴 포스트〉 지는 이런 그를 “복음주의 진영의 가장 대중적인 변증자 중 하나”라고 평했다. 결혼한 지 42년 된 아내 레슬리와 텍사스 주에 살고 있으며, 소설가인 딸 앨리슨과 탈봇신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아들 카일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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