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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핑크의 인간론 - 인간의 전적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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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 핑크

누가(도)

2006년 03월 25일 출간

ISBN 9788989344865

품목정보 40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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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부패라는 엄숙한 교리가 의미하는 것은, 자기 자녀들을 향해 진정한 사랑을 가진 부모가 전혀 없다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부모에게 순종하는 자녀들이 전혀 없다는, 가난한 자들에게 자선의 마음이 그리고 고통
을 겪는 사람에게 따뜻한 동정심이 우러나오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양심적인 고용주나 정직한 피고용인이
하나도 없다는 그런 것이 아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거듭나지 못한 자들이 관련된 곳에서 그 의무들은 하나님을 향한 어떤 사랑이나,
하나님에 대한 어떤 복종이나,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어떤 관심도 없이 이행된다는 것이다.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들을 주님의 양식과 훈계로 키울 것을 요구받는다. 그리고 자녀들은 주 안에서 부모들을
순종해야한다(옙6:1,4). 종은 그 주인을, 주님께 하듯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섬겨야 한다. 회심하지 않은 자들이
그러한 명령에 순응하는가?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그들의 실천은 영적 가치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염되어 있다.

자연인의 모든 행위는 결점이 있다."사악한 자들의 쟁기질은 죄다"(잠21:4).이기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쟁기질을 아예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가? 틀렸다.나태함도 마찬가지로 죄악이기 때문이다. 적의의 정도
차이가 있다 그러나 인간의 모든 행위는 죄악이다.

-본문중에서-

목차

역자 서문

1. 서론

2. 인간 부패의 기원

3. 전적 부패의 전가

4. 전적 부패의 결과

5. 전적 부패의 전달

6. 전적 부패의 본질

7. 전적 부패의 충격

8. 극악무도

9.전적 부패의 범위

10. 뻗어 나온 가지들

11. 부패의 증거들

12. 당연한 결과들

13. 치료

14. 요약

부록

예비적 고찰: 인간의 원의(토마스 보스톤)
아더 핑크
칼빈주의의 큰 인물. 아더 핑크 (Arthur Pink : 1886-1952) 아더 핑크는 1886년 영국 노팅햄에서 태어났고. 미국으로 건너가 무디 성경학원에서 공부했다. 그는 청년 시절 영생의 길을 찾기 위해 고투하는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만나 22세 때 회심하였으며. 소명을 확인한 후에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복음을 전하였다. 아더 핑크는 회개와 회심을 강조하는 청교도 스타일로 복음을 제시했기 때문에. 부담을 느낀 그 당시 회중들로부터 심한 배척을 받았다. 그리하여 그는 시무할 교회조차 제대로 없었으나. 그러한 때에도 핑크는 하나님을 알기 위한 열심과 하나님 말씀 연구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는 성경 연구에 일생을 바치도록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았던 말씀의 사람. 성경의 사람이었다. 핑크는 순회 성경 연구 교사로 일했는데 특히 미국 전역과 호주에서 많은 사역을 감당하였다. 아더 핑크는 세상을 떠난 후에야 제대로 평가받게 되었다. 특히 회심과 거듭남의 촉구. 명확한 하나님 절대주권 사상 등을 적용성 있는 성경 해석을 통해 제시한 그의 글들은 그의 사후에 주목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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