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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핵심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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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Why the Reformation Still Matters

마이클 리브스, 팀 체스터

복있는사람

2017년 11월 10일 출간

ISBN 9788963602356

품목정보 142*214mm3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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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
우리 시대 교회를 향한 11가지 핵심 질문!

― 박영돈, 화종부, 김요섭, 김재윤, 우병훈, 한병수, 마이클 호튼, 마크 놀, 싱클레어 B. 퍼거슨 추천


루터는 1517년 10월 31일에 95개조 논제를 게시했다. 종교개혁은 한 사람이나 한 가지 운동으로 이루어진 일이 아닌, 수많은 지류가 딸린 복잡한 움직임이었다. 그럼에도 1517년 10월 31일은 상징적 중요성을 지닌다. 다른 어떤 사건보다도 이날 일어난 일이야말로 다른 모든 일의 시발점이라고 정당히 주장할 만하다.

그러나 500년 세월이 지난 지금, 종교개혁은 여전히 중요한가? 물론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것이 우리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성공회·침례교·형제회·회중교회·독립교회·루터교·메노나이트·감리교·오순절교회·장로교·개혁파 중 어느 한 교파에 속해 있다면, 종교개혁이 바로 여러분의 뿌리다. 여러분의 역사는 500년 전의 바로 이 사건들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종교개혁의 핵심 강조점 몇 가지를 살펴보고 그것이 우리 시대와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탐구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다루게 될 것이다. 어떻게 하나님의 시인을 얻을 수 있는가? 우리 삶에서 어떻게 죄를 극복할 수 있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무엇이 참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우리는 왜 떡과 포도주를 받는가? 어떤 교회에 속해야 하는가? 하나님은 월요일 아침에 어떤 변화를 이루시는가? 죽음 앞에서 우리는 어떤 소망을 가질 수 있는가?

앞으로 다시 500년 세월이 지나도 복음주의 교회는 종교개혁 신학을 재발견함으로써 큰 도움을 받으리라는 것이 우리의 논점이다. 개혁자들의 사상은 가톨릭의 관행에만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 사상은 복음주의 관행의 여러 측면에도 도전을 던진다. 개혁자들은 우리를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조상이 아니다. 이들은 우리 시대 교회를 새롭게 하고 다시 활기를 띠게 만들 잠재력을 지닌 중요 대화 상대다.


[특징]
- 『꺼지지 않는 불길』의 저자 마이클 리브스와 영국의 차세대 복음주의 작가 팀 체스터가 종교개혁자들이 제기한 핵심질문에 답하다!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판


[독자 대상]
- 종교개혁의 핵심과 개신교의 정체성에 관해 궁금해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쉽고 재미있는 종교개혁 입문서를 찾는 독자
-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는 목회자, 신학생


추천의 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출간되는 다양하고 유익한 책들 중에서 종교개혁의 핵심 교리와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는 작품이 없어 아쉬웠는데, 본서가 그런 아쉬움을 말끔하게 해소해 주었다. 종교개혁의 근본 사상과 교리가 무엇인지조차 모른 채 구시대의 산물로 평가절하하는 분위기가 팽배해 가는 상황에서, 종교개혁이 어떤 점에서 옳으며 왜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 교리가 유효하며 중요한지를 명쾌하게 밝혀 준다. 종교개혁의 중대한 교리와 논쟁을 간결하되 빠짐없이 다루며 그 요점을 짚어 줄 뿐만 아니라, 현대적 의미까지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얻게 하는 저술의 묘미가 깃든 수작이다.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루터가 종교개혁의 기치를 든 지 500년이 지났지만 개혁자들을 사로잡았던 진리는 지금도 여전히 교회가 서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는 결정적 요소이며,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적실성을 가지고 있다. 눈에 보이는 물질과 세계의 덧없음에 함몰되어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다함이 없는 사랑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은혜의 진리가 오늘날에도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지를 이 책은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조국 교회가 “Semper Reformanda!” 즉 하나님 말씀으로 “항상 개혁되고 있는” 교회로 드러나게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추천한다.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이 책의 원제(Why the Reformation Still Matters)가 말해 주듯, 16세기 종교개혁은 500년이 지난 한국에서도 여전히 중요하다. 여러 개신교단들이 종교개혁에서부터 출발했기 때문만이 아니라, 종교개혁 시대에 전면적으로 다루어진 여러 주제들이 오늘날 교회에서 여전히 큰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소 논쟁적이며 사변적일 수 있는 종교개혁의 살아 있는 신학 주제들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해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펼치는 순간, 각 장에서 이신칭의 교리부터 일상의 삶 속 개혁에 이르기까지 종교개혁이 주목했던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주제들을 가장 깊이 있는 문장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김요섭,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종교개혁 신앙의 선배들은 우리에게 매우 소중하고 고귀한 신앙 전통을 물려주었다. 마이클 리브스와 팀 체스터의 『종교개혁 핵심질문』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오늘 그 전통을 하나하나 다시금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것은 곧 종교개혁 후예인 우리가 지금을 살기 위한 첫걸음이 된다. 종교개혁의 요청이 지금도 여전히 살아 있다면, 이 책은 그 요청에 부응하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김재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마이클 리브스는 조직신학과 역사신학에 정통하면서도, 매우 문학적이고 따뜻하고 위트 넘치는 필치로 글을 쓸 줄 아는 빼어난 신학자다. 팀 체스터는 남다른 목회적 감수성과 관찰력으로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어떤 필수적 요소가 결여되었는지를 찾아내고 그 처방을 이야기로써 제시할 줄 아는 탁월한 목회자다. 이 두 사람이 종교개혁의 역사와 그 현대적 의미라는 교차로에서 함께 만났다. 그들의 조합이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내었음을 독자들은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종교개혁 시대의 한 토막으로 시작한 이야기가 어느새 성경적이고 건실한 영적 진리로 변하여 내 안에 자리 잡고 있음이 느껴진다. 좋은 신앙서적이 영혼의 자양분이 된다는 것을 이처럼 잘 보여주는 책은 드물 것이다. 500년 전 종교개혁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왜 여전히 중요한지 알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우병훈, 고신대학교 교의학 교수

이 책의 저자 마이클 리브스와 팀 체스터는 종교개혁 정신이 지금도 여전히 중요함을 역설한다. 이는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의 차이가 아직도 지속되고 있다는 이유와 더불어, 종교개혁 시대의 근원적 물음들과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오늘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저자들의 목소리는 따뜻하고, 그들의 지성은 예리하며, 그들의 필체는 친절하다. 목회자적 배려와 학자적 신뢰와 작가적 감수성이 500년 전 종교개혁 정신을 소환하여 여전히 생동감 넘치는 개혁의 목소리를 교회의 귓가에 들려주는 담백한 작품이다.
한병수, 전주대학교 교목

역사신학과 열정적 주해 논쟁이 이토록 풍성한 조합을 이룬 경우는 보기 드물다. 종교개혁의 핵심 주장을 따뜻하게 목회자의 마음으로, 그러나 엄밀하게 변론한 책이다. 주요 개혁자들의 중요 차이점을 인식하고 재세례파/침례교 특유의 관점에서 이 공통의 유산을 변호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이 책은 전 세계 교회에서 대화의 장을 넓혀 나가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다.
마이클 호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마이클 리브스와 팀 체스터 두 저자는 주요 개혁자, 특히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이 예수·하나님의 은혜·성경·성례를 비롯해 그 외의 중요 주제들에 대해 뭐라고 가르쳤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하여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데 탄탄한 기여를 했다. 마르틴 루터가 95개조 논제를 게시한 지 50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이 시기적절한 책은 루터를 비롯해 초기 프로테스탄트들이 전 생애를 바쳐 가르친 내용에 담긴 매우 중요한 의미들을 강조한다.
마크 놀, 노트르담 대학교 명예교수

마이클 리브스와 팀 체스터는 종교개혁의 핵심과 중요성을 명쾌하고도 직설적으로 설명하고, 종교개혁의 메시지를 요약해 주며, 종교개혁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적실성을 갖고 있음을 생명력 있게 보여준다. 이 시대 두 교회 박사가 이루어 낸 찬란한 업적이요, 작고도 위대한 책이다.
싱클레어 B. 퍼거슨, 리디머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종교개혁이 지금도 여전히 중요한지, 혹은 교회가 항상 개혁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 어떤 의심이 있는가? 그렇다면 리브스와 체스터가 그 의심을 몰아내 줄 것이다. 매력 있고 지혜로운 이 책은 우리가 개신교도여야 할 견실한 이유를 제공하고, 체계화된 핵심 교리를 성경적이면서도 역사에 충실하게 정확히 설명해 준다. 온 세상의 개신교도들이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일을 축하하고 있는 이때에, 우리는 이 책에서 강력한 격려를 받게 될 것이다.
션 루카스, 리폼드 신학교 교회사 교수

목차


들어가는 말

1 칭의
_우리는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가

2 성경
_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3 죄
_우리에게 뭐가 잘못되었는가

4 은혜
_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는가

5 십자가 신학
_무엇이 참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6 그리스도와의 연합
_나는 누구인가

7 성령
_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8 성례
_우리는 왜 떡과 포도주를 받는가

9 교회
_어떤 교회에 속해야 하는가

10 일상의 삶
_하나님은 월요일 아침에 어떤 변화를 이루시는가

11 기쁨과 영광
_종교개혁은 여전히 중요한가


찾아보기
마이클 리브스
영국 유니언신학교(Union School of Theology)의 총장이며, 조직신학, 역사신학, 설교학, 영성 형성을 가르치고 있다. 런던 킹스칼리지(King’s College)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교부와 종교개혁 신학을 바탕으로 신론, 기독론, 구원론 등 조직신학 분야를 연구했다. 그의 이러한 관심은 저서와 강의에 녹아 수많은 신학생과 목회자, 나아가 이 시대 신자들에게 큰 영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런던 랭엄 플레이스에 있는 올소울즈교회(All Souls Church)에서 목사로 사역했으며, 영국 대학기독인회(UCCF)에서 신학 자문위원으로 섬기기도 했다. 현재는 지역 교회의 목사이며, 유럽신학자네트워크(European Theologians Network)의 이사로서 세계 각처에서 강연과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마이클 리브스의 칭의를 누리다》(두란노), 《사역하는 마음》, 《복음주의 바리새인》, 《복음의 사람들》,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 《선하신 하나님》, 《꺼지지 않는 불길》(이상 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팀 체스터
팀 체스터는 영국의 헌신적인 목회자이자 교사이며 탁월한 저자이다.
웨일스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PhD)를 취득했고, 영국 북동부 뉴캐슬어폰타인의 크로스랜즈 트레이닝에서 선교학 및 개혁주의 영성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목회 사역에도 헌신하여 노스요크셔 버러브리지에 소재한 그레이스 교회를 섬기다 현재는 더비셔 베이크웰의 피크트리니티 교회에서 봉직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사우스요크셔 셰필드에 교회 개척 단체 크라우디드 하우스를 설립하고 사역하고 있기도 하다.
매년 다수의 강연을 하면서 집필 활동도 활발히 펼쳐 『예수님과 함께하는 식탁』(A Meal with Jesus), 『종교 개혁이 여전히 중요한 이유』(Why the Reformation Still Matters) 등 영향력 있는 기독교 도서를 40권 이상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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