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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우리의 생명

우리가 붙잡아야 할 기독교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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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Christ Our Life

마이클 리브스

장호준 역자

복있는사람

2016년 03월 16일 출간

ISBN 9788963601762

품목정보 148*215mm204p29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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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서술이자

기독론의 정석을 보여주는 책이다!


“『선하신 하나님』의 저자 마이클 리브스,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의미를 그리다!”

- 박영돈, 이승구, 김재윤, 마이클 호튼, 마이클 버드 추천


“기독교는 바로 그리스도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전하는 메시지를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이라고 말한다(고후 4:4). 바울에게 이보다 앞선 것은 없었다. 용서도 칭의도 먼저 올 수 없었다. 용서받고 의롭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단순히 용서받고 천국에서 의롭게 살아가기 위한 것인가? 아니다. 우리가 용서받는 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누리기 위함이다. 그리스도를 아는 것만이 유일하고 참된 생명이다.


성령께서는 복음을 통해 우리 눈을 열어 그리스도가 단순히 진리이실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이라는 것을 보게 하신다. 그리스도는 영화로우신 분이다. 존귀하고 매력적이며,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고 만족시키시는, 기쁨을 주시는 분이다. 기쁨은 항상 아름다움을 마주할 때 찾아오고, 그리스도 안에서는 최상의 아름다움이 발견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고후 4:6).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우리의 가장 귀한 보화다. 성부께서 우리와 함께 나누신 보화다. 그리스도와 떨어져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다른 데로 나아갈 수는 없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다른 것과 혼동할 수 없다. 예수를 더욱 바라볼수록 그분은 더욱 영광스러운 분,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분임을 알게 된다.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자신을 주신다. 자신의 아들됨, 성부 앞에 있는 자신의 생명을 주신다. 그러므로 예수를 제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복음이 아니다. 오직 예수를 제시할 때라야 비로소 복음을 제공하는 것이다.


[특징]

- 『선하신 하나님』을 잇는, 주목받는 개혁주의 신학자 마이클 리브스의 역작

-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를 매끄럽게 풀어낸 수작

-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을 조망하고 그 신학적 의미를 규명하여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북돋울 책


[독자 대상]

- 기독교 신앙의 특징을 알고자 하는 모든 독자

- 복음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를 구체적으로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는 목회자, 신학생


목차


들어가며: 기독교는 그리스도다


1장. 태초에

2장. 보라, 이 사람이로다!

3장. 저리로서 다시 오실 그리스도

4장.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삶

5장.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결론: 천하 사람 중에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음이라


본문 펼쳐보기


“예수 그리스도는 여러 메뉴 가운데 우리가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 단순한 화제나 주제가 아니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우리가 가진 복음이나 체계는 아무리 논리정연하고, ‘은혜롭거나’, 혹은 ‘성경에 기반을 둔 것’이라 할지라도 더 이상 기독교적일 수 없다. 얼마나 기독교적인지는 오직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되어 있는지에 비례한다..”

_ ‘들어가며: 기독교는 그리스도다’ 중에서(10쪽)


“다시 말해, ‘기원전’에 그리스도께서는 무엇을 하고 계셨는가? 구원자, 왕, 선지자, 제사장, 희생제물과 같이 자신이 그렇게 되어 성취할 모든 것들의 의미를 경험하고 계셨다. 여호와의 말씀으로서 하나님을 알리시고 악을 심판하셨다(창 19:24). 광야를 통해 자기 백성을 인도하시고, 그들을 만나로 먹이시고 원수로부터 보호하시고 구원하셨다(사 63:9, 유 5). 심지어 자기 백성과의 연합과 친교의 시간도 가지셨다(창 18:1-8, 출 24:10-11). 마침내는 자기 백성의 신랑으로서, 최고의 남편처럼 백성들을 사랑하셨다(사 62:5).“

_ ‘1장. 태초에’ 중에서(42-43쪽)


“인자의 경이로움은 항상 성부와 누리셨던 사랑의 관계를 이제 우리에게로 가져오신 데 있다. 그분께서 사람이 되셨을 때 처음으로 인간은 성자가 성부 앞에서 그와 더불어 누리는 관계를 누리게 되었다. 예수께서는 이 땅에서 최초로 하나님과 완전한 교제를 누리며 살다 간 인간이시다. 그분은 마음과 뜻과 힘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여, 처음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성취하셨다. 광야에서 시험을 당하시는 예수의 모습은 모든 다른 사람들이 시험을 마주 대하는 모습과 완전히 대비된다. 아담은 유혹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이 금하신 과일을 먹었고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실패하고 사그라졌지만 그리스도는 달랐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순종과 충성을 전혀 잃지 않았다. 미쁘신 인간이셨다!”

_ ‘2장. 보라, 이 사람이로다!’ 중에서(78-79쪽)


“그리스도께서 자기 아버지께로 돌아간 것은 곧 그분의 임재가 땅끝까지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분의 나라는 바다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그가 ‘땅에서 들리면’이라고 한 사건의 궁극적인 상태다. 그분께서는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고 말씀하셨다(요 12:32). 십자가에서 들리셨고, 무덤에서 들리셨으며, 하늘 보좌로 들리셨다. 이 모든 것은 자신의 영원한 승리의 생명을 온 세상과 나누기 위함이다.”

_ ‘3장. 저리로서 다시 오실 그리스도’ 중에서(121-122쪽)


“생명과 의로움과 거룩과 구속은 예수 안에서 발견되고, 예수를 바라보는 사람만이 이런 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 좀 더 분명히 말하자면, 이는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배워서 조금 안 후에 가서 그분처럼 되려고 애쓴다고 해서 가능한 게 아니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그분을 닮아 간다. 그분을 주목함으로 변화가 일어난다. 지금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묵상함으로써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해 간다(고후 3:18). 그분의 영광은 참으로 강력하다. 그래서 그분께서 다시 오실 때 우리는 그분을 직접 보고 그분과 같이 될 것이다.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다(요일 3:2)”

_ ‘4장.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삶’ 중에서(160-161쪽)


추천의글


바쁜 중에 추천사를 쓰기 위해 마지못해 이 책의 원고를 읽다가 그만 어떤 신비한 마력에 홀린 듯 내용에 흠뻑 빠져들어 단숨에 완독해 버렸다. 이렇게 유쾌하게 책을 읽어 본 적이 언제던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랜만에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밋밋하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기독교 교리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 갈 수 있다는 사실에 또한 탄복하였다. 마이클 리브스는 빛바랜 교리와 전통에 새로운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어 독자들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형상과 영광이 되살아나게 하는 남다른 은사를 가졌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고자 하는 깊은 갈망을 불러일으킨다. 그리스도를 더욱 알기 원하는 신자라면, 그리스도를 더욱 잘 전하기 원하는 사역자라면 꼭 한번 읽어 봐야 할 책이다.

_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이 책에서 마이클 리브스는 “하나님의 완전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의 사랑받는 독생자요, 천사들의 노래요, 창조의 논리요, 위대한 경건의 신비요, 무한한 생명의 원천이요, 우리의 위로와 기쁨”이라는 말로 그리스도를 소개하면서 그 의미를 찬찬히 밝히고 있다. 우리 시대에 이렇게 기독교의 본질적 신앙을 손상하지 않고 그대로 믿는 믿음의 동료를 만나 교제하면서 성경을 좀 더 깊이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다. 이 책을 통해서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지식이 더욱 늘어나고 그분에 대한 사랑이 불일 듯 일어나기를 기도하면서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_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곧 그분과의 참된 연합 속에서 살아가는 삶이다. 이 책은 먼저 어떻게 성경 전체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우리 심령에 심어 주고 있는가를 잘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 신앙의 선배, 동료들이 어떻게 이 생생한 지식을 고백했는지를 소개하면서 우리와 그들이 하나가 되게 한다. 마지막으로 성경과 교회 역사 속에서 나타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우리를 돌아보게 하고 오실 그리스도를 소망하게 한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쉴 새 없이 교차하면서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게 우리에게로 다가온다.

_ 김재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분을 즐거워하도록” 지음받았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즐거워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마이클 리브스는 이 위대한 진리를 이해하기 쉽도록 잘 전달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온기를 만끽하도록 하는 데 탁월한 솜씨를 가졌다. 그리스도는 구원의 중보자이실 뿐만 아니라 창조와 완성의 중보자시다. 그리스도는 그저 우리에게 선물을 주시는 분이 아니다. 그분이 바로 선물이시다. 경건 신학의 모범으로 보자면 이 책은 발군이다. 그리스도를 더 사랑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더 잘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은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볼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무대 바로 앞에 자리를 마련해주는 책이다.

_ 마이클 호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마이클 리브스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한 짧지만 근사하고 기품 있는 소개서를 썼다. 리브스는 영원 가운데 계시는 예수, 악을 이기고 승리하신 예수, 영원토록 통치하시는 예수를 놀랍게 조망한다. 또한 신자들에게 우리의 생명은 그리스도로부터 오고 그리스도가 바로 우리의 생명임을 보여준다! 예수에 대한 기독교 교리를 서술하는 이 책은 또한 요소요소에 예수를 묘사하는 귀중한 역사적 예술작품들을 삽입해 지성과 더불어 마음을 고양한다.

_ 마이클 버드, 리들리 칼리지 신학부 교수


마이클 리브스는 이 책에서 복음의 핵심이 되는 중심 교리를 명료하고도 생명력 있게 묘사한다. 예수에 대한 지극히 중요한 주제를 번뜩이는 재치로 감칠맛 나게 다루고 있다.

_ 로버트 레탐, 연합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은 단지 제목만 가지고도 이 책이 우리 주님의 인격과 사역에 대한 향연이 될 것임을 넌지시 비춘다. 요컨대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은 그 제목에 부응하는 책이다. 물론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읽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그리스도인의 정신이 고무되고 마음이 자극받지 않으리라고 상상하긴 어렵다. 이 책은 상당 기간 동안 당신이 읽은 책 가운데 가장 즐거운 책이 될 것이다.

_ 프레드 재스펠, 미국 펜실베이니아 프랑코나 소재 개혁주의 침례교회 목사


마이클 리브스가 다시 한 번 일을 냈다. 『선하신 하나님』에 이은 또 하나의 풍성하고도 깊으며 명료하고도 즐거운, 가슴 설레게 하는 책이다. 예수를 경탄하고 축하하는 우리에게 예수를 바라보도록 하는 신학은 모름지기 이래야 한다.

_ 앤드류 윌슨, 영국 이스트본 소재 킹스 교회 목사


기독론 서술의 정석을 보여주는 책이다. 성경적이고 신학적이며, 역사적이고 목회적이며, 경건하다! 이 시대 가장 탁월한 신학자들 가운데 한 명이 쓴 가장 탁월한 신학서다.

_ 사이먼 폰손비, 영국 옥스퍼드 소재 세일트 알데이트 교회 신학 목사


그리스도에 대해서 지나치게 많이 말할 수 있을까? 마이클 리브스는 단연코 아니라고 한다. 이 책은 모든 기쁨의 원천이신 그분을 즐거워하라고 우리를 부른다. 광대하고 존귀하신 예수를 그리는 이 책에서 왜소한 예수는 찾아볼 수 없다. 이 책을 만끽하라. 그리고 이 책이 가리키는 그리스도를 만끽하라.

_ 조쉬 무디, 미국 일리노이 휘튼 소재 칼리지 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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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리브스
영국 사우스 웨일즈의 브리젠드에 소재한 유니언신학교(Union School of Theology, 옛 Wales Evangelical School of Theology)의 총장 겸 신학 교수다. 그는 신학교를 감독하면서도 조직신학, 역사신학, 설교, 영성 형성 분야를 직접 가르치고 있다. 또한 지역 교회의 목회자이며, 옥스퍼드 뉴턴하우스의 신임 연구원이자, 유럽신학자네트워크(European Theological Theologians Network)의 이사로서 세계 각처에서 강연과 강의를 이어 가고 있다. 런던 킹스칼리지(King’s College)에서 조직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교부와 종교개혁 신학을 바탕으로 하여 신론, 기독론, 구원론 등 조직신학 분야에 관심을 두고 연구했다. 이러한 관심은 그의 저서와 강의에 녹아 많은 이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떨며 즐거워하다》,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 《선하신 하나님》, 《꺼지지 않는 불길》(이상 복있는사람), 《기도하는 즐거움》(이레서원)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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