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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접촉 - 그리스도인의 구별된 성화의 삶은 거룩한 접촉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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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

브니엘(도)

2018년 06월 07일 출간

ISBN 979118609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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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은 접촉으로부터 비롯된다!
“지금 나는 무엇에 접촉하고 있는가?”
미미하고 작은 어제의 접촉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고,
오늘의 접촉이, 내일의 거룩한 나를 만들어가고 있다.

당신은 오늘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들으며,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무엇에 접촉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거룩함은 보고, 듣고, 생각하는 접촉을 통해 시작된다.

호기심을 동반한 불필요한 관심과 부정한 것들에 대한
빈번한 접촉이 우리의 영혼을 피폐하게 만든다.
별것 아니라는 듯 사람들과 같이 거리낌 없이 행동하는
사소한 접촉들이 결국 우리의 신앙에 커다란 실패로 작용한다.

그리스도인은 ‘구별’과 ‘분리’의 삶을 살아야 한다.
비기독교인과는 구별된 삶을, 죄와는 단절된 분리의 삶을.
이것이 축복 있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이 책은 성경이 말하는 부정하고 오염된 것들의 접촉을 삼가고, 거룩한 성령님과의 접촉을 위해 애쓰고 힘쓰라고 호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모든 접촉은 반드시 흔적을 남기고, 그 흔적은 어둠과 빛의 삶 두 가지의 결과를 생산한다. 하나는 우리를 죽음으로 끌고 가는 부정과의 접촉이고, 하나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거룩한 접촉이다. 우리는 매일 만나고 헤어지는 잦은 접촉을 통해 둘 중 하나의 삶을 끊임없이 영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 거룩함이라고 말하면서,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거룩함으로 서 있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살전 4:7).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전 3:13). 믿는 우리는 일상에서 행해지는 많은 접촉을 통해 이 거룩함을 지향하며 유지하고, 거룩함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거룩한 접촉을 하는 성도들은 하나님과의 은밀한 소통과 하나님의 만지심을 경험하는 성도들이다.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죄가 만영하더라도 세상 한가운데서 거룩함을 지켜내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생명력과 하늘의 자원을 공급받아 넉넉히 세상을 이겨나가는 사람들이다.
예수님의 은혜를 알고, 은혜를 입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의도하는 대로 구별된 자리, 구별된 생각, 구별된 삶을 오롯이 살아내야 한다. 우리는 일상에서 거룩과 부정을 동시에 경험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잘못된 접촉은 거룩의 빛을 잃어버리게 만든다. 그러기에 우리는 몸과 마음을 구별하여 스스로를 더럽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성화의 삶에 이를 수 있다. 하나님은 전심으로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서는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신다. 오늘 나는 무엇에 접촉하고 있는가? 이 질문에 당당하게 답할 수 있는 쓰임 받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

1.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라
- 최초의 위험한 접촉 선악과
- 영의 생각으로 전환하라
- 죄와 멀찌감치 거리를 두라

2. 영적인 싸움에 주도권을 잡아라
- 거룩하지 못한 곳을 서성이지 마라
- 마음의 성전을 아름답게 보전하라
- 절제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라

3. 말씀의 경계선을 이탈하지 마라
- 두려움과 변질이 틈타지 못하게 하라
- 마음 밭을 옥토로 경작하라
- 절대 말씀보다 앞지르지 마라

4. 죄에 감염된 성도를 응급조치하라
- 십자가 보혈로 응급조치하라
- 재발 방지를 위해 특별 조치하라
- 죄에서 치유받았음을 확인시키라


Part 2. 거룩한 접촉을 갈망하라

5. 성령님과 온전함으로 대화하라
- 몰입기도가 삶이 되어야 한다
- 다윗처럼 앙망하는 삶을 지속하라
- 성령의 접촉으로 능력을 채우라

6. 치유에는 거룩한 접촉이 함께한다
- 엘리사처럼 사랑의 터치를 하라
- 일일이 터치하시는 예수님의 손길
- 예수님의 은혜의 옷깃을 만져라

7. 성령님과 거룩한 접촉을 이어가라
- 성결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통로다
- 항상 기도로 신앙패턴을 유지하라
- 최악의 상황에서도 접촉을 멈추지 마라

8. 말씀을 붙들고 기도의 맥을 잡아라
- 말씀의 사인을 붙들고 기도하라
- 미지의 영적 세계를 탐험하라
- 삼위 하나님과 사귐의 기도에 힘쓰라

김우성
김우성 Kim Woo Sung 김우성 목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간에 오직 하나님의 위해 살려고 노력하는 목회자이다.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필리핀에 선교사로 단기 선교를 다녀왔으며, 부천예심교회와 참좋은 교회에서 사역했다. 현재 그는 CCM <내가 너와 함께 하노라> <성결의 꽃 십자가> 등 15곡을 만들어 엘레 오스 1집을 출시하여 찬양사역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으며, 한국교회에 기도의 뜨거운 불을 지피는 사명을 가슴에 품고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기도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회에서 쉽게 교인들에게 기도훈련을 시킬 수 있도록 돕는 「교회 기도 학교 훈련교재」를 준비 중이다. 저서로는 죄를 극복하고 기도 응답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는 「굴뚝기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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