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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시작하는 그대에게 - 환영하고 축하하며 사랑해서 드리는 선물

환영하고 축하하며 사랑해서 드리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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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아르카

2018년 12월 14일 출간

ISBN 9791189393038

품목정보 140*205mm224p3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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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오셨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신앙생활을 잘 해보기로 결심한 그대를 격려하는 책


신앙생활을 시작한 그대에게 어떤 선물을 드릴 수 있을까요?
가장 큰 선물은 신앙생활에 토대를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새롭게 신앙생활을 시작하신 분들을 축하하고 도와주는 책입니다.
오늘 처음 교회에 오신 분에게는 물론이요,
신앙생활 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심지어 10년 넘게 교회 다녔지만,
정작 신앙생활이 무엇이고 무엇을 믿고 따라야 하는지에 대해
충분히 정리되어 있지 않은 분에게도 유익할 것입니다.
신앙생활, 오늘부터 좀더 잘 해보고 싶어하는 모든 분들에게
신앙생활의 토대를 세워드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혼자 읽어도 되고, 교회에서 여럿이 함께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교회 새신자반(새가족부)에서 양육 교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교회 다니던 분들에게도 이 책의 내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존의 신자들도 신앙의 기본을 다시 세울 수 있고,
신앙의 토대를 다지는 일이 가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그대를 환영합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출판사 책 소개

초보 여행자에게 가이드가 필요하듯, 신앙생활이라는 여정을 걸어가는 초보 신자에게도 안내자가 필요합니다. 안내자는 여행지를 최소한 여러 번 가본 사람입니다. 어디를 먼저 가고 어디를 그 다음에 가면 효율적인지, 무엇에 집중하면 더 큰 감동을 얻게 되는지까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자라면 깃발 들고 앞서가는 여행가이드를 따라다니는 게 가장 편하겠지만, 요즘 여행자의 대부분은 여행 안내 책자를 참고하면서 홀로 혹은 소수가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곤 합니다. 그런 것처럼 신앙생활에도 가이드북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신앙(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을 위한 가이드북’입니다. 교회 다닌 지 1년이 채 안 된 새신자에게는 당연히 유익하며, 심지어 몇 년 이상 신앙생활을 한 사람에게도 유익합니다. 왜냐하면, 몇 년 이상 교회를 다녔어도 정작 기독교 신앙생활의 내용은 잘 모르면서 신앙생활을 한다고 착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마치 어떤 나라로 여행을 떠난 사람이 그 나라의 유명 유적지와 필수 코스는 빼놓고 다니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렇게 겉핥기처럼 여행을 하면 남는 추억도 별로 없고 아쉽게 되듯, 신앙생활도 참맛을 모르게 되고 영적으로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적지 않은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그렇게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출발 전에 여행가이드북을 꼼꼼이 읽어두면 더 좋았겠지만, 무작정 여행을 떠난 사람이라도 뒤늦게나마 여행가이드북을 참고하면 남은 여정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신앙생활에도 초기 단계에는 그에 맞는 참고서가 필요합니다. 저자는 그것을 ‘신앙의 토대(기초)를 만들어 드리는 일’이라고 표현합니다. 집을 지을 때 건축가가 토대를 쌓고 벽을 쌓는 일까지 도와준 다음 내외부의 인테리어와 가구는 집주인이 기호에 맞게 스스로 설치할 수 있듯이, 신앙생활도 토대를 쌓도록 돕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스스로 자기 집을 지으려 하는 건축주에게 성실한 건축가가 건축의 설계와 기초 공사를 도와주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저자는 신앙의 토대를 쌓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이해는 물론 기독교 신앙 가치의 핵심들인 하나님나라, 교회생활과 봉사, 일상과 신앙의 조화, 하나님과 동행하며 희망을 품고 사는 삶의 원리 등 실제적인 내용들을 자상하게 들려줍니다.
한편, 이 책의 특징은 ‘따뜻한 환영과 격려’에 있습니다. 첫 장부터 하나님, 예수님, 교회가 무엇인지 서둘러 설명하려 들지 않습니다. 신앙생활 시작하기로 결심한 것 참 잘하셨다고, 같이 잘해보자고, 끝까지 가보자고 안아주고 등 두드립니다. 여행자가 첫날부터 축하받고 환영받을 때 기분이 좋아지고 그 여행을 기대할 수 있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마치 하와이 공항에 도착한 관광객이 “알로하” 인사와 함께 꽃목걸이를 선사받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 말이지요. 반대로 ‘여긴 뭐하러 놀러 왔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환영하지 않으며, 무턱대고 관광 코스부터 알려주고 원치 않는 쇼핑까지 강요한다면 그 여행은 그리 유쾌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새신자를 환영하며 목에 걸어주는 환영 꽃다발과 같습니다. 신앙을 시작하기로 한 것 참 잘하셨다고, 우리 교회 잘 오셨다는 문구를 표지에 내세웠습니다. 새신자를 전도하고 섬기는 사람은 표지의 띠지에 자신의 이름과 함께 새신자 혹은 전도대상자의 이름을 적어 선물할 수 있고, 교회의 새신자 부서는 띠지 아래에 교회의 이름을 적어 선물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본문의 첫 페이지에도 환영 문구를 쓸 수 있는 지면을 비워두었습니다.
이 책은 당연히 새신자 부서에서 신앙생활 입문 교육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장마다 읽은 다음에 나누고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을 3-5개씩 넣었습니다. 저자가 새로 신앙생활을 시작한 신자에게 일대일로 이야기를 들려주듯 쓴 책이기에 혼자 읽어도 되고, 신앙의 선배나 주일학교 교사가 읽어주어도 좋습니다.



저자 서문(환영의 인사)

한 영어 선생님에게 평소 궁금했던 걸 질문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나요? 선생님 수업만 잘 들으면 되나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영어를 잘하는 건 본인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있느냐에 달려 있어요. 무엇보다 영어를 자주 사용해야 해요. 그런데 그런 열정이 있어도 어려울 수 있어요.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토대(土臺)가 있어야 하거든요. 쉽게 말해 기초가 없으면 힘들어요. 저는 그런 분들에게 영어의 토대를 만들어 드리는 겁니다. 집 짓는 일을 생각해보세요. 저는 목수처럼 뼈대를 세우는 일을 돕습니다. 일단 건축의 기초를 쌓은 다음에 집 내부를 꾸미는 것은 누구나 하기 나름이고 각자의 몫이죠. 집이 정말 집처럼 완성되는 건 집 주인의 관심과 열정이 좌우하거든요. 물론 이 과정에서도 도움을 요청하시면 제가 도와드리죠. 마찬가지로 영어 잘하는 것도 기본 더하기 열정이에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언가를 배울 때는 두 가지가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하나, 스스로 잘 해보려는 마음입니다.
둘, 스스로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소한의 토대입니다.
저는 이것을 신앙생활과 연관지어 생각해보았습니다. 누가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잘 해보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면, 시간을 들여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열망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성경책만 건네주고 “신앙생활은 각자 열정으로 하기 나름이니 알아서 하세요”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건 집을 지어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 건축 재료만 던져주는 것과 같습니다. 스스로 신앙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정도의 토대는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신앙생활의 토대는 무엇일까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어떤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입니다.
둘째, 신앙의 대상이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을 어떻게 따라야 하는지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의 토대, 곧 신앙의 기초입니다. 일단 이런 토대가 세워지면 저마다 가진 열정만큼 신앙이 성장합니다. 신앙의 토대를 세우고, 그 위에 열정의 기름을 부어 다양한 신앙활동을 해보십시오. 신앙이 자랍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그대를 격려할 책
저는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입니다. 저는 신앙생활을 시작한 분들에게 어떤 선물을 드릴 수 있을까요? 가장 큰 선물은 신앙생활에 토대를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은 새롭게 신앙생활을 시작하신 분들을 축하하고 격려합니다. 신앙생활에 토대를 세우는 책이며, 앞으로 신앙생활을 잘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원하는 선물입니다.
신앙의 토대를 만드는 일이 지나치게 어려우면 안 됩니다. 하지만 쉽기만 해서도 안 됩니다. 신앙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이라면 조금은 어려워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의 피상적인 부분만 다루면 훗날 오히려 신앙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의 기초를 분명히 알아두어야 더 깊고 풍성한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의도를 가지고 썼습니다. 오늘 교회에 처음 오신 분은 물론, 신앙생활을 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좀더 잘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신앙생활의 토대를 세워드릴 것입니다.
이 책은 한때 신앙생활을 했지만 어떤 이유로 신앙생활(혹은 교회 다니는 일)을 하지 않고 있다가, 다시 새롭게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분들에게도 유익을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최근에 신앙생활을 시작했지만 신앙생활이 무엇이고 무엇을 믿고 따라야 하는지에 대해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은 분에게도 유익할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선 교회 다닌 지 10년 이상 지난 분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혼자 읽어도 되고, 교회에서 여럿이 함께 읽을 수도 있습니다. 각자 읽은 다음 함께 모일 때, 느낀 점이나 궁금한 내용을 나누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마다 새신자를 섬기는 새신자반(새가족부)에서 새신자 양육 교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목회하는 교회의 새신자반에서 교재로 사용하도록 이 책을 썼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교인에게 이 책의 내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존에 교회 다니는 분들도 신앙의 기본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닌 신자들도 잘 모르고 지나갔던 신앙생활의 토대를 다시 다질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초보신자든 오래 신앙생활을 하신 신자든 누구에게나 신앙 성장을 위한 토대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부득불 기독교인에게 익숙한 용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고, 신학교에서 사용하는 신학 용어도 조금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신학적 내용이 처음 읽는 분에겐 이해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신앙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이라 믿으시고 몇 번 더 찬찬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신앙생활은 이 책이 보여주는 내용보다 훨씬 깊고 넓고 풍성합니다. 더 많이 알아야 할 지식의 영역이 있습니다. 더 세밀하게 행해야 할 행함의 영역이 있습니다. 그 풍성한 신앙생활의 길로 나아가는 데 이 책이 좋은 토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책을 다 보신 다음 더 궁금한 부분이 생기면, 지도하시는 목회자에게 추가로 질문하시거나 관련 신앙도서를 추천받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하략)
_저자의 ‘환영의 인사’ 중에서


이 책은 이렇게 사용하세요!
•전도하여 교회 나온 벗에게 이 책을 선물하세요.
•새가족반(새신자부) 과정 수료한 분을 축하할 때.
•신앙생활의 유익을 의심하고 방황하는 이에게.
•기독교 신앙생활에 대해 묻는 이에게 선물하세요.
•새신자의 신앙성장 훈련교재로 사용하세요.


목차



1.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그대를 환영합니다
01 정말 잘 하셨습니다 016
02 끝까지 가봅시다 026
03 정말 잘 해봅시다 034
04 그런데, 신앙생활이란 무엇일까요? 042

2. 그대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알아가기’입니다
05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갈 수 있나요? 052
06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 그대의 아버지 065
07 하나님의 꿈, 하나님 나라 077
08 예수, 하나님의 아들 092
09 성령님, 그대의 동행자 111
10 교회, 신앙생활의 터전 124

3. 그대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따라가기’입니다
11 하나님께서 그대를 부르십니다 142
12 그대는 부르심을 듣고 결단합니다 154
13 그대는 조율하며 성장합니다 170
14 그대는 하나님과 함께 일합니다 185
15 그대는 분투합니다 198
16 그대는 희망을 노래합니다 212

정승환
저자는 선포하는 메시지와 글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을 일으켜 세우는 일에 사명을 두고 사역하는 목회자이다. 특별히 ‘돌 파의 영성’을 전함으로써 크리스천 청년들을 세우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돌파’로 하나님의 비전을 성취해나가라고, ‘돌파진행형 삶’을 살아가라고 도전하고 있다. 그는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설교학을 전공했으며 제1회 향림설교대회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서울 발산동에 소재한 한우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이메일 cshjc3@naver.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cshj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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