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주인님 나를 바칩니다 (토마스아켐피스 마이로드시리즈 1)

토마스아켐피스 마이로드시리즈 1

  • 1,847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ON THE PASSION OF CHRIST

토마스 아 켐피스

이용복 역자

규장

2008년 10월 20일 출간

ISBN 9788960970762

품목정보 135*190mm208p

가   격 8,000원 7,200원(10%↓)

적립금 4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080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토마스 아 켐피스의 숨겨진 명작, 국내 최초 소개!!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너 자신의 명예, 돈, 성공보다 나를 정말 사랑했느냐?
내게 네 마음을 다오, 너는 내 것이라

주인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만 당신의 마음을 드려라!
위로해주는 듯하다가 결국 실망시키는 이 세상 것들을 다 잊어라!


주님께서 그토록 무섭고 끔찍한 형벌을 견디신 것은,
세상의 영광을 좇는 욕망에서 그대를 건져내고
그대의 교만의 병을 고쳐주시기 위함이다.
채찍에 맞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예수님 앞에서 뽐내며 걷는 자여!
그대를 구속(救贖)하기 위해 주님께서 그토록 무서운 고통을 당하신 것을
생각조차 하지 않은 일을 부끄러워하라.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Part 1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chapter 1 주님의 온유함으로 제 마음속을 채우소서
chapter 2 제 슬픔의 상처도 치유될 것입니다
chapter 3 저의 뜻을 철저히 포기하게 하소서
chapter 4 억울한 상처까지도 잊게 하소서
chapter 5 최악의 죄인인 저를 위해 주님은…
chapter 6 저의 충성을 과신하는 착각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chapter 7 방어한다는 명분하에 분노를 터뜨리지 않게 하소서
chapter 8 베드로보다 훨씬 더 자주 넘어지는 저를 도우소서

Part 2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chapter 9 호의호식을 부끄럽게 여기게 하소서
chapter 10 조금만 상처를 받아도 무너지는 저를 용서하소서
chapter 11 독버섯처럼 자라는 제 자아가 뭉개지게 하소서
chapter 12 주님 앞에서 저는 흙과 먼지일 뿐입니다
chapter 13 제가 아무리 억울해도 주님보다 억울하겠습니까!
chapter 14 제 죄가 주님을 고통으로 몰아넣었습니다
chapter 15 저에게 겸손의 면류관을 씌워주소서
chapter 16 지체들의 비판을 달게 받게 하소서

Part 3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chapter 17 기쁨으로 저의 십자가를 지게 하소서
chapter 18 주님과 함께 견디게 하소서
chapter 19 보혈을 받았으니, 통회하는 마음을 드립니다
chapter 20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도록 도우소서
chapter 21 외양간에 송아지가 없어도 슬퍼하지 않게 하소서
chapter 22 세상의 비웃음을 개의치 않게 하소서
chapter 23 주님의 나라에서 저를 기억하소서
chapter 24 주님의 이름이 제 방패가 되게 하소서
chapter 25 주님의 효심을 본받게 하소서

Part 4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리라
chapter 26 잠시 주님의 위로가 없다 해도 인내하게 하소서
chapter 27 구원을 갈망하는 갈증을 느끼게 하소서
chapter 28 제 수고에 대한 보답으로 오직 주님만을 원합니다
chapter 29 제가 이 세상에 대하여 완전히 죽게 하소서
chapter 30 제 모든 것을 바쳐 보답하겠습니다
chapter 31 주님 사랑의 화살로 제 심장을 찌르소서
chapter 32 주님의 자비는 꿀보다 더 달콤합니다
chapter 33 몸으로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소서
chapter 34 주님은 나의 생명, 나의 전부이십니다
소개
토마스아켐피스 마이로드시리즈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토마스 아 켐피스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 1380-1471)

독일의 사상가로서 라인 강 하류의 켐펜에서 태어나 92년의 일생을 거의 즈볼러에 가까운 아그네텐베르크 수도원에서 보냈다. 그보다 더 경건한 사람은 없다는 말까지 들은 토마스 아 켐피스는 1425년 이후 부원장으로서 수사들의 지도에 진력했다. 그러다가 지도서를 몇 권 썼는데, 그중 『준주성범』이라고도 불리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그리스도교 세계에서 영적 훈련을 위한 도서 중 가장 많이 애독되는 책이다.
평점 80 추천해요! 총 6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