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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 알지 못한 것, 보지 못한 것, 경험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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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형

규장

2012년 10월 15일 출간

ISBN 978896097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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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형(국민일보 종교국 부국장) 지음

내가 보지 못한 것, 그러나 그들이 본 것!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때 보이지 않던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
균형 잡힌 저널리스트 〈국민일보〉 이태형 선임기자가
이 시대 자신의 영역에서 확실히 쓰임받고 있는 10인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났다.
달라스 윌라드 · 리처드 마우 · 마이크 비클 · 이민아 · 빌 존슨
· 로렌 커닝햄 · 유진 피터슨 · 손기철 · 유기성 · 대천덕


[출판사 서평]

경험하지 않았거나 속한 교회 배경 때문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생활과
신앙지식에 대해 각각 나름의 편견이나 한계를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예컨대 신학적 자유주의와 복음주와 은사주의가 서로
일정한 거리를 두며 ‘조심스러워’ 하는 식이다.
이와 같이 우리는, 내가 보지 못했다고 해서 인정하지 않고 상대의 경험과 내용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우리의 지식과 경험을 분명히 뛰어넘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라고 하면서도, 내가 보지 못했다고 해서 다른 이들
은 본, 그래서 사실은 ‘더 있는 것들’에 대해 불행히도 알지 못한다.
24년 이상 기독교 전문 저널리스트(국민일보 종교부 기자)로 일해온 저자는 전세계 기독 석학과 목회자들을 다수 만나오면
서 이런 사실에 주목했고,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직업적 특성에 힘입어 나름의 균형을 찾아낼 수 있었다. 그가 만난
사람은 매우 많지만, 이 책에는 부득불 달라스 윌라드, 리처드 마우, 마이크 비클, 이민아, 빌 존슨, 로렌 커닝햄, 유진 피터
슨, 손기철, 유기성, 대천덕 등 열명만을 추렸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들이 각각 이해하고 실천하며 살아온 기독교 신앙의
‘더 있는 각각의 무엇들’에 대해 설명한다. 그래서 책의 제목이 《더 있다》이다.
저자는 표지 문구가 밝히는 것처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때 보이지 않던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고 강조한다. 다를 뿐이지
틀리다고는 할 수 없는 기독교의 다양한 영역에 대해 더 배우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선택한 10명은 사실 현대 기독교의 다양한 입장을 대표하는 인물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가운데에는 복음주의 신학자가 있는가 하면 은사주의를 대표하는 목회자도 있다. 어찌 보면 정반대의 입장에 서 있는 것 같
기도 하다. 그러나 저자는 누구를 옹호하거나 적대시하기 위해 이 책을 쓰지 않았으며, 다만 자신들과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
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생각이 무엇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한다. 자기 확신에 찬 검객이 되어서 모든 것을 자르
기보다 배움이란 관점에서 품으며 접근할 것을 권한다. 저자가 이렇게 스펙트럼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얻은 공통된
결론이 곧 배움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이 소개하는 열 명의 색깔은 각각 다르다. 하지만 모두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 인생을
걸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것만으로도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


[저자의 말 중에서]

“교회는 끝내 세상의 희망이 되고야 말 것입니다!”

나는 끝내 교회가 세상의 소망이 되는 날이 올 것을 믿는다. 우리의 상황은 어렵다. 아주 강력한 개혁이, 극적인 전환이 필요
하다. 그럼에도 교회는 세상의 소망이고, 끝내 세상의 소망이 되리라 믿는다. 그날은 반드시 올 것이다.
이것은 승리주의에 취한 한 그리스도인의 외침이 아니다. 이것은 마음 깊이 나오는 느낌이다.
그 느낌은 소망이 되고 확신이 된다. 이 느낌과 소망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으리라.
살아 있는 교회는 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아니, 살아 있는 교회만이 이 세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흔들리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진리를 들을 곳은 하늘 아래 교회밖에 없다!
스위스의 신학자 칼 바르트Karl Barth는 그의 방대한 《교회 교의학》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한 찬
송가 가사를 말했다.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이것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끝내 세상의 소망이 되는 날이 올 것을 믿는 근거는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뛰어넘는 예수 권세가 많기 때문이다.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하나님의 선하심이 지금도 우리에게 넘치게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눈이 뜨이지 않아 지금 그것을 바라보지 못하더라도 예수 권세는 정말 많고(크고), 하나님의 선함은 넘쳐흐른다. 미국
복음주의의 거장이라 불리는 달라스 윌라드에게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본 적이 있다.
그는 바로 대답했다.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와의 인터뷰 이후 나는 ‘하나님은 선하시다’라는 주제로 그 선하심을 삶에서 체험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원했고, 지금도 만
나고 있다.
이 부조리하고 아이로니컬한 세상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드러내는 것이 기독 언론인의 사명이 아닐까
생각했다. 비록 지금 우리가 새장 속 병아리처럼 살고 있더라도 우리의 정체성은 창공을 날아오르는 독수리다. 하나님은 선
하시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는 크시다! 나는 선하신 그분, 권세가 크신 그분에게 받아들여졌다. 그분은 나를 이해하신다.
그리고 더 좋은 것을 주신다. 내 눈이 뜨이는 날, 날아오르리라.
교회의 눈이 뜨이는 날, 교회는 새장 밖으로 나와 참 교회를 시도할 것이다.
그때, 사람들은 생명의 떡을 찾아 교회로 달려올 것이다.
결국 교회는 세상의 소망이 되고야 말 것이다. 이 소망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이 소망을 버리게 하려고 혈안이 된 세력들도 있다. 절대 속아선 안 된다.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그 환경 너머의 예수 권세를 보아야 한다.
그래서 그 ‘너머의 세계’를 보았다는 사람들을 무시하지 말고 존중해야 한다. 그리할 때 우리에게 유익이 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출발선상에 서 있다. 새 부대를 가지고 새로운 길을 가야 한다. 새로운 교회의 운동이 필요하다.
그 길은 두려움과 절망 가득한 힘든 길일 수 있다. 그러나 그 길을 가지 않는다면 새로움이 올 수 없다.
그 길 끝에서 주 예수님이 진수성찬을 마련해놓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실 것이다.
우리에겐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다. 그것은 고통이면서 소망이다.
그 여정에 내가 만난 열 명의 이야기가 분명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대천덕 신부의 부인으로 2012년 4월 7일 하늘로 떠난 현재인 사모의 말을 전해주고 싶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길 안에 있습니다.”
그렇다. 나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다. 우리 모두!
이제, 함께 가자.
_이태형

추천의 글

열린 시각과 존중하는 마음으로 서로에게서 배울 때
우리는 머리 되신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한 몸이 될 것이다!

한국 교계의 균형 잡힌 저널리스트 이태형 부국장의이 책은 우리에게 더 넓고 깊고 높은 영적 세계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_김상복, 횃불트리니신대원대학교 총장·세계복음주의연맹 회장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가 지엽적이고 비본질적이며 소모적인 논쟁으로 분열하기보다 더 큰 선교적 과제를 위해 이해하고,
포용하고, 협력하는 화해의 새 시대를 열었으면 합니다. _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지구촌미니스트리네트워크 대표

이 책은 대립과 분열로 치닫고 있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반드시 들어야 할 메시지를 담고 있다. _박용규, 총신대 교수

우리는 멘토를 통하여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고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더 넓은 세계를 접하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훌륭한
멘토를 만나 영적 지경을 넓히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_정성진, 미래포럼 대표·거룩한빛광성교회 담임목사

좌와 우, 안과 밖, 위와 아래를 통섭하여 아우른 설득력 있는 책을 오랜만에 보게 되었다. _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나는 끝내 교회가 세상의 소망이 될 날이 올 것을 믿는다”라는 저자의 말이 제 가슴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_박성민, 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독특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통해 각 영역에서 쓰임 받는 분들에 대한 이 시대의 탁월한 기독교 언론인의 취재와 평가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우 유익한 지혜의 창고가 되리라 확신한다. _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더욱 열망하게 되길 바랍니다. ‘머리로 아는’ 하나님이 아니라
‘실제로 만난’ 하나님을 증거하게 되길 바랍니다. _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밀알재단 이사장

열린 영성을 촉구하는 저자의 ‘더 있다’는 주장은 이 시대 한국교회와 신앙인들의 근본적 방향 전환, 즉 회개를 촉구하는
예언적 메시지이다. _임성빈, 장신대 교수

저자의 예리한 안목, 섬세한 필치, 그리고 한국교회를 향한 애정이 나를 유혹했다. _이상규, 고신대 교수·부총장

균형 잡힌 영성을 추구하는 분들과 존중하는 성품이 얼마나 귀한가를 배우기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분들에게도 적극 권하고 싶다. _강준민,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저자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서 반복한 말이 계속 마음속에 맴돈다. “이제, 함께 가자.” _조현삼, 서울광염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를 향해 무언가 ‘더 있다’고 던지는 그의 메시지를 넉넉한 마음과 배움의 자세로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_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눈물겹도록 고마운 책이다. 이 책은 편협한 나의 신앙에 대해 자성하게 하고, 나만이 아닌 ‘우리 모두 함께’ 그리스도의
교회와 그의 나라를 세워가도록 이끈다. _김석년, 서초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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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형
육안(肉眼)으로 보는 겉모양의 팩트(fact) 보도에 머물지 않고. 우리가 여태 보지 못한 그 무엇들에 눈이 뜨인 특별한 사람들을 동 서남북에서 두루 만날 때마다. ‘더 있다’는 엄연하고 다양한 사실들을 영안(靈眼)으로 보고 묻고 들으며 촘촘히 기록해온 균형 잡 힌 저널리스트. 자신이 속한 교회 배경과 개인의 신앙 경험을 전부로 생각해서 하나님나라 전반에 있는 보물을 소유하지 못하는 현대 한국교회 크리스천의 영적 개안(開眼)을 위해 이 책을 썼다. 24년 동안 언론계에서 일하며 얻은 비범한 경험과 복음주의 신학 수업으로 심 화한 취재 분야의 전문 지식. 거기에 인터뷰어(interviewer)로서 인터뷰이(interviewee)와 독자 사이의 교감까지 버무린 그의 글 에는 어제의 배움을 뛰어넘는 더 위대한 배움. 편견과 무시가 아닌 겸손과 존중. 일방적 편향이 아닌 교차적 조화와 균형이 있다. 그리하여 지금 각양각색의 한국교회들이 저마다 아는 것보다 더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향후 보완할 바를 보게끔 한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일보> 공채 1기로 입사해 정치부. 경제부. 국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일본특파원을 역임했 다.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신학(M.Div.)을 공부하고 돌아와 종교부장과 기독교연구소장으로 활동했다. 기명칼럼인 ‘이태형의 교 회 이야기’를 오랫동안 썼으며 전 세계의 기독교 석학들과 국내외 유명 목회자의 대다수를 인터뷰했다. 저명한 취재원에게 성경 적 비평의 관점으로 근접해 심도 있게 소개할 때나. 그늘진 현장에서 묵묵히 섬기는 사역자들을 소개할 때도 그의 글의 무게는 달라지지 않는다. 현재 <국민일보> 선임기자이자 종교국 부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두려운 영광》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배부르 리라》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등이 있다. 저자 이메일 justin105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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