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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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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조

국민북스

2020년 06월 22일 출간

ISBN 979118812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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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너머󰡕

힘겨운 삶을 사는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던지는 소망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김대조 목사는 서울 잠실의 주님기쁨의교회 담임으로 코로나바이러스와 경제침체 등 시대적인 어려움 속에서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성경 사무엘상을 통해 한나와 사무엘, 사울과 다윗 등 다양한 인물들의 삶의 모습들을 천착하며 보이는 인생 너머에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가 있음을 인식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함을 깨달았다. 저자는 사무엘상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생길은 광야와 같이 고통의 연속으로 보이지만 그 광야 자체가 기회의 시간이며 인생을 이끄는 보이지 않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것을 나누기 위해 책을 썼다. 이 땅 너머 저 하늘이, 눈물 너머 웃음이, 허무 너머 의미가 있으며 무엇보다 그 너머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다는 사실을 알려줌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어떤 어려움도 견뎌낼 수 있는 자신감과 소망을 갖게 만드는 책이다.

 

바닥에 내려가야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다

 

저자인 김대조 목사는 사무엘상에 나오는 다윗처럼 삶과 목회의 현장에서 바닥을 치며 고난의 터널을 통과해야 했던 시간이 있었다. 그래서 인생의 바닥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사실 바닥을 친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는 정말 바닥을 친 사람들만 알 수 있을 것이다. 바닥은 실패와 좌절의 장소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바닥에 내려가야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다. 저자는 그 바닥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이 세미하게 들리며 인생이 조금씩 보이는 듯 했다면서 무엇보다 나의 약함을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자신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방향을 보게 됐다. 그것은 바닥이 아니면 보이지 않는 것들이었다. 그 같은 경험을 통해 저자는 인생의 광야는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기회이며 약속의 말씀이 채워지는 풍성한 축복의 시간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는 바닥에 내려갔다고 고민하는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내용과 함께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교훈적 내용들이 가득하다.

 

사무엘상이라는 우물에서 길어낸 인생 여행의 이야기들

 

이 책은 성경 사무엘상을 텍스트로 해서 만들어졌다. 그래서 사무엘상이라는 우물에서 길어낸 인생 여행의 이야기들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가 삶과 목회라는 인생길에서 바닥을 칠 때, 혼자서는 풀 수 없었던 인생 숙제의 공식들을 가르쳐준 인물들의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책에는 한나, 사무엘, 다윗을 비롯한 많은 인생의 모습들과 그들의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들의 실패는 실패대로, 성공은 성공대로 모두 의미가 있었으며 각자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인생의 교과서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어느 날 나를 일으킨 깊은 우물 속의 생수와 같은 하나님의 가르침들을 나 혼자 간직할 수 없어 펜을 들었다.” 저자가 발견한 우물에서 독자들 역시 시원한 생수와 같은 깊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비록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버겁기 그지없다. 잡을 수 없는 것, 도달할 수 없는 곳, 더 이상 나아가는 것을 막는 인생의 벽은 언제나 존재한다. 그러나 한나와 다윗 등 사무엘상의 주역들은 인생의 벽 앞에서 허물어지지 않았다. 그들은 인생의 광야에서 접한 숱한 한계 속에서 슬픔과 좌절, 분노와 복수심으로 무너지지 않았다. 그들은 비록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났다. 생명과 회복의 주인이신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어진 영생의 샘물을 마시며 인생의 바닥에서 희망을 보기 시작했고 결국 다시 일어섰다. 그럼으로써 그들은 인생 광야의 너머에 하나님의 준비해주신 섭리의 오아시스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지금 시대적인, 가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넘어지고 있다. 그러나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라면 어떤 역경도 이겨낼 수 있다. 저자의 소망대로 어려운 시기를 사는 우리 모두가 말씀의 우물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생수를 마시고 다시 일어서게 되길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I. 인생, 광야가 기회다

1. 인생, 풀어야 할 숙제

2. 고난은 인생의 바로미터

3. 광야, 기회의 시간

4. 왕을 찾는 인생

5. 인생을 이끄는 보이지 않는 힘

 

II. 인생, 방향이다

1. 내 안에 숨은 도둑

2. 방향치가 되지 않으려면

3. 인생을 좌우하는 선택과 타이밍

4. 중심, 선택의 기준

5. 인생의 가치, 사랑

 

III. 인생, 영원을 향한 걸음

1. 변화를 향한 첫 걸음

2. Nothing에서 Something으로

3. 인생 약속

4. 인생을 좌우하는 안목

5. 인생, 영원함을 향한 걸음

 

IV. 인생, 돌아서지 말고

1. 인생길에 놓인 한계

2. 부적을 찾는 인생

3. 인생, 파도타기

4. 인생, 돌아서지 말고

5. 다시 시작하는 인생

 

에필로그 



추천의글


인생, 너머는 크리스천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들이 없어 하나님 앞에서 엎드려 부르짖던 한나, 비참한 종말을 당하는 사울, 성공과 실패와 회복의 삶을 산 다윗 등의 이야기에는 인생의 귀중한 보물들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 역시 인생과 목회의 바닥을 치며 허덕였을 때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길을 보고 다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사무엘상을 설교하며 얻은 깊은 깨달음을 통해 설교자 자신이 바닥에서 일어나 새로운 목회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힘겨운 인생길에서 바닥을 치고 목말라 하는 분들이 치유를 경험하고 삶의 지혜를 배워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힘으로 새 인생을 시작하기를 기대합니다. 인생의 바닥에서 발견한 지혜와 힘으로 저자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분들 역시 약속의 말씀을 듣고 배워 새롭게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 횃불트리니티신대원대학교 명예총장)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시간에 언제나 찾아오십니다. 우리는 그 사계(四季)를 지나며 인생 여정에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말씀이 지시하는 이정표를 바라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 길을 걸으며 주어진 말씀에 순종합니다. 그로 인해 시절을 좇아 열매를 맺으며 회개하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이 책은 그 길 위에서 카이로스의 시간을 경험한 하나님 나라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특별히 광야의 고독한 환경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던 믿음의 증인들이 그분과 동행하는 법을 배워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인생에 은혜를 덧입히시고 구원의 사명을 맡기십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독자들이 사무엘상에 등장한 여러 인물들의 삶의 여정을 통해 인생 안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랍니다. 또한 인생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품는 계기가 되길 소원합니다.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담임)

 

이 책은 사무엘상에서 찾아낸 마음 따뜻한 인생의 나침반을 선물로 선사합니다. 한나, 사무엘, 다윗을 비롯한 등장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저자도 한때 빛이 보이지 않는 절망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힘든 삶을 살아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닥을 쳤을 때, 역설적으로 희망이 보였다는 저자의 고백에 힘이 실려 있습니다. 사무엘상 한 권에서 이토록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인생관을 추출해내는 저자의 통찰이 매우 놀랍고 부러울 뿐입니다. 치유를 꿈꾸는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저자의 희망의 메시지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차준희 목사(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본문 펼쳐보기


우리 모두에게는 숙제가 주어진다. 숙제는 우리를 힘들게 할 것이다. 인생 숙제를 대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한나의 방법브닌나의 방법이다. 문제의 본질을 찾아서 해결하거나, 문제와 무관한 주변을 괴롭히는 것이다. 어떤 방법을 택하겠는가. 물론 모두가 한나의 방법이라고 하겠지만, 문제는 이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데 있다. (18)

 

광야는 모든 수식어를 순식간에 날려버린다. 거기서는 오로지 스스로 내가 누구인지를 증명해야 한다. 그 광야의 시간에서 한 인간이 과연 광야를 건널 능력이 있는지 여부가 분명히 드러난다. (35)

 

지금 이 시간,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스스로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해보자. 무엇이 진짜 가치 있는 것인지 무게를 달아 보고 꼼꼼히 따져보자. 하나부터 열까지 까보고 뒤집어보고, 충분히 따져 보자. 정말 겸비한 마음으로 그런 과정을 거치다보면 분명 하나님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가 내어야 할 용기는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잡는 용기임을 잊지 말라! (59)

 

결국 인생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자기중심적인 육신의 생각을 말씀으로 다스려야 한다. 아무리 마셔도 갈증을 해소시키지 못하는 바닷물처럼 육신의 생각은 인생을 풍족하게 만들지 못한다. 그것이 인생을 훔치는데 두고 볼 수만은 없지 않은가. (68)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모두가 사랑에 끝까지 성공하지는 않는다. 어떤 사랑이든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야 밝게 빛나는 결말에 이를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통해서만 자기중심적 사랑에서 완벽히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중심이라는 이기적 마음을 벗어난 사랑만이 자신은 물론 상대방 인생의 빛이 될 수 있다. (101)

 

인생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41:10)는 변함없으신 신실한 약속을 붙들 때, 고난을 넘어선 평강이 찾아온다. 또한 내가 너를 용서하고 받아주리라는 하나님의 노란 리본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3:16)으로 인해 변치 않는 희망을 안고 살아갈 수 있다. (128)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선물은 값없이 얻는 것이다. 구원이라는 엄청난 선물을 아무런 대가 없이 얻은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 겸손하게 순종하는 일 외에는 없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예수님 가신 그 길을 걸어가야 한다. (145)

 

 

인생의 아픔은 사라질 수도, 그대로 존재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픔의 유무와 무관하게 우리는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다. 하나님 안에서 가능하다. 육신의 생각, 감정, 당연해 보이는 욕심을 모두 내려놓고 오로지 하나님께 집중하라. 기도로 구하고 결정하고, 그대로 행하라. 반드시 성장할 것이다. (171)

 

바닥에 내려가 보니 비로소 하늘이 보였다. 바닥을 쳤을 때, 역설적으로 희망이 보였다. 그것이 인생이었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희망이다. 그분을 통해서 본질적으로 허무한 인생이 찬란한 기쁨의 인생으로 변할 수 있다. 그래서 그분과 동행하는 삶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것이다.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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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조
영국 유학 시절, 런던행복한교회에서 학문과 말씀에 대한 담금질의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은 책상에서 공부한 설교를 현장 강단에서 접목하도록 훈련시키셨고, 8년 동안 담임 목회를 통해 영혼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게 하셨다. 2002년 사랑의교회 부목사로 청빙 받아 목양 사역과 제자 훈련, 법조인 사역을 담당했다. ‘내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는, 한 영혼을 향한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 목회철학과 ‘소통과 열정’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어받은 오정현 목사의 지도 하에 목회 수업을 받았다. ‘이미 수많은 교회가 있는데, 또 교회를 세워야 하나?’라고 개척에 대해 고민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이 원하신다면’이란 소명 앞에 순복하여 2007년 2월말 두 장년 가정과 십여 명의 청년들과 함께 주님사랑의교회를 개척했다. ‘주님이 주인되시는 교회, 주님을 사랑하는 교회, 주님의 사랑을 받는 교회’의 비전을 품고 동년 10월 창립예배를 드렸으며, 현재 이천여 명의 성도들이 한 몸 된 비전을 나누며 잠실에 위치한 영동일고등학교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경북 대구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전공했고, 목회자로서의 소명을 받고 서울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 Div.) 과정을 마쳤다. 영국 애버딘대학교에서 신학 석사(Th. M.), 런던신학대학(구 런던 바이블 칼라지)에서 철학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신학대학원 겸임교수로 설교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저서로는 『행복한 바보』(푸른초장) 『나는 죽고 교회는 살아야 한다』 『일어서고 싶다』(이상 두란노) 『생명주권 생명사랑』(생명의말씀사, 공저) 『인생, 너머』(국민북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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