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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그리스도인의 권리 포기

이 땅에서 하늘의 것을 성취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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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1)

예수전도단

2013년 05월 16일 출간

ISBN 9788955364255

품목정보 138*210mm2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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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오래 다닐수록 자아가 더 강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교회 밖은 물론 교회 안에서조차
‘신앙 따로 언행 따로’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하나님의 자녀라는 성도들이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착한 사람’조차 되기 어려운가?

순종과 헌신에 대한
성경적이고 도전적인 문제 제기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변화된 삶을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숱한 영적 체험과 성경 연구, 기도와 섬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과 동일하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골고다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옛사람을 아직도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그에 대한 유일한 성경적 해결책이 ‘권리 포기’임을 단호하게 선포한다.
이기적인 자아의 탐욕과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에 정면으로 맞서는 ‘위험하고 불편한’ 권리 포기는 우리를 올바른 신앙과 삶으로 이끌어 주는 하나님의 이정표다. 믿음의 선진들조차 힘겨워했던 포기와 순종의 삶이었지만, 그들은 끝까지 권리를 포기하고 순복했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떠한 일을 이루셨는지 직면하는 순간, 고객과 소비자처럼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하나님을 찾아 헤매는 우리의 모습과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어리석은 믿음이 철저하게 무너질 것이다. 옛사람에 대해 죽고 하나님의 음성에 대해 사는, 십자가 구속 이후의 주님의 주인 되심(Lordship)에 대한 강력한 성경적 통찰과 만나 보라.

** 이 책은 2003년 11월 5일에 출간된 동일한 제목의 도서의 개정판입니다.​ 

 

 

목차

 

들어가는 글 


01 권리 포기란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02 말씀 앞에서 신을 벗으라 - 모세와 여호수아의 권리 포기
03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 - 아브라함과 다윗의 권리 포기
04 어떻게 여호와의 종이 되는가? - 예수님의 권리 포기
05 어떻게 여호와의 종을 대해야 하는가? - 제자들의 권리 포기

마치는 글​ 

 

 

본문 펼쳐보기

 

자기의 권리를 포기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할 수 없다. 권리를 포기하지 않으면 ‘신앙 따로 삶 따로’가 되기 때문에, 아무리 신앙생활을 오래 하더라도 그 사람의 신앙은 성숙해지지 않는다. _11쪽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기꺼이 포기한다. 이것이 진정한 순종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자기 스스로 그냥 포기하는 것은 진정한 포기가 아니다. 그것은 자기 생각과 결정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는 믿음이 없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들은 후에는 즉시 따르고, 말씀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이것이 바로 믿음의 삶이며 또 권리 포기의 삶이다. _32-33쪽

사람들에게 ‘주님의 종’이라고 불리는 것은 결코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정말 신을 벗었는가, 벗지 않았는가가 중요하다. 사람들이 뭐라고 부르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신을 벗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그를 ‘내 종’이라고 부르지 않으신다. _78쪽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되심과 천국의 보좌를 포기하고 이 땅에 인간으로 오셨다. 그리고 우리 모든 사람의 죄 때문에 생명을 포기하셨다. 또한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세상 풍속을 따르는 권리, 자존심을 지키는 권리, 사랑받고 인정받고 감사받는 권리, 영광을 취할 권리, 왕국을 만들어 군림하는 권리 등을 모두 포기하셨다.
예수님은 왜 이러한 권리 포기를 제자들에게 직접 보여 주셨을까? 앞으로 제자들이 예수님을 대신하여 복음을 들고 나갈 때 그 모든 권리를 포기해야 정말 제자의 삶을 살 수 있음을 가르치신 것이다. 복음의 증인된 사람, 즉 제자는 예수님의 본을 그대로 따르는 자들이다. _178-179쪽

하나님 앞에서 모두 포기하면, 하나님의 것과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비전이 나의 것이 된다. 하나님은 오늘도 그분의 음성 앞에서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믿음으로 사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 즉,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서 들은 그대로 따르며, 비록 내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것이라도 하나님이 행하실 것이라고 온전히 신뢰하는 사람을 찾으시는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은 바로 그러한 사람들을 통해 그분의 뜻을 이루어 가신다. _210-2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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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1)
1934년 12월 28일생으로 1960년에 서울대학교 사범대를 졸업하고, 1980년에 국방대학원을 수료했다. 1961년부터 1984년까지 국가 공무원으로 일했으며, 1994년부터 2001년까지 예수전도단(국제 YWAM)에서 아내 김순기 권사와 함께 PDTS(목회자 예수제자훈련 학교)의 간사로 사역했다. 그 후에는 예수전도단 서울지부에서 ‘성경적 부부질서’ 사역을 담당하기도 했다. 슬하에 2녀 1남의 자녀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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