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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시작하시는 하나님

인생의 끝에서 하늘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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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2)

두란노

2014년 11월 17일 출간

ISBN 978895312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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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다.

인생의 끝에서 하늘 문이 열리는
기적을 목도하자!”


인생의 바닥까지 내려갔는가?
앞길이 막막해 소망할 힘조차 없는가?
이제, 영의 눈으로 하늘을 보자!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풍요로운 시대다. 그러나 ‘풍요 속의 빈곤’이라는 말이 절실하게 와 닿을 정도로 우리는 영적인 결핍의 시대를 살고 있다.
《끝에서 시작하시는 하나님》에서 저자는 엘리야 시대를 통해 지금의 우리 사회를 를 조명한다. 바알 신에 빠져 하나님을 저버린 이스라엘, 하늘 문이 닫혀 버린 시대, 그것보다 더 큰 절망은 없다. 바알이 물질제일주의로, 우상이 형식적인 종교생활로 이름만 바뀌었을 뿐 영적인 어두움이 이 시대를 뒤덮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기적으로 반전시키신다. 그 과정에 사람을 부르시고 준비시켜 사용하신다. 이스라엘이 절망에 빠졌을 때 하나님은 엘리야를 부르셨다. 그를 통해 하늘 문을 열어 주셨다. 엘리야는 홀로850명의 거짓 선지자와 싸워 이기는가 하면 죽은 자를 살리고 바닥이 드러난 빈 곡물 통이 흘러넘치는 기적을 경험했다. 하늘 문을 열고 하나님의 능력을 온 천하에 증거했다.
어두운 시대일수록 더 빛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위기에 빠졌을 때 우왕좌왕 하지 않는다. 환경을 반전시킬 수 있는 기도를 무기로 내세운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도 부르짖어 기도하며 하늘 문을 여는 사람을 찾으신다. 하늘 문을 열고 장대비를 쏟아부어 기근을 종식시킬 한 사람을 찾으신다. 이 책은 위기와 고통의 상황을 우리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지금 인생의 바닥을 쳤는가?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할 때다.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이중적 태도를 버리고, 하나님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내 모든 시간을 내어 드릴 때다. 허접한 신앙으로는 어디에서도 설 자리가 없다. 현실에 짓눌려 살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라. 영권을 회복하라.


[타깃 독자]
1. 신앙의 성장과 성숙의 단계에 있는 청년 크리스천
2. 하나님의 훈련과 고난의 뜻을 알고자 하는 독자
3. 현실에 힘겨워하는 성도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목회자

4. 엘리야와 같은 영권을 갖기를 소망하는 모든 독자 

  

목차

 

프롤로그


Part 1 _ 신앙의 기본기를 확립하라
하나님이 부르시는 사람 | 말씀이 심장을 관통하는 순간 | 부르심, 위험한 삶의 시작 | 하나님의 기본 훈련 첫 번째, 홀로 서기 | 절대 고독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라 | 하나님의 기본 훈련 두 번째, 전적인 신뢰 | 하나님의 훈련 안으로 들어가라 | 신앙은 실제다

Part 2 _ 광야 학교에서 믿음을 입증하라
고통에는 뜻이 있다 | 빛난 고난 | 영적 경험으로 오늘을 이겨라 | 기적을 전이시켜라 | 죽음 앞에서의 순종 | 순종의 밑천을 찾으라 | 순종, 기적의 재료

Part 3 _위기의 순간에 상승곡선을 그려라
기적의 순간 닥친 위기 | 한계점을 뛰어넘으라 | 잠잠히 주님만 바라보라 | 세상을 이기는 영권을 쌓으라 | 위기와 고통의 한가운데로 들어가라 |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인가? | 기도로 정면 돌파하라

Part 4 _영적 대결에서 영권으로 압승하라
타협하지 말고 선택하라 | 환난 날엔 진짜만 남는다 | 진리에 생명을 걸라 | 나의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시는가? | 깊이 뿌리박힌 우상을 태우라 | 영적 실력으로 증명하라

Part 5 _하늘 문을 여는 기도는 다르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라 | 믿음으로 보면 보인다 | 인생의 위기는 기도로 배우는 기회다 | 끝까지 끈질기게 기도하라 | 하찮은 기도는 없다 | 엘리야도 지극히 평범했다 | 간절한 기도가 하늘 문을 활짝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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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2)
고난은 누구에게나 닥친다. 고난을 피하려고 하면 또 다른 형태의 고난이 찾아온다. 따라서 고난을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보다 고난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구해야 한다. 이 책은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고난이 단순한 시련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 속에 빚어지는 축복의 씨앗임을 깨닫게 한다. 고난은 하나님의 것으로 재창조하시는 신비다. 그리스도인의 삶 가운데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삶 가운데 꿈을 꾸게 하신 하나님을 주목하고 신뢰하게 한다.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이며, 로드맵 미니스트리 대표와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간 사역했다. 저서 《흘러넘치게 하라》, 《그대, 느려도 좋다》, 《기도: 가장 위대한 일》, 《목회를 말하다》, 《철야》, 《가정을 말하다》, 《기도하는 인생은 다르다》, 《영권 회복》, 《깊은 만족》, 《내 인생에 찾아온 헤세드》, 《담대함》, 《다시, 새롭게》(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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