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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틈에 서서

땅과 하늘 그 사이에서 분투하는 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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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만

죠이북스

2020년 11월 20일 출간

ISBN 978894210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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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임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나라, 그 틈을 살다

“틈은 예수께서 역사 속에 들어오시는 공간이며,
틈은 하나님의 영이 불어오는 곳이고, 하나님의 소리가 들려오는 통로다!”

강대훈, 이만열, 이찬수, 장영일, 채영삼 추천!



하나님의 역사는 틈 사이로 시작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역사의 무대에 첫 등장하신 사건은 세례였다. 요단강에 들어가신 예수께서 물을 가르고 올라오실 때 하늘도 갈라진다. 물 틈에서 예수가 올라오시고, 하늘 틈에서 하나님의 소리가 들려온다. 오랜 시간 침묵하시던 하나님이 바로 이때 그 침묵을 깨신 것이다.
예수의 마지막 사역인 십자가 사건에서도 하나님은 틈 사이로 역사하신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 하나님의 영이 머무시는 지성소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도 찢어진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이 갈라진 것처럼, 예수께서 죄인의 형틀에서 처형당하실 때 성소가 갈라진 것이다. 예수께서 만드신 그 틈으로 하나님은 온 세상으로 나오시고, 이제 세상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공간인 그 틈 때문에 교회가 탄생되었고, 그 틈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세심한 성경 주해와 문학적 필치가 만나 풀어내는 하나님 나라
저자는 이미 임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나라, 그 틈바구니가 우리의 현실이라고 말한다. 하늘에 속한 것도, 땅에 속한 것도 아닌 우리는 그러하기에 고뇌하는 삶을 피할 수 없다. 이미와 아직의 사이, 하늘과 땅의 틈바구니에서 살아가는 삶이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인 것이다. 땅에 살면서 하늘을 맛보고, 현재를 살면서 미래의 나라를 선취하는 삶이다. 우리는 그 하늘과 땅을 잇는 가교로서, 세상으로 미래에 완성된 하나님 나라를 선취하게 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인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정교한 이론서가 아니다. 예수께서 가져온 나라가 만들어 낸 틈 사이에서 펼쳐진 다양한 이야기를 한 편의 수필처럼 담고 있다. 저자는 신학자이자 목회자로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주해와 적용을 균형 있고 조화롭게 풀어낸다. 꼼꼼하게 성경을 주해하되, 그 이야기에 담긴 내밀한 소리를 저자만의 고유한 문학적 필치로 잘 그려내고 있다. 1부는 하나님 나라가 ‘도래하기 전’ 시대를 살아간 구약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 이야기에서 우리는 동터 오는 하나님 나라를 전망한다. 2부는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를 반역의 땅에 가져오시는 변혁의 이야기다. 특히 하나님의 종말론적 통치가 예수를 통해 어떻게 도래하기 시작했는지를 풀어낸다. 3부는 ‘이미’ 도래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의 이중성으로 인해 교회가 하늘과 땅 사이에 ‘끼인’ 채 받은 소명을 붙들고 씨름하는 이야기다.
틈바구니를 살아가는 삶은 고달프지만 우리의 고뇌와 고난이 헛되지 않을 것은 무덤을 새 창조의 모태로 바꾸신 예수께서 교회의 머리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그 틈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는 소망이다.


“성소에 계신다고 믿은 하나님이 성소를 찢고 온 세상으로 나오신 문은 찢어진 틈이었다. 문으로서 틈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죄 없으신 예수께서 죄인의 형틀에 처형당하셨을 때 하나님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의 경계가 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기에 세상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예수께서 만드신 문으로 서의 틈 때문이다. 예수께서 자신의 삶과 죽음을 통해 만드신 그 틈은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공간이며, 이 땅에 살면서도 하늘의 통치를 받는 길이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만드신 그 틈 때문에 탄생하게 되었고, 그러므로 그 틈 사이에서 살고 있다. 하늘과 땅의 틈바구니, 이미(과거-현재)와 아직(미래)의 틈바구니 말이다. 이것이 교회의 정체성이자 교회가 살아가는 영역이다.”

_ 에필로그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생명은 틈으로 시작된다


1부 동터 올 나라를 기다리며
1장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1
2장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2
3장 세 개의 강과 열두 돌
4장 누구를 먼저 벨 것인가
5장 지켜야 할 하나님 나라의 가치
6장 진정한 왕
7장 일상의 하나님과 성전의 하나님
8장 돌 하나 위에 세워질 하나님 나라
9장 정원사 하나님

2부 이미 도래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나라
1장 이미 도래한 나라, 천년 왕국
2장 하나님 나라의 총체성
3장 더 풍성한 생명을 얻는 길
4장 하나님 나라의 담지자, 예수의 삶의 자리
5장 씨와 땅
6장 빛과 어둠의 만남
7장 상식적인 믿음
8장 “썩 물렀거라”
9장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
10장 고통을 산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11장 부활의 몸에 남은 상처
12장 만물, 동료 예배자
13장 역사의 끝에 대하여
14장 우리 안에 빚어지는 삼위 하나님의 형상

3부 이미와 아직, 그 사이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1장 그리스도인의 두 현실
2장 영적 여행, 영광의 주인을 찾아가는 길
3장 용서와 화해에 대하여
4장 말씀 묵상에 대하여
5장 기도에 대하여
6장 새 시대의 스티그마
7장 양자이자 상속자
8장 기후 변화의 시대를 사는 교회
9장 저출산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10장 소금 예수, 소금 그리스도인
11장 밤과 새벽, 그리고 낮
12장 “마치 ……처럼”
13장 자연의 선, 예수의 선

에필로그 깨진 틈 사이로​ 

 

 

추천의글

 

나는 이 책에서 수필과 시의 언어로 뿜어내는 사람 냄새를 맡았다. 저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면한 사람들의 애환, 미소, 환희, 고백으로 한 편의 연극을 만들어 간다. 독자들은 신약학자와 언어학자가 빚어낸 36개의 단편들이 만들어 가는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잔잔한 감동으로 읽는 복을 누릴 수 있다.

_강대훈 교수(개신대학원대학교)

저자는 이론과 실천을 통해 신구약 성경을 하나님 나라 실현 과정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통관하여 해석했고, 그의 이 같은 통찰력은 나 같은 독자에게 깊은 공감을 제시했다. 이 책은 ‘이미와 아직’을 통찰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좋은 안내서로서 새로운 신앙적 결단을 제시할 것으로 확신하며 일독을 권한다.
_이만열 교수(숙명여대 명예 교수, 전[前] 국사편찬위원장)

하나님 나라에 참여한 결과 맞이하게 된 하늘과 땅, 이미와 아직이라는 이중적 삶의 현실에서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살지만 세상의 종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꼼꼼한 성경 주해를 통해 안내해 주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_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담임)

저자 박윤만은 교수이자 목사이고 스승이자 제자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 아직 온전하지 않음을 늘 고백하면서 이미 담겨 있는 온전을 향해 몸부림치는 분이다. 이것이 이 책을 생산해 내었고, 이 책의 소리다. 틈바구니의 문화가 주류 문화를 대치하는 동안 그 주류는 온데간데없음을 보면서 늘 틈바구니에서 작은 생명 운동을 일으키려는 분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이다.
_장영일 목사(범어교회 담임)

‘교회가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할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인가? 그에 대한 좋은 모범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구약이든 신약이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가르치고 살아 내는 일이 교회의 중심이며, 특권이고 사명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 준다. 교회가 이런 하나님 나라의 신학과 설교, 삶으로 돌아온다면 얼마나 기쁠까. 기대하고 소망하며, 설교자들과 신학생, 성도님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_채영삼 교수(백석대학교신학대학원, 신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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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만
박윤만(현. 하늘깊은샘교회 담임목사 / 대신대학교 신약학 교수)은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를 졸업한 후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에서 공부하였다. 이후 1999년 영국으로 유학을 떠난 런던 소재 써리-로햄턴 대학(The University of Surrey Roehampton[현. The University of Roehampton])에서 신약성경 헬라어 문법 학자이자 신약신학자인 스태린 포터(Stanley E. Porter) 지도하에 성경과 신학전공으로 석사학위(MA)를 취득하였다. 이후 2001년 지도교수와 함께 북미(캐나다)로 옮겨 토론토 대학(The University of Toronto)에서 신약신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시작한 후 포터의 지도하에 현대 인지언어학의 틀의미론(Frame Semantics)으로 마가복음 2:1-3:6을 연구하여 2008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하늘깊은샘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으며 대신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에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
그의 박사학위 논문은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3백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Brill 출판사의 ‘언어학적 성경 연구’ (Linguistic Biblical Studies) 시리즈에 채택되어 2010년 출판되었다. 서명은 Mark’s Memory Resources and the Controversy Stories (Mk 2:1-3:6): An Application of Frame Theory of Cognitive Science into the Markan Oral-Aural Narrative (Leiden/Boston: Brill, 2010)이다. 
저자의 두 번째 저서는 그가 한국에 귀국한 후 초기 5년간 담화분석 이론 혹은 본문 언어학 이론을 바탕으로 신약성경 헬라어 본문을 분석한 논문을 모아 2013년에 출판했다가 2019년에 개정증보판으로 재출간한 『신약성경 언어의 의사소통 기술』 (서울: 그리심, 2019[초판 2013])이 있다. 또한 2020년에는 12년간 교회에서 하나님의 나라 주제로 나눈 말씀을 새롭게 작업 보완하여 <그 틈에서 서서: 땅과 하늘 그 사이에서 분투하는 이들을 위해>(서울: 죠이북스, 2020)를 출간하였다.

<논문>
논문은 다음과 같다:
-“신약성경 헬라어 분사에 사용된 부사적 분사의 화용적 의미 결정에 대해.” 「신약연             구」 20.1 (2021)
-“고난 받는 인자에 대한 ‘기록’-막 9:12와 2:21에 드러난 예수의 구약 사용 연구.” 「신약연      구」 19.1 (2020) 
“믿음의 은유와 환유,” 『신약연구』 18/1 (2019)
“초기(기원후 2-3세기) 교회의 성경‘책’ 이해-코덱스(Codex) 선호의 배경과 의미.” 『신약연구』 17.1 (2018)
“예수의 두 얼굴-마가복음의 고기독론 연구,” 『신약연구』 16.1 (2017)
“예수, 총체적 종말론적 구원자: 마가복음의 예수의 치유와 축귀 그리고 죽음을 중심으로.” 『성경과 신학』 77 (2016년)
“예수의 구약 해석-마가복음을 중심으로.” 『신약연구』 14.1 (2015)
“예수의 죄 용서 선언에 드러난 자기 이해.” 『신약논단』 21.2 (2014)
- “추론(Inference)에 기초한 신약성경 본문 읽기.” 『성경과 신학』 66.4 (2013년)
“Is Paul a Rhetorician?-An Evaluation Based on Paul’ Biographical Statements.” 『신약연구』 11.2 (2012)
“응집성과 문단: 틀의미론에 기초한 마가복음 1:16-20 연구.” 『성경과 신학』 58 (2011)
“동사상과 빌레몬서 담화 처리.” 『신약연구』 10.4 (2011)
- “신약성서 헬라어의 현저성 표지들(Prominence Markers).” 『신약연구』 9.2 (2010)
- “신약성서 본문(Text)의 문맥(Context)에 대한 인지 언어학적 고찰.” 『Canon & Culture』 3/1 (2009) 
“마가의 구술-청각적 서사(Mark’s oral and aural narrative) 이해를 위한 인지 모형(cognitive model)으로서 틀 이론(frame theory).” 『신약연구』 7.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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