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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리들

COVID-19 속에서 기다림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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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호

그리심(도)

2020년 12월 20일 출간

ISBN 9788957994467

품목정보 130*188*11mm2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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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에게는...

기다림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추구합니다.

행복을 위해 공부도 하고 돈을 벌기도 하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려고도 합니다.

이런 것을 얻으면 행복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런 것을 얻은 사람 중에 그런 것으로 인해 행복하고 만족한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만하면 됐다고 하는 사람은 없고 오히려 더 얻으려 하고 더 높은 자리에 오르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는데도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을 뿐입니다.

목숨이 끊어질 때까지도 더 얻지 못한 것과 더 높이 오르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행복을 추구하되 그 행복이 예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행복이라고 고백하는 순간부터 만족과 충만함으로 지냅니다.

그렇게 그리스도인은 미래의 행복이 아니라 현재의 행복 속에서 살아갑니다.  

 

목차

 

서 문6

 

첫 번째; 불편한 진리들12

구원 사건은 불편한 진리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불편한 진리입니다.

다가오는 세상에 큰 환난이 있다는 것이 불편한 진리입니다.

누구에게는 단지 불편한 진리가 전부이지만 누구에게는 그 뒤에 영광의 진리가 있습니다.

믿음 안에서 믿음으로 준비하십시오.

 

두 번째; 열렸을 때, 닫혔을 때36

열린 구원의 문, 닫힐 구원의 문

열린 은혜의 문, 닫힐 은혜의 문

열린 헌신의 문, 닫힐 헌신의 문

 

세 번째; 두려움 중에도 기뻐하는 사람들56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성취되는 하나님의 말씀 때문입니다.

완성될 선() 때문입니다.

 

네 번째; 두려움 중에 감사하는 사람들82

죄로 인한 두려움 앞에서의 감사

모든 이에게 임하는 환난의 두려움 앞에서의 감사

박해의 두려움 앞에서의 감사

 

다섯 번째; 두려움 중에 드리는 기도104

회개의 기도를 드립시다.

크고 굳건한 믿음을 위해 기도합시다.

분별력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합시다.

 

여섯 번째; 두려움 중에 바라보는 십자가132

죄는 끔찍한 것입니다.

모두가 죄 아래 있습니다.

놀라지 마십시오. 더 이상 죄 문제가 아닙니다.

십자가는 더 이상 죄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십자가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말합니다.

십자가는 희망을 말합니다.

 

일곱 번째; 이미 알려져 있던 일들156

히브리 민족에게 임한 환난과 고통, 그리고 영광은 이미 말씀하셨던 일입니다.

제자들에게 임한 두려움과 부활의 영광은 이미 말씀하셨던 일들입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인이 환난 당할 것을 말씀하셨고 그 후에 받을 영광도 말씀하셨습니다.

영광의 날을 사모합니다.

 

여덟 번째; 두려움에 빠져있는 세상178

저들은 예수가 부활할까 봐 두려웠습니다.

예수의 공중 재림을 아는 사탄

돈과 권력으로 이루는 계획

달콤하고도 강력한 미혹

 

아홉 번째; 두려움 중에 영광을 기다리는 사람들202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비정상적이 된 교회

두려움 중에 영광을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지도 않은 사람들이 영광의 장소에 들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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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호
서울 신학대학교 신학과 / 명지대학교 영문학과 / 감리교 신학대학 신학대학원 / 아세아 연합신학대학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육군 군목으로 사역을 한 후, 1993년 미국으로 유학하여 California에 소재한 Azusa Pacific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Theology와 Kentucky에 있는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D. Min)에서 Biblical storytelling for the Sunday school teachers and preachers를 공부했다. 
미국에서의 17년 동안의 유학과 이민 목회 후, 2019년 귀국하여 부산 수정동 성결 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미국, World Mission University와 성결 대학교 강사 / 한국, 서울 신학 대학교 신학대학원 강사로도 섬겼으며지금은 B.S. Academy 사역으로 매주 목회자들과 성경을 나누며,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의 쉼과 재충전을 위해 소중한 동역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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