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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가는 사람들

길 진리 영원한 생명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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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기(2)

예찬사

2020년 11월 30일 출간

ISBN 9788974394790

품목정보 132*190*11mm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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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천국을 찾는 사람이 목사님을 찾아가서 어떻게 하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성경말씀으로 감화를 받아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실제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잇는 사람들에게는 죄를 이기는 삶, 회개하는 삶, 의롭게 사는 삶, 빛과 소금이 되는 삶, 사랑하는 삶, 십자가를 지는 삶, 열매 맺는 삶,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삶에 대하여 이기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목차


1. 천국을 찾는 사람 … 7

2.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 27

3. 천국에 가는 사람들 … 65

4. 욕심을 버리고 죄와 싸워 이기는 삶 … 101

5.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는 삶 … 113

6. 의롭게 살고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삶 … 129

7.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삶 … 143

8.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 … 151

9.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 예수를 따라가는 삶 … 161

10.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는 삶 … 169

11. 모든 행실에 거룩하고 경건한 삶 … 177

12. 하나님께 죽도록 충성하는 삶 … 187

13.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삶 … 195



본문 펼쳐보기


“서울시 공무원입니다. 동 주민센터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회개하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거듭나고 의롭다 하심을 받아 둘째사망, 곧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으로 인도하는 세상길을 떠나천국으로 인도하는 길로 들어서기를 참으로 원하십니까”

“네, 성경에 기록된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사람들을 둘째 사망, 곧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으로 인도하는 세상길을 떠나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로 들어서기를 참으로 원하기 때문에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송인성 목사는 성경을 펼쳤다.

“이 말씀을 읽어 보시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다음에는 이 성경 구절을 읽어 보시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다고 했는데, ‘예수’라는 이름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입니다. 이 복스러운 말씀을 읽어 보시

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을 읽어

보시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지금 읽은 말씀에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고 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을 자 되었느니라’고 되어 있습니까? 성경에 어떻게 기록되어 있습 니까?”

“네,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정원 씨는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었습니까”

“목사님, 나는 죄인입니다. 무거운 죄 짐이 나의 마음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죄만 보지 말고 당신의 죄를 지고나무에 달리신 그리스도 예수를 바라보시오! 당신의 죄를 지고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를 바라보시오!

이 말씀을 읽어보시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가벼움이라.”


“다음에는 이 성경 구절을 읽어 보시오.”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들을 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이정원은 송인성 목사가 가리키는 성경 구절을 마음속으로

읽었다.“지금 읽은 말씀에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이라고 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들을 사하실 것인즉’이라고 되어 있습니까? 성경에 어떻게 기록되어 있습니까”

“네,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들을 사하셨은즉’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의 죄도 사하신 거 아닙니까

그들의 죄 안에는 당신의 죄도 포함되어 있으니까….

그런데 이것을 사하셨다고 했으니까 당신의 죄도 사하신 거 아니냐? 그 말입니다. 지금도 믿어지지 않습니까?”


“목사님, 나의 영혼은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당신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한 사람입니다. 이말씀을 읽어 보시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그러면 지금부터 여기에 모인 형제자매들에게 ‘천국에 가고 있는  사람들의 삶’에 관하여 말씀을 전해드리고, 관련된 성경 말씀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첫째로 말씀드릴 천국에 가는 사람들의 삶은 ‘욕심을 버리고 죄와 싸워 이기는 삶’입니다.


신약 성경에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

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욕심은 죄의 근원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습니다.

하와가 뱀의 미혹을 받아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것도 욕심 때문입니다.


하와가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어 첫 사람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하나님께 범죄한 것도 욕심 때문입니다.

아담의 혈통을 물려받은 모든 사람이 모태에서 잉태되어 죄악 중에 출생하는 것도 욕심 때문입니다.


나 스스로의 힘으로는 욕심을 버릴 수가 없지만 성령을 따라 행하면 육체의 욕심을 버릴 수가 있습니다.

신약 성경에는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때에 우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며 성경에 기록된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과 까워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기 아들을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시어 십자가에 못 박도록 내주셨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고의적이고 상습적으로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드러내 놓고 욕을 보이는 일입니다.

우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받은 사람도 이 세상 정욕을 버릴 수가 있습니다.


신약 성경에는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

려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천국!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받은 사실이 있다면, 세상에 있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다 버리고 배설물로 여길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며,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영광스럽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고난을 받은 사람도 사람의 정욕을 버릴 수가 있습니다.


신약 성경에는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

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약 성경의 시편에는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거듭나고 의롭다 하심을 받은 람들의 다수가 육체의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죄를 짓는 이유는 첫째로,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성령을 따라 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성경에 기록된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받지 못하여 세상에서 소망이 없기 문입니다. 

 

셋째로, 육체의 고난을 받지 않고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 각 사람은 욕심을 버리고 죄와 싸워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의 삯은 사망이며’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여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함으로 죄와 싸워 이기고,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하여 이기고,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마귀와 맞서 싸워 이기고, 이 세상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다 버리고 이기는 성도들에게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십니다.

그리고 오는 세상에 그들이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실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읽어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

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사람이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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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기(2)
2005년 9월호 월간 『시사문단』 시 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시 부문 『어느 하늘 아래 살든지』,『비가 갠 날에는』, 『아벨의 핏소리』 등이 있고, 소설 『옥합을 깨뜨리고』가 있다. 이 작품들은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는 이 시대에 산골짜기에서 흘러나오는 시냇물처럼 빛나고깨끗한 인간성 회복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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