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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지 못할 시련은 없다

어떤 시험보다 더 크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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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위드지저스

2021년 07월 13일 출간

ISBN 9791191027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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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들려주는 유기성 목사의 소망의 메시지!


이 책은 마치 늪에 빠진 것 같은 두려움과 긴장이 계속되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바이러스보다 그로 인한 상황과 환경에서 위기와 두려움이 엄습해오는 이때, 과연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예수 믿는 자는 어려움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해 무너진다고 저자는 진단하면서 지금은 하나님을 믿는 확고한 믿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임을 강조한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굳게 붙잡고 믿음의 삶으로 나아갈 것을 부탁한다. 

그리스도인들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시련의 문제에 대해 말씀으로 조명하고, 주님께서 이기게 하실 것이라는 말씀의 약속으로 성도들을 권면한다. 

시련과 고난 앞에 서 있는가?

시련과 고난 앞에서 수많은 믿음의 질문을 가지고 있는 성도에게 이 책은 구원받은 자가 반드시 걸어가야 할 믿음의 길, 즉 주님과의 친밀한 동행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10-11).



목차


프롤로그

이기지 못할 시련은 없다

걱정과 염려를 주님께 맡기라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라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질병으로 인한 은혜

마음이 무너질 때 찾아오는 은혜

믿음이 흔들릴 때 주님을 바라보라

포기하고 싶을 때 주님을 바라보라

얼마나 오랫동안 기도해야 하는가

고난도 이기는 신앙

정말 죽음의 두려움도 이길 수 있는가

그리스도인, 이기는 자



본문 펼쳐보기


‘비대면 시대에 한국 교회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어떤 세상이 될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염려가 가득한 마음으로 기도할 때, 주님께서 주시는 책망이 있었습니다.

“왜 두려워만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듣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요! 주님을 바라보게 되니 마음이 바뀌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현재 상황이 아무리 어렵고 앞이 캄캄할지라도 ‘어떻게 하면 주님이 기뻐하실까?’ 하는 생각만 하며 살면 충분하다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그것이 깨달아지자 일어나서 춤을 추며 소리 높여 기도했습니다.

앞으로 별의별 일이 많겠지만 무슨 일을 만나든지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 그 생각만 하며 사는 것이 우리가 살 길입니다. 그 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면 주님이 책임져 주시고 인도하실 것이 아니겠습니까?

 <프롤로그>에서


잘못된 길에 있음을 깨달았으나 어떻게 돌이킬지 몰라 절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때도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나의 힘으로 돌이키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가 원하는 것은 뒷걸음질입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절망하고 의심하고 안 된다고 생각하고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믿음의 뒷걸음질입니다. 절대로 믿음의 뒷걸음질을 해서는 안 됩니다. 정말 안 될 것 같아도 우리가 할 일은 뒷걸음질하지 않고 한 걸음이라도 예수님께로 더 가까이 가려고 발걸음을 옮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우리를 향하여 달려오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붙들어주실 것입니다. 

<이기지 못할 시련은 없다>에서


주님이 함께 계신 것이 믿어지지 않으니 문제 앞에서 마음이 흔들리게 되는 것입니다. 혹 중환자실에 가게 될 일이 생기더라도, 파산 직전이라 하더라도, 심지어 순교할 상황이 닥쳤다 하더라도 주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을 믿으면 하나님은 그 상황 안에서 나를 놀랍게 이끄십니다. 그 일은 두고두고 나에게 간증이 됩니다. 그러나 주님과 동행하지 않는 사람은 두려움 때문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에서


주님과 온전히 연합하여 사는 삶이란 늘 주님을 의식하고 주님을 바라보며, 순종하는 삶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닫고,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가 항상 주 예수님을 바라보고, 주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이 몸살을 앓는 것처럼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지금 주님과 친밀함이 없는 사람은 주님 앞에 절대로 담대히 설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주님과 친밀히 동행해야 주님 앞에 설 담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믿음이 흔들릴 때 주님을 바라보라>에서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받은 자는 반드시 이기는 자라고 말씀하면서도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해 우리에게 노력하라고 말씀하지는 않습니다. 성경은 이에 대해 놀라운 말씀을 하는데, 이김을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은혜로 받은 것처럼 이기는 것도 은혜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악한 자의 유혹을 이길 수 있습니까? 요한일서 5장 18절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지켜주셔서 악한 자가 우리를 만지지 못함으로 우리가 범죄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이기는 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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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는 일,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되는 일, 예수님과의 친밀함 속에서 믿음으로 살았던 시간이 너무나 황홀하다고 고백하는 예수동행 목사. 저자는 이 책에서 예수님과의 동행은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임을 강조한다. 예수님이 지금 내 안에 실제로 거하신다는 사실이 믿어지면 예수님과의 동행이 더 이상 버겁고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쁨이 되고, 감사가 되고, 자유로워지기 때문이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은 우리의 의지나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전적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은혜이다. 선물과도 같은 그 사실이 믿어지지 않아 여전히 부담이고, 주님의 함께하심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는 예수님과의 동행이 누구에게나 열린 복된 길이며 그 믿음의 여정을 지금 함께 걸어가자고 마음을 다해 권면한다. 그는 부산제일교회, 안산광림교회의 담임목사를 거쳐 2003년 선한목자교회에 부임하였다. 교회 건축 재정의 위기에서도 교인들에게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하면서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예수동행일기운동', '한 시간 기도운동'으로 교회의 연합과 영적 부흥을 이끌었다. 2023년 65세로 자원 은퇴하였으며 이후 예수동행운동(WITH JESUS MOVEMENT) 이사장으로서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기 원하는 분들과 만나는 '예수동행집회', 사역자를 대상으로 하는 '예수동행 세미나',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세미나'를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예수동행을 알리는 사역에 전력하고 있다.

저서 《내 안에 거하라》,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살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한 시간 기도》,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예수와 하나가 되라》,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를 바라보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상 규장), 《예수동행일기》, 《예수님의 사람》, 《나는 죽고 십자가로 하나 되는 공동체》, 《예수님과 함께하는 하루》(이상 위드지저스) 외 다수가 있다.

예수동행운동 https://wjm.kr/ 예수동행일기 https://jwj.kr/signin 페이스북 www.facebook.com/pastor.yook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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