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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아름다움

신학적 상상력으로 기독교 경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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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킹덤북스

2021년 10월 15일 출간

ISBN 9791158862145

품목정보 152*225*25mm394p6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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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구약 성경에서 창세기만큼 많이 연구된 책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창세기가 구약을 포함한 성경 전체의 첫 책이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창세기가 모든 것들의 시작에 관해 밝히는 책으로서 성경 전체를 열 수 있는 열쇠와도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전 없는 신학 공부나 경전 없는 목회의 위험성에 대한 반성에서 비롯된 본서는 창세기를 신앙생활과 영성의 출발점으로 삼고 창세기의 중요성을 잘 파악하여 기술하고 있다. 더욱이 이 책은 창세기 전체의 내용을 여섯 개의 세부 항목들로 분류하여 조직신학자의 시각에서 강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창세기 연구서들과는 차별성을 가진다. 성경을 깊이 묵상하면서 거룩한 삶을 살고자 앙망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들어가는 말>


창세기를 보면 세상이 보인다. 창세기를 읽어보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창조, 타락, 심판, 회복, 그리고 구원과 사랑이라는 기독교 영성의 대주제들이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필자는 오랜 동안 ‘신앙이 없는 신학’과 ‘신학이 없는 신앙’의 모습들을 보면서 가슴 아파해 왔다. 어떻게 하면 ‘신앙이 있는 신학’과 ‘신학이 있는 신앙’의 영성을 체득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바로 ‘경전 해석’에서 그 길을 찾았다. 


경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경전은 우리의 믿음의 내용이고 영성의 요체이다. 경전에 대한 진지하고 깊이 있는 이해와 해석 없이는 누구도 건강한 믿음과 깊이 있는 영성을 체득할 수 없다. 


필자 자신이 너무도 오랜 동안 ‘경전 없는 신학’을 공부해 왔다. 본 책은 그동안 경전의 가치를 모르고 신학자로서, 그리고 목회자로서 살아왔던 지난 날들에 대한 참회의 심정으로 써내려간 글들이다. 

누구보다도 교회를 사랑했던 하나님의 사람, 마틴 루터 , -가 왜 ‘바른 신학 교육 방법론’을 제시하며 ‘성서로 돌아가야 할 것’을 강력히 주장했는지,

 그리고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리가 감리교 운동을 전개하면서 왜 그토록 ‘한 책의 사람’이고자 했었는지, 그리고 왜 칼 바르트 , -의 로마서 주석이 그토록 신학계에 큰 파장을 가져왔는지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


30여 년의 세월을 지나 ‘경전’으로 돌아왔다. 결국 여행을 떠난 그 자리가, 바로 여행의 종착점임을 늦게야 깨닫게 되었다. 많은 신학적/영적 여정 끝에 돌아왔기에, 다시 보는 ‘경전’이 더욱 사랑스럽고 더욱 보배롭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내게 주어진 남은 시간을 그 사랑스럽고, 보배롭고, 아름다운 ‘성서’를 느끼고 나누고 기록하는 것으로 사용하고 싶다. 


본 글은 단순히 학문적 성서 주석도 아니고, 그렇다고 단순한 강해설교집도 아니다. 조직신학자로서, 그리고 목회자로서, 기독교의 경전인 창세기를 1장부터 50장까지 ‘신학적 상상력을 가지고 목회적 경험을 바탕으로 해석’한 글들이다. 부족하지만 이 작은 책이 경전을 해석하고 선포하는 목회자들과 경전을 연구하는 신학도들, 그리고 경전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벗이 되길 소망해 본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와 사랑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늘 함께 동행하는 갈릴리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바쁘신 중에도 졸고를 읽어주시고 귀한 추천을 해주신 김영한 박사님, 김형준 목사님, 강성열 교수님, 하경택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출판을 해주신 킹덤북스(Kingdom Books) 대표 윤상문 목사님과 관계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창세기를 통해서 뒤늦게 기독교 경전의 비밀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2021년 9월

북한산 밑 자락에서

김영복



신학 교육의 변화 없이 건강한 교회 변화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루터는 1539년 그의 독일어 서적 제1권 서문에서 자신의 개혁 사상의 핵심을 담고 있는 ‘바른 신학 교육 방법’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라는 세 개념으로 요약된다. 이것은 18세기 중엽까지 루터교 내의 신학함의 교본이 되었다. 초대에서 중세에 이르기까지 영적 성장을 위해서 사용해 왔던 ‘’라는 성서 묵상 훈련 방법이 있었지만, 루터의 “”는 그 이전의 내용과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신학 교육 방법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성서 연구를 신학함의 출발점으로 삼았던 루터의 세 가지 신학 방법을 살펴보자! 첫째로, ‘’이다. ‘오라티오’의 뜻은 ‘기도’이다. 단순한 기도가 아니라, 성령의 조명을 받아 왜곡된 이성을 성화된 이성으로 변화시켜 달라고 구하는 기도이다. 둘째로, ‘’이다. 여기서 ‘메디타티오’란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단순한 ‘묵상’이 아니다. 이것은 기도를 통해서 성령의 조명을 받은 사람이 자신의 계몽된 이성을 가지고 성서를 문법적으로, 그리고 내용적으로 주석하는 일련의 학문적 연구 과정을 의미한다. 이 과정을 통해서, 비로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밝혀진다. 셋째로, ‘이다. 여기서 ‘텐타티오’는 성서 연구 과정을 통해서 알게 된 하나님의 뜻을 구체적인 삶의 자리에서 삶으로 살아내는 일련의 실존적 삶의 과정이다. 루터가 신학을 스콜라 신학자들과는 달리 단순한 ‘지혜’가 아니라, ‘경험의 지혜’()라고 정의한 것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루터의 ‘십자가 신학’과 ‘십자가 영성’은 바로 여기서 나온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8


    1부 창조와 아름다움


01 창조의 아름다움: 창조의 시간 14

02 창조의 아름다움: 창조의 주어(主語) 18

03 창조의 아름다움: 창조의 의미 22

04 창조의 아름다움: 힐링의 사건 26

05 창조의 아름다움: 예술적 행위 32

06 창조의 아름다움: 참 나를 찾아서(1) 37

07 창조의 아름다움: 참 나를 찾아서(2) 42

08 창조의 아름다움: 참 나를 찾아서(3) 47

09 창조의 아름다움: 참 나를 찾아서(4) 52

10 창조의 아름다움: 참 나를 찾아서(5) 57

11 창조의 아름다움: 참 나를 찾아서(6) 62

12 창조의 아름다움: 에덴의 행복 67

13 창조의 아름다움: 나와 너 72



    2부 타락과 심판


01 창조의 아름다움: 달콤한 유혹 78

02 창조의 아름다움: 책임적 자아 83

03 창조의 아름다움: 존재의 자리 91

04 창조의 아름다움: 죄와 벌 96

05 창조의 아름다움: 가죽옷에 깃든 사랑 102

06 창조의 아름다움: 가인의 계절(1) 106

07 창조의 아름다움: 가인의 계절(2) 111

08 창조의 아름다움: 가인의 계절(3) 116

09 창조의 아름다움: 가장 소중한 복 120

10 창조의 아름다움: 결혼 이야기 124

11 창조의 아름다움: 육체가 된 인생 128

12 창조의 아름다움: 하나님의 후회 133

13 창조의 아름다움: 동행 137

14 창조의 아름다움: 창세기 교회론(1) 142

15 창조의 아름다움: 창세기 교회론(2) 147

16 창조의 아름다움: 순명(順命) 152

17 창조의 아름다움: 하나님의 심판 157



   3부 회복과 언약


01 창조의 아름다움: 바람의 은총 162

02 창조의 아름다움: 존재의 향기 167

03 창조의 아름다움: 무지개 언약 171

04 창조의 아름다움: ‘캇싸’의 사랑 176

05 창조의 아름다움: 어떤 그림으로 181

06 창조의 아름다움: 하나님의 소리 186

07 창조의 아름다움: 기근 앞에서 190

08 창조의 아름다움: 선택 194

09 창조의 아름다움: 고독의 우물 198

10 창조의 아름다움: 선택 이후 203

11 창조의 아름다움: 언약 상기(想起) 207

12 창조의 아름다움: 하나님의 때 211



    4부 사랑과 은혜


01 창조의 아름다움: 하갈의 하나님 216

02 창조의 아름다움: 전능하신 하나님 220

03 창조의 아름다움: 불가능한 가능성 225

04 창조의 아름다움: 소돔 사람들 230

05 창조의 아름다움: 나와 우리 234

06 창조의 아름다움: 집착의 굴레 238

07 창조의 아름다움: 두 가지 은혜 242

08 창조의 아름다움: 행복한 웃음 247

09 창조의 아름다움: 역설적 진리(Paradoxical Truth) 251

10 창조의 아름다움: 나그네 영성 255

11 창조의 아름다움: 앞서 가시는 하나님 259

12 창조의 아름다움: 노블리스 오블리제 264

13 창조의 아름다움: 하나님의 가을 269

14 창조의 아름다움: 우물 이야기 274



    5부 섭리와 축복


01 창조의 아름다움: 하나님의 섭리 280

02 창조의 아름다움: 하나님의 현존 284

03 창조의 아름다움: 서원(誓願) 289

04 창조의 아름다움: 첫사랑 293

05 창조의 아름다움: 위로(慰勞) 297

06 창조의 아름다움: 소원 301

07 창조의 아름다움: 한얼산의 하나님 305

08 창조의 아름다움: 하나님의 개입 310

09 창조의 아름다움: 마하나임 314

10 창조의 아름다움: 하나님의 얼굴 318

11 창조의 아름다움: 회복 322



     6부 구원과 주권


01 창조의 아름다움: 맨발의 영성 328

02 창조의 아름다움: 아름다운 ‘유턴’ 332

03 창조의 아름다움: 심상의 자리 337

04 창조의 아름다움: 요셉의 옷 342

05 창조의 아름다움: 함께하심 346

06 창조의 아름다움: ‘코람데오’(Coram Deo) 351

07 창조의 아름다움: 기다림의 영성 355

08 창조의 아름다움: 하나님의 무대 359

09 창조의 아름다움: 따뜻한 가슴 363

10 창조의 아름다움: 섭리(攝理) 367

11 창조의 아름다움: 두려움 371

12 창조의 아름다움: 축복의 통로 375

13 창조의 아름다움: 발효냐 부패냐 378

14 창조의 아름다움: 하나님의 주권 384


참고 문헌  390



추천의글


저자는 30여 년 세월을 지나 성경이라는 경전으로 돌아왔다. 경전이 기독교 영성의 요체임을 알게 되었다고 증언한다. 본서는 기독교 경전의 비밀인 창조, 타락, 심판, 회복, 언약, 사랑, 은혜, 구원 등 열쇠 개념을 ‘창조의 아름다움’이라는 촛점으로 수상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경전을 상실한 시대에 경전의 발견을 이야기하며 루터와 웨슬리처럼 경전의 소중함을 역설한다. 더불어 경전에 기초한 신학을 강조한다. 경전의 신학이야말로 포스트모던 신학이 가야할 길이라는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 포스트모던 시대에 인간이 가야할 인생의 길은 신구약 성경이라는 진리를 확실히 증언하고 있다. 김영복 박사는 신학적 상상력으로 기독교 경전 성경 읽기를 시도한다. 본서는 오늘날 진리를 추구하는 지식인들이 읽어야 할 인문학적 교양 저서이기도 하다.

-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초대 원장)


 아마 구약 성경에서 창세기만큼 많이 연구된 책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창세기가 구약을 포함한 성경 전체의 첫 책이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창세기가 모든 것들의 시작에 관해 밝히는 책으로서 성경 전체를 열 수 있는 열쇠와도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전 없는 신학 공부나 경전 없는 목회의 위험성에 대한 반성에서 비롯된 본서는 창세기를 신앙생활과 영성의 출발점으로 삼고 창세기의 중요성을 잘 파악하여 기술하고 있다. 더욱이 이 책은 창세기 전체의 내용을 여섯 개의 세부 항목들로 분류하여 조직신학자의 시각에서 강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창세기 연구서들과는 차별성을 가진다. 성경을 깊이 묵상하면서 거룩한 삶을 살고자 앙망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강성열 교수(호남신학대학교 구약학)


이 책은 경전 읽기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그것은 성경학자들이 선호하는 본문 중심의 주석과 다르다. 저자는 기독교적 영성과 인문학적 통찰을 겸비한 신학적 상상력을 가지고 본문과 대화하며 성경 안에서 본문이 열어줄 수 있는 창조와 구원의 아름다운 서사(敍事)를 마음껏 펼쳐 보인다. 저자는 창세기가 창조부터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압축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하나님의 창조는 ‘태초’에만 작동한 것이 아니라 ‘종말’을 지향한다. 사랑에 근거한 하나님의 창조는 아름다우며 지금도 계속된다. 

- 하경택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구약학)


 이 책은 창세기 전체를 신학적 상상력을 가지고 목회적 경험을 바탕으로 해석한 글입니다. 창조 세계를 이해하는 중요한 관점은 아름다움입니다. 그 창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신학과 과학, 문학과 예술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오직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분이 창조하신 이 세계를 조명하고 소개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픔과 상처와 상실과 절망 속에서도 어둠 이면에 아름다움을 찾아서 더욱 찬란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속에 담긴 보석을 채굴하게 해줍니다. 책을 따라 창세기의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파노라마처럼 전개되는 경이로운 창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될 것입니다.

- 김형준 목사(서울 동안교회 담임, 코스타 국제본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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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감리교신학대학교(B.Th)를 졸업하고, 미국 클레어몬트대학교(Claremont Graduate University)에서 19세기 유럽 종교 철학사와 슐라이어마허(Friedrich Schleiermacher)의 신학 사상을 연구하여 종교학 석사(MA)와 철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아주사 
대학교(Azusa Pacific University) 강사를 거쳐 연세대학교 인문예술대학 교수와 교목, 그리고 대학선교학회 학술부장 및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갈릴리교회 담임 목사와 웨이크사이버신학대학원 교수 및 “신학이 있는 영성마을TV” 유튜버로 활발하게 사역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Christ and the Christian Church: A Study of Friedrich Schleiermacher’s Ecclesiology in Relation to Christology(Claremont, California)』와 
『Religion and Its Relevance in Post-Modernism(공저)/The Edwin Mellen Press』, 그리고 『예수의 행복론: 행복에 이르는 길(킹덤북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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