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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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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생명의말씀사

2004년 12월 05일 출간

ISBN 890407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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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세상보다 좋은 것을 주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에 없는 것을 주기 위해 존재한다. 


"우리는 이런 교회를 기다려왔다!" 

세상에 없는 것 주기 위해, 세상에 없는 것 되려는 떡잎 푸른 교회! 

우리는 이런 교회의 탄생을 기다렸다! 



출판사 서평


하루에도 수십 교회가 세워지고 무너지는 오늘, 밤이 되면 동네마다, 건물마다 불을 밝힌 십자가가 무수하다. 이런 마당에 교회를 개척하겠다고 나서는 것이 옳은지 묻고 또 확인하며 첫발을 내딛은 저자는 한국 교회에 신선한 바람을 몰아오고 있다. 어떤 교회든 복음전파, 선교, 구제, 가정 살리기, 젊은이들을 돌아오게 하자는 등등의 굳건한 다짐으로 시작하지만 화려한 구호가 무색하리만큼 한국 교회는 세상을 향한 영향력에 대해 점점 할말이 없어지고 있기에, 이 책은 더욱 귀하다. 사랑의교회에서 만 10년 간 청소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차세대 사역에 땀과 눈물을 뿌렸던 저자의 ‘세상에 없는 것’ 되기 위해 달려가는 분당우리교회 개척일기. 미션 스쿨 강당을 빌어 예배처소로 모이기까지 007작전을 방불하는 성전 입성은 하나님의 빈틈없는 시나리오와 완벽한 연출에 의한 한 편의 드라마 같다. ‘우리끼리 잘 먹고 잘 살다가 천국가자’가 아니라 진리에 갈급한 영혼들, 상처입고 쓰러진 영혼들을 함께 보듬어 새살 돋게 하는 일을 세상에서 가장 값진 일이라 여기며 달려가는 저자와 성도들이 들려주는, 눈물 나지만 행복한 개척 사연들. 양적 성장으로만 교회 부흥을 장담할 수 없지만 책 속에 담긴 분당우리교회 성도들의 생기 넘치고 행복한 얼굴들을 만나면 읽는 이의 얼굴에도 어느새 잔잔한 웃음이 번질 것이다. 분당우리교회는 여름 볕의 나물처럼 쑥쑥 자라고 있지만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이 아니다. 솔직하고 담백하고 우직하게 다가가는 저자 이찬수 목사의 고백 속에 그 비밀이 담겨 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을 주려고 먼저 ‘세상에 없는 것’ 되기 위해 달려가는 분당우리교회 개척일기. 겨울 밤, 얼음 동동 뜬 동치미국물처럼 독자들의 갈한 속을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목차


추천사

저자서문


첫째 마당_ 더좋은 것을 얻기까지

회귀본능

착한 일을 일으키는 사람

시간표 반납

왜 나까지

젊은 교회를 세워보자

여기, 못 들어옵니다!

목사 말은 못 믿습니다. 

그래, 정도를 걸으마

믿음으로 택한 명분

산에 천막이라도 칠까요

미션스쿨을 찾아라

그 시간에 벌어진 일

피 마르던 넉 달

사람을 엮어 일하시는 하나님

그 목사가 바로 그 목삽니다

절묘한 타임 세팅


둘째마당_ 한우리, 너나없는 우리

기도회와 자유토론

네가지 목표

다음 세대에 투자하라

교회 속 설탕이 아니라 세상 속 소금이 되는 교회

냉담자들의 마음을 데워라

기다려주는 성도들

창립 멤버가 먼저 희생하세요

장로, 포기하세요

초심의 약속

팀워크로 세우는 교회

손발이 착착 맞는 평신도들

커피 향기 그윽한 섬김의 교회

젊게 다가간다

관계중심의 사역


셋째마당_ 쓴 물을 단물로 바꾸는 교회

상처받은 사람들

노예근성과 이별하자

포옹 안 하려면 다른 교회 가세요

가출한 자식도 자식입니다

상식적인 것이 영적인 것이다.

우리 교회로 오세요

치료가 일어나는 교회

예배를 살리겠습니다

지루한 4퍼센트를 위한 몸부림

자기학대가 아닌가

나처럼 편한 목사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그 목사, 안 변했네

예방의 손길

목회는 영적 전쟁

헛된 기대감 빼버리기

약함까지 위임하는 목회

두 가지 원천적 질문

다시 묻는 길

고치는 게 두렵지 않다

친절 교육

우리는 완제품이 아닙니다

만남, 최고의 축복

내가 한 게 아니라



본문 펼쳐보기


사실은 오래전에 이 원고를 완성해 두었습니다. 

개척 시작부터 개입하신 하나님의 손길과 상상할 수 없는 은혜를 나누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무려 일 년 가까이 책을 출간하지 못한 용기 없음은 바로 위에서 제기한 ‘두 가지 질문’ 때문이었습니다.

말은 ‘오직 은혜로만 가능하게 된 교회 부흥’이라고 하면서 그 속에 무서운 자기 자랑과 과시가 배여 있지 않을까 많이 고민하며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리고 부인하려고 해도 그동안의 교회 성장 과정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송림중고등학교 예배실로 들어가게 된 과정부터 시작하여 도저히 일어날 가능성이 전무한 일들을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이 책은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셨는가만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하나님은 교회를 위하여 일하고 계심만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저자 서문 중에서



추천의글


"우리는 이런 교회를 기다려 왔다!" 세상에 없는 것 주기 위해. 세상에 없는 것 되려는 떡잎 푸른 교회 우리는 이런 교회의 탄생을 기다렸다!" "봐라, 학교 강당에 모이는 저 교회, 분명히 일 낸다!" 이 풋내 나는 젊은 목사의 개척일기를 통해, 본질에만 충실하다면 어떤 모양으로도 자기의 몸을 이세상, 이 시대에 힘 있게 드러내실 수 있는 교회의 주인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법을 배우실 것을 원합니다. 목회 기술이 아니라 '왜 이시대에 아직도 교회 개척이 필요한가?" 라는 문제를 놓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한 목회 초년생의 때 묻지 않은 초심을 높게 사주시라고 부탁드립니다 – 고(故)옥한흠/사랑의교회 원로목사 


분당우리교회는 정말 교회 맨 앞에 붙여진 현수막에 써 있는 말 그대로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우리"입니다. 우리교회가 지금까지 달려온 이야기, 함게 울고 웃었던 사연들이 목사님의 고백으로 엮인 이 책은 마치 또 다른 저의 일기와도 같습니다. -이지선/『지선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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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삶으로 드러내는 신앙. 이찬수] 모두들 힘들다고 하는 마지막 때에 다 괜찮아질 거라는 허무한 위로 대신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오늘을 견디는 진정한 방법을 가르쳐주는 하나님 말씀의 선포자.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말세지말(末世之末).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진리가 흔들리고 기준이 사라져버렸다.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찬란한 미래를 낙관하 기는커녕 오늘 하루를 버티는 것도 힘에 겨운 시대이다. 그는 이럴 때일수록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권면한다. 그러면서 오늘을 사는 비결로 요한계시록의 권면에 집중한다. 많은 이들이 두려운 책으로 오해하고 있는 요한계시록은 사실 로마의 극심한 핍박 가운데 고통을 겪던 초대교회 성도들을 위해 주신 하나님의 영적 인생 안내서다. 그렇기에 어려운 현실을 믿음으로 살아내는 주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로 가득하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는 오늘의 우리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이 말씀의 보화가 필요하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주님을 바라보고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하루하루를 견뎌냈던 것처럼. 그래서 결국 주님이 주시는 최후 승리를 맛보았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바라보고 그 소망을 붙들 때 오늘을 힘 있게 견뎌낼 수 있다. 10년간 사랑의교회에서 청소년 주일학교 총괄 디렉터로 섬겼으며. 2002년 5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분당의 송림중고등학교 강 당에서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선교적 교회의 비전을 좇아 성도들을 작고 연약한 교회로 보내는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펼치고 있다. 분당우리복지재단을 설립.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총회교육위원회 교육전문위원과 국내외 여러 교회와 연합집회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U.I.C)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에게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왕하 2:9, 개역한글)라고 간구했다. 이는 스승보다 갑절로 위대한 선지자가 되겠다는 욕심이 아니라, 스승의 후계자로서 그의 사역을 잇겠다는 사명감이며, 시대의 악함을 알고 자신의 약함을 알기에 요청한 절박함이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날로 악해지고 기준 없이 흔들리고 있다. 엘리사가 구했던 ‘갑절의 영감’이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성령의 능력 없이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없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엘리사가 베푼 놀라운 능력과 기적의 사역을 중심으로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능력 있게 살아가기 위한 대안들을 살피고 있다. 그 대안들을 깊이 묵상하여 삶에 적용할 때, 겨우 살아남는 것이 아닌 승리하는 하나님 자녀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저서로는 《지금 변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오늘, 새롭게 살 수 있는 이유》. 《가슴 뛰는 부르심》. 《감사》. 《153 감사노트》. 《감사 365》. 《세상에서 믿는 자로 산다는 것》. 《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복음으로 산다》.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오늘 살 힘》. 《처음마음》. 《삶으로 증명하라》. 《보호하심》. 《일어나라》. 《YY부흥보고서》(규장) 등이 있다. 2013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로부터 ‘올해의 저자상’을 수상했다. 분당우리교회 www.woori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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