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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은 운명이지만 인생은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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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일

들음과봄

2021년 12월 01일 출간

ISBN 979118669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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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건넨 질문에 답하다

하나님의 세렌디피티를 경험하라


우리 인생에는 수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크고 작은 산들이 우리의 길을 막습니다. 때로는 차가운 비가 인생의 봄을 망가뜨립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비를 피해야 할지 알 수 없는 현실 가운데 절망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생에 찾아온 고난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 것입니다. 고난을 운명처럼 수용할 것인지, 아니면 가능성의 또 다른 이름으로 받아들일 것인지 이제 선택해야 합니다. 고난 자체가 인생을 결정짓지 않습니다. 그 일을 대하는 태도가 미래를 결정합니다.

가능성으로 이해했다면 이제 작은 씨앗을 뿌리면 됩니다. 바로 기도의 씨앗이며 믿음의 씨앗입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여호와의 뜰에 심기는 과정을 선택해야 합니다. 삶의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고 작은 일이라도 하나씩 시작한다면 하나님의 세렌디피티가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 우연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우리의 역사 가운데 숨어 있습니다.

이 책은 절망과 고통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케 합니다. 이 땅에 보내신 삶의 의미를 발견하며 나아가게 합니다. 낙담하며 쓰러져 있는 것이 아니라 희망의 씨앗을 품고 일어나도록 말씀으로 격려합니다. 매섭게 내리는 차가운 빗줄기 너머 찬란하게 빛나는 무지개의 약속을 보게 합니다. 이렇게 살아갈 때 푸르른 주님의 계절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에게 사명이 있습니다.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안 사람은 자신만 그 복을 누려서는 안 됩니다. 복음의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만 열매 맺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열매 맺도록 전해야 합니다.

이 책은 고난이 던진 질문에 어떻게 답을 찾아야 할지를 알려줍니다. 인생의 의미를 찾고 새로운 인생 2막으로 초대하는 책입니다.


목차


추천사

서문


Ⅰ 나를 넘어선 나

1장 당신은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는가?

2장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3장 우리에게 정말 두려운 것은 무엇인가?

4장 밤에만 문을 여는 마음상담소


Ⅱ 내 삶의 우선순위

5장 작은 시작이 산을 옮긴다

6장 마음의 커튼을 열면 희망이 찾아온다

7장 출생은 운명이지만 우리 인생은 가능성이다

8장 우리가 만날 하나님의 세렌디피티

9장 가장 빛나는 삶을 위하여


Ⅲ 하나님의 가족

10장 체념하면 운명이지만 리부팅하면 꿈을 꾼다

11장 꽃 피우는 인생, 열매 맺는 인생

12장 뒤돌아 보이지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다

13장 평생에 힘이 되는 유산 남기기


본문 펼쳐보기


* 인간의 삶은 예수님을 따르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좇아 살아간다면, 제 더 이상 평범한 삶을 사는 생계형 인간이 아닌 의미 있는 삶을 사는 인간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 ‘믿음의 연상법’이 있습니다. 믿음의 연상법은 기도할 때에 믿음으로 연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여기 있지만 믿음으로 연상합니다. ‘아, 하나님의 얼굴이 여기 보이는구나!’, ‘하나님의 손이 이렇게 있구나.’라고 연상하면서 기도합니다. 그럴 때 더 큰 위로와 힘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바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주시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우리의 작은 시작이 산을 옮길 것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기도의 작은 씨앗을 심으십시오. 그리고 믿음으로 선포하십시오. 결국 산은 옮겨질 것입니다.


* 성도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바로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몸을 창조하실 때, 우리 몸 안에 ‘회복의 메커니즘’을 심어놓으셨습니다. 우리 몸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때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회복 시스템을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 몸에 심어놓으신 것입니다.


* 하나님 나라에는 우연은 없고 정확하게 숨겨 놓은 하나님의 섭리만 있습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우연 같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정확하게 계산된 섭리입니다. 우연과 하나님의 섭리를 합쳐놓은 단어가 ‘세렌디피티(serendipity)’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 여정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세렌디피티’는 가슴을 뛰게 합니다.


* 살면서 문제를 만날 때 단념하면 그 상황이 운명이 됩니다. 하지만 상황을 전환하면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을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주어진 상황을 새롭게 꿈꿀 수 있도록 전환할 수 있는 버튼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바로 ‘리부팅 예수’입니다.


* 싹만 피우는 인생이 있고, 화려하게 꽃을 피우지만 금세 지는 인생이 있습니다. 그리고 열매를 맺는 인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정원에 우리를 심으셨습니다. 꽃만 보려고 심지 않으셨습니다. 많은 열매를 맺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고 우리를 심으셨습니다.


* 어떻게 하면 믿음의 유산을 남겨 줄 수 있을까요? 막연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실적이고 목회적으로 말하자면, 믿음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세 가지 선물을 기억하면 됩니다. 바로 성경, 교회, 목회자입니다. 이 셋 중에 하나만 없어도 신앙의 절름발이가 됩니다.


추천의글


이 책은 팬데믹이 만들어 낸 성스러운 작품이다. 저자는 위기를 낭비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 줄 아는 분이다. 저자는 팬데믹 같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자기 자신을 넘어설 것을 말한다. 이는 고난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가능성으로 품는 것이다. 저자는 사소한 것을 넘어 소중한 것을, 소중한 것을 넘어 중요한 것을 보게 해 준다. 그리고 중요한 것을 넘어 영원한 것을 보게 해 준다.

-강준민 목사(L.A. 새생명비전교회)


이 책은 자기 자신을 넘어서는 책이다. 운명처럼 상황을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삶에서 가능성을 개척해나가도록 깨달음과 도전을 주는 책이다.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가장 행복하고 보람 있는 삶을 위하여 어떤 꿈과 비전을 갖고 살아야 하는지 삶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소개하는 내비게이션이라 보면 된다.

-신성욱 교수(아신대학교 설교학 교수)


이 책은 ‘살아있는 책’(a living book)이다. 독자의 삶의 좌표를 설정해 주고, 마음의 근육을 단련해주며, 절망하기 쉬운 신앙을 바로 잡아주기 때문이다. 이런 살아있는 책의 특징은 이야기가 있고, 서술이 있으며, 무엇보다 저자의 ‘열정’이 녹아있다.

-오태균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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