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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악마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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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Zwischen Gott und Satan

헬무트 틸리케

손성현 역자

복있는사람

2022년 05월 13일 출간

ISBN 979119198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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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참된 신과 거짓 신 사이에서 

선택의 갈림길에 선 인간의 내면을 예리하게 비추는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

―강영안·김영봉·박영호 추천


『신과 악마 사이』는 나치라는 가공할 만한 악의 현실에 직면하여 인간에 대한 질문을 집요하게 파헤쳤던 헬무트 틸리케의 대표작이다. 틸리케는 예수께서 시험을 받으신 광야로 눈길을 돌린다. 그 이야기를 다시 새롭게 읽고 묵상하고 써 내려가면서 자기 안에 있는 조급함과 불신과 의심을 발견한다. 그것을 슬며시 부추겨 한편으로는 냉소적 무신론을, 다른 한편으로는 미신과 맹신을 유도하는 악마의 계략을 간파한다. 무엇보다도 그 악마의 시험을 이겨 낼 수 있는 유일한 길,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바라보게 된다.


이 책은 강력한 악과의 결전을 앞두고 구축된 ‘영혼의 참호’다. 틸리케는 그 참호 속에 엎드려 악마의 실체를 직시하고, 극심한 시험에 빠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굳건히 하고자 했다. 오늘날 시험의 형식은 변했지만, 그 시험하는 자는 그대로 있다. 그는 겉모습만 바꾼 채 다시 우리에게 다가와 새로운 유혹을 획책한다. 그러나 예수의 시험을 철저히 연구하는 자는 다양한 가면 뒤에 숨은 동일한 존재를 꿰뚫어 볼 것이다.



<특징>

-예수의 광야 시험을 통해 인간의 실체와 인간이 처한 근본적인 상황을 밝힌다.

-나치 독일의 폭정으로 인해서 흔들리는 교회를 위해 쓰여진 글이다.

-오늘의 독자에게도 여전히 유효하고 시의성 있는 내용과 통찰로 가득하다.

-예수의 광야 시험을 우리 자신의 이야기로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읽게 한다.



<대상 독자>

-예수의 광야 시험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려는 이들

-헬무트 틸리케의 삶과 사상에 관심이 있는 이들

-20세기 초중반 격동기 유럽과 그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존재를 고찰하려는 이들



목차


옮긴이의 글

제3판 서문


서곡: 빵, 성전 꼭대기, 광야의 모래 속에서 반짝이는 나라들


1. 광야를 보다

2. 시험의 비밀: 인간은 하나님의 주인?

3. 욥: 시험하는 자의 고문대와 모래시계

4. 인간, 처음부터 의심하는 존재

5. 하나님에게서 벗어나려는 욕망

6.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7. 바벨론의 마음

8. 바벨론으로부터의 도덕적 탈출

9. 마음의 신기루

10. 고독의 끔찍함

11. 상처 입기 쉬운 지점

12. 예수, 우리의 운명



첫 번째 시험: 굶주림의 현실


13. 시험의 장소: 우리의 구체적인 삶

14. 인간의 소원: 하나님에 대한 개념의 아버지

15. 변증이라는 그림자놀이

16. 굶주림과 의심

17. ‘하나님’이라는 사실의 토대 위에 서 있는 악마

18. 계산하며 음모를 꾸미는 자

19. 악마적인 결론

20. 예수의 순종

21. 하나님의 가면

22. 염려의 영

23. 우리 안의 최전선

24. 우주적인 연극

25. 우리의 간구, 하나님의 위대하신 뜻



두 번째 시험: 자기과시의 부추김


26. 하나님의 명예, 그분 말씀의 명예

27. ‘권능의 신’을 숭배하는 자들

28. 하나님의 의지와 권능

29. 경건한 악마

30. 어스름 빛 속의 하나님 말씀

31. 말씀과 권위

32. 권능과 종

33. 기술은 도구, 기술은 ‘권능’



세 번째 시험: 예수의 이 세상 나라


34. 빛나는 풍경

35. 악마의 손에 들린 지구본

36. 높은 산에서 예수께서 보신 것

37. 그리스도인의 무력함

38. 악마와 하나님의 정면충돌

39. 예수의 무방비의 비밀

40. 예수의 무방비, 그 은혜와 심판


에필로그


성구 색인



본문 펼쳐보기


그리스도와 악마가 대결하는 이 이야기는 사실 우리 자신에 대한 이야기다. 그래서 우리는 이 광야 이야기가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그 안에서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유심히 살펴보려고 한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에 우리의 운명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싸우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마음의 거울”(마르틴 루터)일 뿐 아니라 우리 마음의 거울(빌 2:7)이기도 하다.

_28쪽, 서곡: 빵, 성전 꼭대기, 광야의 모래 속에서 반짝이는 나라들


하나님에게서 벗어나려는 욕망은 인간의 가장 깊은 갈망이다. 그 갈망은 하나님을 향한 갈망보다 더 크다. 그렇다. 심지어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 속에도, 경건한 신앙생활 속에도, 조심스레 입에 올리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도, 하여튼 이 모든 것 속에 하나님에 대한 냉정한 거부, 하나님에게서 벗어나려는 욕망이 깃들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_41쪽, 서곡: 빵, 성전 꼭대기, 광야의 모래 속에서 반짝이는 나라들


이 세상은 하나님과 그분의 원수 사이에 있다. 그런데 언제라도 원수 편으로 뛰어들 태세다. 이것이야말로 이 세상의 비밀이다. 이것이 시험의 시간이다. 이것이 땅의 시간이요 이 세대의 시간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세상으로 인해 죽으실 수밖에 없다. 그래서 십자가는 영원과 시간 사이의 경계선을 의미한다. 하나님과 세상은 그 ‘십자 교차로에서’ 맞닥뜨린다. 이것이 진리다. 다른 신들의 형상과 화상은 모두 거짓이다.

_43쪽, 서곡: 빵, 성전 꼭대기, 광야의 모래 속에서 반짝이는 나라들


결국 인류의 타락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신비로운 유혹의 힘을 지닌 사과가 아니다. 인간 외에 누가 책임을 질 수 있겠는가? 낙원에서 인간이 타락하는 순간에 진짜 문제는 사과가 아니라 인간이었다. 스스로 신처럼 되려는 인간의 탐욕이 문제였다. 하나님의 순전한 모상이자 하나님과 같은 ‘형상’이 되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하나님과 동등한 ‘지위’를 차지하려는 과도한 욕심이 재앙을 가져왔다.

_48쪽, 서곡: 빵, 성전 꼭대기, 광야의 모래 속에서 반짝이는 나라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예수의 첫 번째 시험에서 배우게 된다. 시험은 생각에서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구체적인 현실에서 생각이 나온다. 하나의 현실, 곧 배고픔의 현실에서 우리를 언제든 시험에 들게 만드는 생각이 나오는 것이다. 배고픔은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현실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에 있는가, 아니면 그 관계가 깨졌는가?’를 판가름하는 현실이다.

_70쪽, 첫 번째 시험: 굶주림의 현실


예수께서 악마에게 맞서 내세운 말씀이 더 큰 권위를 가지는 유일하고 절대적인 이유는, 그 말씀이 예수 자신에게도 권위 자체이고 예수 자신도 그 권위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사로잡힌 자’(엡 3:1)로서 그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 앞에 겸손히 엎드려 있을 때만, 그만큼만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가 말씀을 제멋대로 ‘이용’하면서 어떤 영리한 목적을 가지고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면(마 7:21 이하),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악마의 말이 된다.

_118쪽, 두 번째 시험: 자기과시의 부추김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이 되셨다. 그분이 우리를 대신하여, 그러나 우리와 함께, 우리의 형제이자 동료로서 악의 세력에게 공격을 당하신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그토록 무방비 상태로 보이실 수밖에 없는 이유를 드러내는 신비다. 그분이 왜 십자가에서 그렇게 저항도 없이, 원망도 없이 원수들에게 자기를 내어 주시고 침 뱉음을 당하시고 죽임을 당하셨는지를 드러내는 신비다. 이것이 그분이 광야에서 모든 권세와 왕국들을 거부하실 수 있었던 신비다. 그분의 무방비함은 그분이 받은 사명의 가장 심오한 본질이다.

_141쪽, 세 번째 시험: 예수의 이 세상 나라


주님이시면서 형제, 왕이시면서 동행자, 다스리시면서 함께 고통당하시는 분. 이것이 구원자 예수의 드높은 기적이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우리 위에 드리워진 하늘 아래서 살아가듯이, 우리는 바로 그 기적 아래서 살아간다. 우리는 그 기적의 이름으로 살아간다. 예수,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형제! 그 기적이 우리에게 평화를 선물한다. 모든 생각을 뛰어넘는 높고 높은 평화!

_153쪽, 에필로그



추천의글


틸리케는 현대 사상과 문화 속에 처한 인간의 문제에 대해 매우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천착했던 신학자다. 일찍이 정립한 신학 윤리뿐만 아니라 그와 짝을 이룬 교의학에서도 인간의 삶은 그의 관심의 중심에 있었다. 우리가 손에 잡은 이 책 『신과 악마 사이』는 설교 및 묵상의 형식으로 쓰여졌지만 틸리케의 이러한 신학 방식이 유감없이 드러나는 작품이다.

『신과 악마 사이』는 틸리케가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가르치던 1938년에 처음 출간되었다. 당시 나치 독일의 정치적·종교적 상황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지만, 그에 대한 비판 의식과 경각심을 행간에서 읽을 수 있다. 틸리케는 이 책이 나온 지 2년 뒤에 나치 정권에 의해 교수직을 박탈당한다. 그러나 그는 게슈타포의 삼엄한 위협 속에서도 설교자로서 나치에 저항하여 싸우기를 계속했다. 2차 대전이 끝나고 이 책은 수정 없이 다시 출간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랜 시간이 지났으나 이 책에 담긴 메시지는 지금도 여전히 큰 힘을 지니고 있다. 하나님과 악마 사이, 참된 신과 우상 사이에서 선택의 갈림길에 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통해, 이 책은 오늘 우리도 그 갈림길에서 하나님께 절대 신뢰를 고백할 것인지, 아니면 거짓 신에게 굴복할 것인지 선택을 요구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예수의 광야 시험은 곧 우리 자신에 관한 이야기인 것이다. 그러므로 독자 여러분께 부탁한다. 관찰자의 시점에서 삼인칭으로 읽지 말고 자기 자신을 관여시켜 일인칭으로, 당사자로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_강영안, 미국 칼빈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틸리케의 글에는 특별함이 있다. 문장 하나하나가 수정처럼 빛난다. 학문적 엄밀성과 심오한 신학적 사유, 그리고 개인의 신앙고백이 응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틸리케는 이 책에서 우리를 2천 년 전 광야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곁으로 데려간다. 거기서 예수께서 받으신 시험을 통해 인간 존재의 심연을 들여다보고 우리 자신을 직면하도록 한다. 우리는 이 예수의 시험이 오늘의 나를 에워싸고 있는 시험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주해야 할 시험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예수의 승리에서 악마의 계략을 뚫고 나갈 길을 발견한다.

글을 읽다가 자주 멈추어 호흡을 고를 수밖에 없다. 문장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가 너무나 크기 때문이고, 외면하고 부정해 온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고전으로 인정받을 만한 깊이와 무게와 품격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한 문장도 소홀히 하지 않고 원뜻을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한 옮긴이 덕분에 이 책은 더욱 빛난다. 이 책이 각자의 광야 시험에 직면해 있는 우리 모두에게 큰 위로와 도전이 되기를 기대한다.

_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당신은 이 책을 싫어하게 될 것이다. 틀림없다. 인간의 가난하고 벌거벗은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틸리케의 사유에서 ‘거울’은 중요한 유비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는 거울일 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의 거울이다.

인간은 스스로를 선과 악 사이에서 분투하는 전사로 여긴다. 그리고 이 싸움에서 영웅이 되기를 꿈꾼다. 틸리케는 그 꿈을 무참히 깨트린다. 인간은 이 싸움의 전사나 영웅이 아니라 싸움터라고 한다. 인간 안에서 얼마나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지, 틸리케는 예수의 광야 시험을 통해 그 실상을 섬뜩하게 보여준다.

나치라는 가공할 만한 악의 현실을 경험하면서 인간에 대한 질문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 틸리케의 끈기가 돋보이는 저작이다. 과학기술이 인간 위에 군림하는 시대에 대한 통찰 등, 오늘날에도 여전히 호소력을 갖고 있는 지혜를 접하면서 고전의 힘을 실감하기도 한다. 자신의 진면목을 마주할 용기가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듣기 싫은 소리에 점점 귀 기울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_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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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틸리케
나치 치하에 반체제 신학자로 신앙적 양심을 지켰던 독일의 현대 신학자이자 목회자(1908-1986).

독일 부퍼탈의 바르멘(Barmen)에서 태어나 칼빈주의적 청교도 신 앙의 전통 속에서 자랐다. 대학 시절 갑상선 종양으로, 또 수술 후에는 강직경련이라는 후유증으로 뼈를 깎는 고통에 시달리는 가운데에서도, 휠체어에 몸을 맡기며 공부에 매진했다. 그리하 여 에를랑겐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1932년)와 신학박사 학위(1934년)를 받았다. 특히 기독교 윤리학과 교의학에 관심이 많았다. 1935년 에를랑겐대학교 교수로 초빙되지만 나치의 방해로 교수직에 오르지 못했다. 이듬해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조직 신학 교수가 되었다.

그는 질병에서 오는 고통으로 몸부림쳤던 시간이 있었다. 삶의 끈을 놓아 버리고 싶은 그 순간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만났고, 기적과도 같은 치유를 경험했다. 이것은 그를 매우 실존 적이면서도 복음주의적인 신학을 고수하게 만들었다.

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으로 폐허가 된 슈투트가르트 예배당에서 전쟁이 끝날 때까지 설교와 가르침을 계속했으며, 수많은 독일 성도들이 그의 설교로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 특히 당시의 주기도문 설교는 전운 속에 힘겨워하는 독일의 영혼을 사로잡았으며,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이들에게 읽혔다. 그는 독일 대중이 깊이 사랑한 설교자였고 '스펄전 이후 가장 최고의 설교 자라는 칭송을 받았다.

세계대전 후 그는 튀빙겐대학교 신학부 교수로 초빙되었다가 총장으로 취임했고, 그후에도 함부르크대학교에서 신학부 설립을 주도하며 총장을 역임했다. 동시에 함부르크의 성미카엘교회에서 설교 목사로 섬겼는데,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수천 명의 사람들이 미카엘교회로 모여들었다.

1956년부터는 각국의 초청으로 세계의 여러 대학과 공동체에서 강연을 하였다. 《신학적 윤리학》, 《하나님의 그림책》, 《하나님의 침묵》을 비롯해 수많은 역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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